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18] 막내동서
…은 금방 정신이 없다가도 주방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하하하하’ 사랑이 넘실대는 따뜻한 시간이 된다. 내겐 위로 형님들이 계시고 밑으로 동서가 둘이다. 시집을 와보니 형제들은 많았지만 누구 하나 살림이 넉넉지 않아서 어떤 기회에 나도 시부모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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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9건 · '송악 사랑'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금방 정신이 없다가도 주방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하하하하’ 사랑이 넘실대는 따뜻한 시간이 된다. 내겐 위로 형님들이 계시고 밑으로 동서가 둘이다. 시집을 와보니 형제들은 많았지만 누구 하나 살림이 넉넉지 않아서 어떤 기회에 나도 시부모님을…
2005.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정부의 무관심이 충돌된 것이라고 여겨진다.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송악 IC를 통해 고대·부곡공단, 동부제강 현대 INI스틸 앞까지 쭉 뻗은 산업도로가 대산까지 시급히 연결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중단되는 바람에 대형차량들이 석문방조제로 우…
2005.06.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도자 그리고 국민모두가 하나 되어 국방의 의무를 감당하고 있는 우리의 사랑스런 자녀들이 무탈하게 군 복무를 자랑스럽게 마치고 나올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다. - 송악고 교사 | 본지 편집위원 - kyhochun@…
2005.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러나 그러나 나 이제 소풍 길에서 돌아갈 시간 챙겨 들고 갈 당신 사랑의 보퉁이가 있어서 행복하구나. 내가 그립거든 내가 보고 싶거든 우리에게 허락되었던 혼인의 약속을 생각해 보렴. 나 당신 있어 이 세상이 따뜻하였다. 나 당신 있어 이 세상이 …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악】 새마을지도자송악면협의회·부녀회(회장 최창호·오순자) 회원 50여명은 지난 9일 송악면 반촌리 32호 국도변에 새마을 꽃동산을 조성하고 관상수 10여 그루와 메리골드, 백일홍, 페츄니아 등 화훼류 5000여본을 심었다. 우리마을 사랑운동의 일환…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다. 마지막 날 캠프화이어를 하면서 학생과 교사가 서로를 감싸 안고 ‘사랑한다. 저도 선생님을 사랑합니다.’이와 같은 사랑의 메시지를 교환했었다. 교실에서 할 수 없었던 사제지간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귀한 시간이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결론적…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가슴에서 슬픔이 됩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내라고 느끼도록 사랑하겠다”라는 내 마음의 다짐이 당신에게 도달하지 못한 것은 나의 모자람 탓입니다. 나 혼자 만의 다짐일 뿐 당신에게는 슬픔으로만 남겨 놓은 모든 것들에 대해서도 나의 가슴에는 …
2005.06.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툭툭 튀어나왔지만 급정거를 하는 것도 즐거웠고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이 사랑스러웠다. ※남편과 함께 송악면 중흥리에서 중식집 ‘금자탑’을 20년 넘게 운영해오고 있다. 풋풋하고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들을 글로 남기길 즐긴다.대학에 다니는 남매를 두고 있…
2005.06.13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수 없는 축제... 그 현장으로 잠시 안내한다. 축제의 현장으로 가려면 송악면 청금리의 과수원 길을 지나게 된다. 6월, 모든 것은 푸르다. 하지만 이 곳을 지날 때 느낄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그 푸름에도 제 각각 ‘다름’이 있다는 사실이다. 눈앞에…
2005.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슴에 가득한 사랑의 아름다움을 세월은 결코 멈추게 할 수 없다. 반백의 머리카락에도 당신 향한 뜨거운 사랑은 커져만 가고. 바뀜이 있다면 그것은 깊고 그윽하며 음미해 볼 수 있는 따뜻한 정(情)의 노적가리가 사랑 안에 가득한 것. 그리고 당신에게 바…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기에 걸리고 넘어지고 하는 것일까. 우리는 서로의 사랑을 먹고 살지요. 사랑이란 서로 주고 받는 것이랍니다. 내어주는 사랑 뿐만 아니고 주고 받는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함께 이 세상에서 살아 갑니다. 그래서 세상이 따뜻하고 훈훈한…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휘하였는데 그 모습을 보시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이는 선생님의 사랑의 결실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모교의 많은 은사님들도 다 훌륭하십니다만 특히 선생님이 존경스러운 것은 평교사로 정년을 맞으셨다는 점입니다. 직에 연연하지 않으시고 아이들을 …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족하다고 할 수 있을까? 나는 별로 가진 것은 없지만 하느님이 주시는 사랑과 이렇게 자연도 먹고 삽니다. 아름다운 청매화는 대호지면 도이리 남이흥 장군 사당에도 있습니다. ※학부에서는 수의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는 체외수정을 연구했다. 일본 북해도 …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없기는 하지만 그곳에 머물면 마음이 언제나 넉넉하고 너그러워집니다. 사랑하는 내 동무 지오(池吾 못난이)가 나보고 한 번 사는 삶인데 우아하게 살아가자고 하면서 당진군 가학리 산모퉁이에 지은 나의 누옥(陋屋)의 서재를 위해서 휘필(揮筆)하여 준 것…

2005.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좋은 인성을 갖게 된다. 이제 학교 현장에서는 체벌금지 조치로 인하여 사랑의 회초리도 사라지게 되었다. 가정에서 잘 교육받지 못한 학생들의 문제점을 학교에서만큼은 따끔하게 지도해 줄 필요가 있는데 회초리대신 상담으로 혹은 따끔한 훈계만이 가능하게 되…
2005.03.29 · 인물·동정 · 김항룡 기자
…싶습니다.” 지난 17일 생활개선중앙회의 회장으로 취임한 조희숙(57, 송악면 오곡리)씨는 고교시절 시누이를 따라서 당진에 온 것이 인연이 되어 현재까지 농촌운동을 해오며 생활하고 있다. 조씨는 ‘생활개선구락부’라는 이름으로 젊은 남녀들이 마을 사랑방…
2005.03.15 · 문화·교육 · 이명자
…주니 좋죠. 그런데 관공서 소식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남편과 함께 송악면 중흥리에서 20여년 동안 중식집 ‘금자탑’을 운영하고 있는 이시순씨(45). 자칭 ‘활자마니아’로 책읽기와 신문읽기를 너무 좋아한다는 그는 아침 일찍 배달되는 신문에서 나는…
2005.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산량을 자랑한다.)과 진달래꽃으로 빚은 몸에 좋은 ‘면천 두견주’, ‘송악감자’, ‘당진 꽈리고추’등을 떠올린다. 또한 2000년도에 전국적으로 치러졌던 “새천년 맞이 일출 행사”를 통해서 교로리의 왜목 마을도 널리 알려졌다. 일출을 볼 수 없는 서…
2005.02.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로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면 그것이 인간에게 건강과 안락함을 선사한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가 건강하게 오래 살아가려면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 잡아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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