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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마음 목소리로’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1건
기간
1993—2026

51건 · '마음 목소리로'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3쪽

  1. 2016.04.01 · 문화·교육 · 임아연

    “진짜 실패는 포기하는 것”일흔 살 늦깎이 고등학생 강우영 씨

    …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진짜 실패는 포기하는 것입니다.” 마음 속 깊이 맺혔던 배움의 한(恨)을 55년 만에 풀어낸 강우영(70,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장) 씨는 얼마 전 당당하게 중학교 졸업장을 손에 넣고 지금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

  2. 2015.08.13 · 문화·교육 · 이영민

    안동과 경주에서 느낀 역사의 숨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보낸 여름방학

    … 곳 안동으로! 아침 9시, 집결지인 당진문예의전당 앞은 아이들의 들뜬 목소리로 가득했다. 석문지역아동센터 채해아(13) 학생은 “3박4일 동안 어떤 캠프가 될 지 기대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며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

  3. 2015.04.10 · 문화·교육 · 한수미

    “한 마음 한 목소리로”

    …1년에 창단됐다. 이날 개강식에서 홍순조 단장(원당초 수석교사)은 “한 마음 한 목소리로 행복한 당진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단원들은 “음악이 흐르는 학교 문화를 만들고 재능 기부로 음악 나눔 봉사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4. 2014.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고운 목소리로 마음까지 치유

    당진시 보건소에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녹이는 간호사들이 있다. 천사들의 합창단이라는 뜻을 가진 엔젤스콰이어가 바로 이들이다. 각 읍면별로 흩어져 있었던 방문간호사들은 2011년 당진시보건소 방문간호팀이 새롭게 꾸려지면서 엔젤스콰이어도…

  5. 2014.02.28 · 문화·교육 · 박초롱

    [문화단체 탐방]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 고운 목소리로 시를 노래하다

    낭랑한 목소리가 울려퍼지면 듣는 이도 말하는 이도 마음에 물결이 인다.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지회장 김명회, 이하 시낭송협회)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시낭송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다. 시낭송협회는 2006년에 당진지회가 생겨났고 ‘동해안 시인’으…

  6.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05km 고난의 행군을 또 다시 떠난 이유

    …던 엄마에게도 감사했다. 인솔 선생님으로 같이 참가한 아빠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해야지. 우리 아빠는 벌써 네 번째 참가했다. 해단식이 끝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려 하는데, 친구가 씩 웃으며 말했다. “네가 여기 왜 다시 왔는지 이제 알겠다.” 국토순…

  7. 2012.09.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떠나는 인사말

    …장님! 공사간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셔서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주신 말씀 마음 속에 새기고 앞으로 남은 여생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그동안 학교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고 학부모 조직을 잘 이끌어주신 본교 안평수 운영위원장님! 떠나는 사람에게…

    당진시대
  8. 2012.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누가 국기를 일부러 게양하지 않겠는가

    … 사람들로 가득 찬 좁은 마당 한 곁에서 사회자가 마이크도 없이 우렁찬 목소리로 외쳤다. “지금부터 신랑 000군과 신부 000양의 혼인 축하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

    당진시대
  9. 2011.10.03 · 문화·교육 · 우현선

    가을 오후, 아이들의 동시 외는 소리

    … 또 보았을 시를 외기 시작한다. 아이는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떨리는 마음으로 시를 외면서 실제로 울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표정이다. 시 낭송이 끝나자 아이의 귀여운 표정과 아이들의 마음이 잘 반영된 재밌는 동시에 관람객들이 박수를 쏟아낸…

  10. 2011.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93] 하면 된다

    … 젊은 여교사였다. 영어에 기초가 전혀 없는 아이들을 따라 읽히려고 큰 목소리로 채근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다. 그런 일이 있은 뒤 며칠 후 올해부터 처음 도입되는 서술형 평가방식을 놓고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평가가 될 것인지 고민하고 …

    당진시대
  11. 2011.03.09 · 문화·교육 · 우현선

    [사랑을 나눠주세요(8) - 송악읍 이금자 할머니와 손자들] 손녀 셋과 힘들게 살아가는 할머니 이야기

    …등학교를 마칠 때까지는 곁에서 뒷바라지를 해줘야 할 텐데... 할머니는 마음이 무겁고 힘들지만 뾰족한 수가 없어 눈물만 난다. 할머니는 큰아들의 외동딸(가명 가은)과 작은 아들의 두 딸을 키우고 있다. 그나마 몇 달 전 막내아들이 작은 아들의 큰 딸을…

  12. 2009.1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윤영미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가 추천하는 지금 손을 내밀어 보자

    …만났다. 인생에 대한 아무런 희망도 없이 체념한 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고치고,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 것은 밭을 가꾸는 일 덕분 이었다. 오래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른 수작이다. 요미우리신문이 이렇게 평한 폴 플라쉬만의 “작은 씨…

  13. 2009.10.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219]가치있는 삶에 대한 교육

    … 그렇지만 친구의 이름 뿐 목소리는 친구의 여동생이었다. 그녀는 차분한 목소리로 친구의 사망소식을 알려주었다. 그와의 인연은 대학1학년 때인 1974년 봄 송악에서 함께 교직을 시작한지 20년이 지날 무렵 그는 당뇨 합병증 등으로 명퇴했고 올 여름 우…

    당진시대
  14. 2009.08.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민기자의 수필] 엄마의 여름방학

    …붙잡혔고, 용서를 빌려고 온 것이었다. 나는 처음부터 그 아이를 정죄할 마음이 아주 없어서 수박 잘 익은 놈으로 골라 내밀었다. 윗마을 할아버지 댁에 놀러 온 그 아이는 대구가 집이라고 했다. 윗마을과 우리 마을의 중간 어디에서 모닥불 피우고 놀았던 …

    당진시대
  15. 2009.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잘못을 인정하는 용기

    …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요즘 시대엔 부정한 돈을 멀리 할 수 있는 깨끗한 마음이 아닌가 싶다. 최근 전직 대통령에 대한 뇌물수수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정확한 부분까지 알 수 없지만 수수한 돈의 대부분이 미…

    당진시대
  16.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수상작 소개]

    …함께 시장에 나섰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시장 한복판에서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외치기 시작했다. “파 사세요, 한단에 200원 싱싱합니다!” 처음엔 부끄러웠지만 조금 지나니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목소리는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시장 안의 사람들은 …

    당진시대
  17. 2007.08.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호천의 교사일기118 ] 개학 첫날 이야기

    개학전날은 솔직히 마음이 무겁다. 한 달만에 만나는 학생들 생각에 마음 설레는 날이 되었으면 오죽 좋으련만 또 아이들과 씨름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를 누르는 것이다. 드디어 개학 첫날 교실에 들어가 보니 아이들의 얼굴과 머리상태가 한눈에 들어온다. 단…

    당진시대
  18. 2007.0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군 치과의사협회장이 추천하는 벽난로가에서 아버지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요한 무엇인가를 배우기 바란다. 어떤 것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역사적 사건에 접근하기 바란다. “그렇고 그런 일이 그때 거기에서 일어났다”라는 단순한 서술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동기를 파악해야만 …

  19. 2006.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와 함께 읽는 책 한권 17 - 잠이 안 오니, 작은 곰아?

    …행복감에 충만해 지지요. 유아기 때부터 동화를 많이 듣고 자란 아이들은 마음의 기초 공사가 튼튼히 된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어머니들이 침대 맡에서 행하는 자녀양육법 ‘Bad side of story'도 그런 점에서 설득력 있게 인식되고 있지요. 평생…

  20. 2006.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와 함께 읽는 책 한권] 나뭇잎 프레디 "죽는다는 것도 ‘변함’의 하나일 뿐야"

    …구들이 가지에서 찢어져 떨어집니다. 겁에 질린 프레디에게 다니엘은 낮은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아직 겪어 보지 못한 것은 두렵게 마련이야. 하지만 모든 것은 변해.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지. 봄을 지나 여름이 되면 다시 가을로 가고, 잎은 초록빛…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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