2025.09.07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⑧ 송악읍 고대2리 , 갯벌 대신 굴뚝, 더 끈끈해진 송악읍 고대2리
70년 전 송악읍 고대2리는 굴을 따고 바지락을 캐며 살아가는 어촌 마을이었다. 주민들은 30만 평 규모의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고, 자연 그대로의 바다에서 낙지를 잡아 생계를 이어갔다. 지금 그 자리에는 현대제철과 동부제철의 굴뚝이 솟아 있고, 250…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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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건 · '마을 환경'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2 / 25쪽
2025.09.07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70년 전 송악읍 고대2리는 굴을 따고 바지락을 캐며 살아가는 어촌 마을이었다. 주민들은 30만 평 규모의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고, 자연 그대로의 바다에서 낙지를 잡아 생계를 이어갔다. 지금 그 자리에는 현대제철과 동부제철의 굴뚝이 솟아 있고, 250…
2025.09.05 · 환경·안전 · 최종길
…2000명이 거주하는 도시다. 유럽의 유명한 관광지도 아닌 독일의 작은 마을에 우리가 관심을 가지게 된 배경은 40년 동안 지역의 랜드마크였던 석탄 화력 발전소가 폭파 해체되면서다. 지역의 주요산업을 폐쇄하는 과정과 그로인해 지역에 미치는 경제, 사회…
2025.08.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리에게 남은 시간은 고작 10개월입니다. 저는 지난 8월 14일 국회 환경 시민 포럼 2차 토론에서 채운동 침수의 원인을 규명하며, 700톤/분의 배수펌프장이 필요하지만 2028년에야 완공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단 10개월 남은…
2025.08.16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합덕읍이 지난 8일 침수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우강면 마을관리소, 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합덕읍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전기안전점검과 노후설비 교체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우강면 마을관리소의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피해 가정의 전기배선 상태를 세밀…
2025.07.26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임시주거 지원… 재난피해 접수 시작 기록적인 폭우로 대피령을 안내받 은 마을의 최대 173세대, 361명이 대피 했으며, 7월 22일 기준 69명이 여전히 6곳의 임시주거시설에 머물고 있다. 당 진시는 생필품, 급식, 의료지원 등을 제 공하고 있으며 …
2025.05.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한 에너지를 확대해야 한다. 산업계 협력을 통한 실행 방안 현대제철에 친환경 설비 전환 유도를 위한 세제 지원 확대: 기업의 자발적 탄소 감축을 유도하고, 친환경 기술 도입을 촉진해야 한다. 당진화력의 석탄발전 비중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수소 블렌드…
2025.04.19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지난 12일과 13일 기지시줄다리기민속축제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16일에는 지회대회의실에서 정례회를 개최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새마을지도자당진시협의회(회장 김성권) 회원들이 지…
2025.04.18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충격 지난해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등 화력발 전소 반경 2.5km 이내 마을 주민 1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검진에서, 무려 89명이 비소 고농도 노출자로 확인됐다. 일부 주민은 권고치 대비 최대 15배의 비소 수치가 나타났으며, 폐 이상과 암 의…
2025.04.11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합덕의 조용한 마을 안쪽, 한적한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소소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는 ‘은빛어린이집’을 만날 수 있다. 작지는 않지만 포근한 느낌이 가득한 은빛어린이집은 1997년에 문을 연 이래, 29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사람…
2025.04.04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6년간 당진발전본부 민간환경감시센터를 이끌어온 김병빈 센터장은 단호했다. 김 센터장은 “(주민들과 근로자들) 몸이 먼저 반응하고 있는데, 왜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까?”라고 되묻는다. 아래는 김병빈 센터…
2025.03.24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높게 나타나면서, 일부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는 상태다. 이와 관련해 환경단체는 석탄화력발전소의 가동이 지역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다 철저한 역학조사를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부 주민, 권고치보다 15배 높아 충청남도에서 진행한 석…
2025.03.21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김명진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농촌 환경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영농 폐기물 처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진시의 경우 지난해 폐비닐 2557톤, 농약 빈 용기류 75톤을 수거해 보상금으로 3억 8500만 원과 1억 3400만 …
2024.11.11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여예산을 통해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 도시농부 사업은 방치된 마을공간을 활용해 탄소중립과 환경개선을 실천하면서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꿔나가고 있다.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현재 읍내6통과 읍내12통의 빈집을 철거하고 읍내4통의 택지를 정비해 …
2024.10.04 · 환경·안전 · 방자연 기자
환경을 살리기 위한 작은 발걸음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이 ‘쓰담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마을주민들이 한데 모여 마을을 깨끗이 가꾸고, 서로 소통하며 함께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2024.09.06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 실시하면서 면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벽화 그리기를 환경개선 요청으로 받았었다. 우선 면천 읍성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훼손된 벽화나 낡은 담벼락에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
2024.09.06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충청남도 당진의 작은 어촌 마을. 새벽의 고요함이 깨지기 무섭게 이곳 어민들은 또 다른 악몽과 마주한다. 조용한 바다를 바라보는 그들의 눈엔 긴장감이 흐르고, 손에 쥔 그물은 무겁게 느껴진다. 올해 여름, 폭염과 더불어 바닷물 온도가 미친 듯이 치솟았…
2024.09.01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졌지만, 이 같은 모습이 최근에 자주 목격됐다. 어민과 당진발전본부 민간환경감시센터(센터장 김병빈)에 따르면 검은 부유물이 처음 발견된 날짜는 4월 6일, 5월 2일, 5월 14일이다. 계속 반복되자 어민은 5월 14일 ‘바다에 부유물이 떠다닌다’며 …
2024.08.30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다. 이를 ‘내’ 삶에서 실천하기 위해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 이하 당진 새마을)와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정선희, 이하 당진 지속협)가 손을 잡았다. 두 단체가 협력해 지난 한 달간 ‘탄소중립 …
2024.08.26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던 목공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면서 “천연 재료로 만들어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제작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 탄소중립 홈 가드닝 교육은 집 안에 작은 정원을 만드는 원예교육으로, 식…
2024.07.08 · 환경·안전 · 방자연 기자
당진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정선희)가 탄소중립 실천 · 확산을 위한 환경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당진시 최초로 ‘탄소중립 시범마을’로 선정된 시곡2통(통장 차민회) 마을회에서 마을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 열렸다. 당진시환경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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