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7 · 문화·교육 · 김기연
[송악면 중흥리 김진용씨] 한평생 교사의 길
…보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김씨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 김씨에게 자녀를 맡겨 보지 않은 사람을 찾기 어렵다. 심지어는 자녀의 부모까지 김씨가 가르친 경우도 있다. 그 뿐만 아니다. 김씨가 유명한 이유는 퇴임 후 더 왕성한 그의 활동 때문이기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6건 · '부모 자녀'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5.06.27 · 문화·교육 · 김기연
…보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김씨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 김씨에게 자녀를 맡겨 보지 않은 사람을 찾기 어렵다. 심지어는 자녀의 부모까지 김씨가 가르친 경우도 있다. 그 뿐만 아니다. 김씨가 유명한 이유는 퇴임 후 더 왕성한 그의 활동 때문이기도 …
2005.06.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군인들 간의 소속감과 유대감의 확인을 위해 일년에 한, 두 번 정도는 부모형제들이 단체로 직접 군부대를 방문해서 하루 이틀 그들과 함께 생활해 보는 프로그램도 아들의 고통을 직간접으로 들어볼 수 있고 부모와 고참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어느 정도는 내무…
2005.05.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와 같을까!’ 대부분의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빛이 바래고 희미해진다. 부모님과 함께한 첫 번째 모습은 사진이 없었다면 더 희미해졌을 1960년대 내 가족들의 모습이다. 뒷 배경으로 보이는 집은 어느덧 2층집이 되어 있고 나는 그곳에서 아내(황미화, …
2005.05.09 · 문화·교육 · 김기연
…아파트에 사는 김기옥(64)씨는 다섯 남매를 두었다. 면천출신인 김씨는 자녀들과 함께 당진읍 무수동(현 문예회관 부근)에서 살았다. 평범한 가족처럼 보이지만 이 가족은 ‘스승의 날’이 가장 의미있는 가족이다. 전국 각지에서 교편을 쥐고 있는 사람만 일…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제 83회 ‘어린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어린이날이 다가오면서 부모들은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할까 벌써부터 마음이 바쁠 것이다. 그런데 선물 고르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주고 싶은 마음’과 ‘받고 싶은 마음’이 다른 것이 ‘선물’이기…
2005.05.03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 빈집이 생기는 이유는 우선 농촌의 소득감소를 지적할 수 있다. 대부분 자녀들의 진학과 함께 농촌을 떠나게 되고 그와 동시에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특별한 소득원이 없다는 것이 깔려있다. 농촌에는 부모만 남겨지는 경우가 많고,…

2005.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모 부양 등 자녀의 효도를 적극 권장하고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효 지원책 마련을 강제한 효행장려법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을 위한 경로효친 사상이 단지 윤리적인 차원에 머물러서는 안되며, 효행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주는 등 법제화에 …
2005.04.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너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귀한 자녀를 한달에 수십만원 하는 학원에 보내면서 음식은 인스턴트 가공식품으로 끼니를 떼우게 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부모역할인지 되돌아보게 한다. 먹을 것 마다 영양 따지고 건강 따지…
2005.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 있는 농부들이다. 사시사철 햇볕에 그을리어 신관은 까맣고, 젊어서는 자녀들 뒷바라지하느라 자신들에게는 엄격하게 절제한 탓에 육체는 왜소해졌으며 몸 어느 부위도 성한 곳이 없어 걸음걸이가 꼴불견하게 보여지는 노인들이 오늘의 농부이며 이분들이 바로 우…
2005.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서 가지치기를 해주는데 자식교육의 경우도 이와 다르지 않다. 지혜로운 부모들은 어린 자녀를 양육할 때 형제간의 우애와 정직한 생활, 웃어른들에 대한 인사성, 부지런한 생활 습관 등이 몸에 배이도록 자녀들을 엄격하게 교육시켜왔다. 그러나 요즈음 한 가…
2005.03.01 · 문화·교육 · 이명자
…이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자모회 일을 하게 되었다”고 털어 놓는 솔직한 학부모다. 그러나 지금은 아이가 아닌 자신을 위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고 한다. 운동회 날 자모회일 때문에 정작 자기 아이들하고는 도시락도 함께 먹지 못한 것이 내내 미안…
2005.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바야흐로 졸업과 입학의 시기, 새로운 희망과 꿈다지기로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의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할 것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가진 학부모님들께서는 아직 보송보송한 병아리처럼 아기 티를 벗지 않은 자녀들이 학교에 간다는 …

2005.03.01 · 문화·교육 · 김기연
…할 수도 있고 지역의 문화단체나 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할 수도 있다. 학부모 반응 엇갈려 주5일 수업은 토요일을 활용해 여가선용을 하거나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다. 토요일에 가족과 함께 자연…

2005.02.07 · 환경·안전 · 김기연
…과외 등에 매진하느라 바쁘다. 가족들과의 단절. 직장에서 늦게 돌아오는 부모. 아이들의 방학은 조금이나마 부모와 자녀가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간이다. 과거에는 방학을 맞아 여행을 하는 가족이 더러 있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방학마저도 과외다 학원…
2005.01.18 · 인물·동정 · 김기연
…런 이들을 위해 남몰래 도움을 주었다. 각별히 신경을 쓰면서 친구처럼, 부모처럼 대했다. 심지어는 교도소에서 낳은 아이를 남편 몰래 집에 데려오기도 했다. 이렇게 정성을 다했으니 재소자들이 출감한 후에도 찾아와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해 …
2005.01.18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이모님(신계순)이 계셔요. 그래서 한달에 한 번씩은 찾아뵙는 편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엔 더 이상 잘 해드릴 수 없었다는 이씨는 사실 매년 가족들과 함께 평안마을 노인들을 초청하는 숨은 뜻이 있다며 말을 이었다. “노인 분들께 잘 해드리고 싶어서…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