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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아이들 김태숙’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7건
기간
1993—2026

47건 · '아이들 김태숙' · 최근 기사부터2 / 3쪽

  1. 2001.01.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고개숙인 아이들, 고개드는 반사회성

    고개숙인 아이들, 고개드는 반사회성 노숙하는 초등학생, 도벽-체벌 악순환 속의 아이 고리 끊으려면 전문가와 원인치료·가족치료를 아버지의 구타에 가출해 노숙 일삼는 10세 소녀 초등학교 2학년인 ○○○(여) 어린이는 이른 추위가 한창 극성을 부리던 지난…

    당진시대
  2. 2000.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새로 열린 길 위에서 떨리고 아픕니다 - 일요화가회 김광숙 회장

    …남편을 따라 당진에 온 지 어느 새 4년. 이때의 일들 때문인지 유난히 아이들 키우는 일에 종종거리며 살던 어느날, 쨍! 하고 눈부신 기별 하나가 날아들었다. 여성미술교실이었다. 그토록 원하던 그림을 반생이 지날 즈음에야 그리게 되었으니 가슴이 벅찰 …

  3. 2000.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땅 구석구석 눈감아도 보입니다 - 당진여객 김길성씨

    …버스에 오르다 말고 주머니에 돈이 한푼도 없음을 알고 도로 내려서 우는 아이들도 있다. 그래도 기세좋게 버스부터 오르고 나서 차비 없으니 좀 봐달라고 하는 녀석들은 베짱 좋은 놈들이다. 옛부터 서민들의 발이었고, 지금에 와서는 그야말로 차없는 진짜 서…

  4. 2000.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하며 배우며 아직도 꿈꾸는 베테랑 - 정명진

    … 놓치지 않을 듯 뇌리에 선명하다. 최근에는 중국여행 기회가 가장 많고 아이들의 수학여행도 이골이 날 정도다. 정명진씨가 가이드하는 국내여행의 특징은 어디를 가든 현지가이드 없이 그가 직접 해주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가는 곳의 내력과…

  5. 2000.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 야생화와 함께 20년, 들꽃선생님 - 석문중학교 박성환 교사

    …선생님을 만나 듣는 이야기는 이런 것들이다. 학교 뒤 야산터는 이 학교 아이들의 자연 학습장. 선생님이 불러주는 이런 이름의 고만고만한 꽃들이 사방에 지천이다. 멀리서 보면 그저 한 무더기의 풀더미인 것을 보면 아마 우리가 지나는 숱한 길의 옆으로 이…

  6.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초로의 나이에 1급 사회복지사 - 신평은수감리교회 김중회 담임목사

    …배부른 것을 갈구하는 것” 그것이 김 목사는 아쉽고 그립다. 김 목사는 아이들 낳고 직장생활을 하다 나이 사십줄로 접어든 후에야 신학대를 거쳐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된 늦깎이 목사다. 그에게는 처음부터 ‘버려진 한 영혼의 구원’이 그만큼 절박하고도 고귀…

  7. 2000.07.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자주꽃 피는 자주감자 보셨나요? 대호지면 출포리 임재영씨

    …이다. 자주색 꽃이 핀 감자는 파보나 마나 자주색 감자라는 이 동요에는 아이들다운 서정에다 1900년대 초반 당시의 흔한 먹거리인 자주감자에 대한 상황적 정서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는 민족적 정서를 듬뿍 담아…

  8. 2000.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현장학습을 위한 꾸러기들의 외출 - 새교육공동체 어린이 공부방

    …이나 다른 가정사정때문에 방과 후 적절한 학슴, 놀이공간을 찾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당진새교육 공동체 시민모임이 운영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10여명의 아이들이 매일 다른 메뉴의 놀이로 오후 시간을 즐겁게 지내다 돌아간다. 월요일에는 바둑교실, 화…

  9.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4대 돌보는 우리 며느리 '보통 아닙니다' - 정경옥씨

    …도 늘 미소를 머금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형제와 친지간에 정이 두터워 아이들 생일만 되어도 어른 아이 다 이집으로 모여든다. 동네에서도 소문이 났다. “그런 일들이 다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우리 며느리가 싹싹하고 잘해서 그렇죠.” 시아버지의 칭찬이 …

  10. 2000.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한 마음의 치유를 도와드립니다' - 새곡교회 김남철 목사

    …교육내용은 엄마들의 마음을 쓰리게 했다. 하지만 그 출발점에서 엄마들은 아이들을 바라보기에 앞서 자신의 내면에 형성되어있는 상처들을 보게 되었고 그로부터 문제의 원인을 찾는 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 김 목사는 이러한 심리 상담 교육을 통해 교육에…

  11. 2000.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축구를 위해 태어났어요 - 합덕읍 운산리 권우현과 그의 아버지

    …현이가 남다른 운동신경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아주 어려서부터였다. 동네 아이들과 골목놀이를 할 때에도, 공을 가지고 놀 때에도 우현이는 눈에 띄게 빠르고 민첩하며 역동적이었다. 마치 축구라는 게임의 <수 designtimesp=24805>를 읽고 있는…

  12. 2000.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콩심은 데 콩나고 나눔의 씨 심은 곳에 사랑 꽃펴요 - 송악면 부곡리 박철희씨 가족

    … 때에는 봉사반 친구들과 직접 음식을 만들어 수익사업을 벌였다. 고아원 아이들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씩 해줄 요량에서였다. 은희의 이 모든 행동은 전혀 엄마의 코치없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래서 참 기특하다고 여겨지는 것이다. 2학년을 마칠 때 은희…

  13. 2000.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보다 소중한 내인생, 그래서 여행 떠나요 - 최미현

    …은 빵의 맛은 각별하게 달콤했다. 그때 선생님은 아마도 초임발령을 받아 아이들에게 각별히 사랑과 관심을 베풀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인터넷 사이트 좥그리운 사람찾기좦를 통해 선생님을 찾고 싶다는 미현씨. 신 선생님은 이번 여행에서 미현씨가 만나고 싶은 …

  14. 2000.05.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걸어라 원희야, 푸른 너의 세상을

    …말 아름다울 것이다. 원희는 올해 열한살, 초등학교 4학년생이다. 여느 아이들처럼 잘 웃고 잘 놀고 배우는 일에도 열심이다. 반 투표에서는 압도적인 지지로 반장에 당선될 만큼 인기 또한 ‘캡’이다. 그것은 원희가 남을 잘 배려하고 즐겨 돕기 때문이다.…

  15. 2000.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작은 학교 작은 아이들의 아름다운 성장

    작은학교 작은아이들의 아름다운 성장 당산초등학교 2학년 교실. 교실 뒤쪽 벽에는 작고 흰 도화지에 붙어 바싹 마른 들풀 여덟 모둠이 있다. 지난 3월 반친구의 생일을 핑계삼은 선생님의 유혹(?)으로 학교앞 동산에 올라가 놀다가 숲속 자연탐험을 하며 따…

    당진시대
  16. 1999.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주알 고주알 말 걸을데도 없다우” - 무의탁 할머니의 쓸쓸한 가을

    … 친정어머니의 성화로 재가한 곳이 5남매나 있는 집인 줄도 몰랐다. 그 아이들 다 여의었건만 영감이 세상을 뜨고 나니 거기마저도 있을 처지가 못되었다. 할머니는 10년전 그렇게 훌훌 고향동네로 돌아왔다. 아는 사람들도 있고, 낯익기도 한 곳으로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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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99.09.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대호지 이웃마을로 이사온 지 6년 됐어요 - 대호지면 김화춘, 김춘화

    …1구 끝자락인 산위에 오두마니 얹혀 있었다. 농사일에, 시부모 봉양에, 아이들 돌보기에 바쁘기만 할 그들일텐데 아직도 얼굴은 고운 그대로였다. 사성리 언니는 추워지기 전에 조그맣게 지은 별채에 보일러를 까느라고 공사중이었고, 도이리 동생은 손님들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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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9.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담은 '자기'를 찾게 하는 일/청소년상담실

    …특수절도좦죄로 구속되었던 준식(가명, 만 12세)이도 마찬가지다. 이런 아이들이 군내에는 13명이나 된다. 도에서도 대단히 많은 편이다. 이 아이들은 지금 당진군 청소년상담실에서 개별교육과 상담을 받고 있다. 교육상담은 일주일에 한번 또는 이주일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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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99.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을 보는 아빠, 앞을 보는 엄마 - 정강현, 양순임씨 부부

    …사과꽃밭에서 딸하고 아들하고 아담하게 살았다. 사과나무보다 빨리 자라는 아이들의 성장을 좇아 신평 거산리로 이사온 뒤로 과수원 오가는 길은 이 부부에게 이제 먼 출퇴근길이 되었다. 그래도 좋았다. 웃으면 함박꽃이 되는 아내의 얼굴을 보며 궂으나 좋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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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999.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들 집요? 저녁풍경이 다르지요 - 동화를 읽는 어른들의 모임

    …timesp=15790>. 얼마나 예쁜 이름들인지 모른다. 동화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로 세상을 바라보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보려는 순수한 시도는 호응을 얻기에 충분했다. 물론 내 아이 잘 키워보자는, 엄마라면 으례 가지기 마련인 욕심도 작용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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