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길 위의 길 제8차 내포 도보성지순례
… 현양미사가 진행됐다.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5월 성모성월 첫날인 오늘 자랑스러운 순교자들을 기억하며 은혜로운 성지를 순례했다”며 “대지의 푸르름과 함께 우리 신앙의 삶도 푸르름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조들을 기리며 걸었다”고 말했다. 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9건 · '오늘 나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2.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현양미사가 진행됐다.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5월 성모성월 첫날인 오늘 자랑스러운 순교자들을 기억하며 은혜로운 성지를 순례했다”며 “대지의 푸르름과 함께 우리 신앙의 삶도 푸르름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조들을 기리며 걸었다”고 말했다. 순…
2011.03.12 · 지역사회 · 김창연
…며 “장맛은 며느리도 모른다는 말처럼 우리집 돼지갈비 양념비법은 아내인 나도 모른다”고 말했다. 왕창갈비의 마지막 숨겨진 맛의 매력은 바로 홍어찌개. 돼지갈비 이외에도 홍어찌개의 색다른 유혹은 거부할 수 없는 맛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툼하게 살이 오…
2011.01.18 · 지역사회 · 우현선
…전 사고로 전기에 감전, 수면제 없이는 잠 못 들어 전광선(60) 씨는 오늘도 하루 종일 한 끼밖에 먹지 못했다. 그나마도 일요일에는 아버지가 집에 오실 때까지 굶기가 일쑤다. 혼자 힘으로는 몸을 일으켜 세울 수 없는 전 씨는 2급 지체장애인이다. 누…
2011.01.15 · 지역사회 · 우현선
…전 사고로 전기에 감전, 수면제 없이는 잠 못 들어 전광선(60) 씨는 오늘도 하루 종일 한 끼밖에 먹지 못했다. 그나마도 일요일에는 아버지가 집에 오실 때까지 굶기가 일쑤다. 혼자 힘으로는 몸을 일으켜 세울 수 없는 전 씨는 2급 지체장애인이다. 누…
2009.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희생을 감수하면서 어른의 티를 버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오늘의 우리의 노인들은 그동안의 시간 흐름 안에서 부단히 쌓아올린 경험에 뿌리를 내린 노인들이며, 시간의 지속성과 연관성을 갖고 명쾌하게 구현하는 노인들이지만 이런 것들은 오늘 날…
2009.03.02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오랜세월 음식을 만든 야무진 손맛으로 두가지 반찬을 뚝딱 만들어 냈다. 오늘의 도시락 메뉴는 파를 송송 넣은 계란말이와 감자가 먹음직스럽게 들어간 닭찜이다. “나도 복지관에 나올 나이긴 하지만 아직은 일할 기운이 나서 도시락 반찬을 만들고 있어요. 힘…
2008.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채 살아왔습니다. 다음 날 나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버지 오늘 저녁 퇴근길에 잠깐 들려도 될까요? 드릴말씀이 있어서요”. 그러자 아버지는 언짢은 듯 “뭣 땜에 그러냐?”하고 되물으시더군요. 오랜 시간을 빼앗지는 않을 거라고 안심시켜 드렸…
2008.03.03 · 지역사회 · 김기연
…나돌고 있는 정덕구 전 장관에 대한 소문을 알고 있는가? 전혀 몰랐다. 오늘 자리를 가진 것도 서울의 전 재경군민회장을 통해 소문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아무래도 해명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 회견을 갖게 된 거다. Q.정덕구 장관이…
2007.04.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일본의 학자 야나기다(柳田)의 죽음에 관한 이론을 소개할까 합니다. 柳田은 죽음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세 가지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첫 번째 삼인칭 죽음 : 사회적 죽음 제일 먼저 설명하는 부분이 사회적 죽음입니다. 사회적 죽음이란 3인칭 죽음…
2007.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재미있는 이야기, 헨리 나웬의 <죽음. 가장 큰 선물>에 나오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엄마 뱃속에서 놀고 있는 이란성 쌍둥이가 둘이서 주고받는 대화입니다. 여동생이 오빠에게 말합니다. “난 말이지. 태어난 후에도 삶이 있다고 믿어.” 오빠는 격…
2006.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게 고개가 숙여지고 엷은 미소가 입가에 피어오릅니다. 아! 어떻게 하면 나도 저렇게 아름답게 삶을 마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오늘은 아름답게 삶을 살다간 한 사람의 이야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2004년 9월에 76세를 일기로 이 세상을 떠…
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장마를 기다렸다. 2. 유월저녁은 살찐 암소의 걸음새마냥 낭창하여서 나도 배고프다고?떳4?아이들 소리는 귓등에다 걸어놓고 가지껏 늦장을 부려가며 쌀을 씻는데 밖에서 누가 부른다. 옆집 찬이엄마다. 오는 길에 무 수확하고 난 밭에서 건졌을 법한 모양…
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사위가 암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떻게 살고 있는지... 오늘은 전화라도 해봐야 겠네.” 부여에서 살다 온 이월례 할머니는 배다른 아들 며느리와의 갈등으로 남편과 생이별을 해야했다. 1년전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을 뿐 남편의 임…
2005.09.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맞춤제수로 차례지내는 것이 흔한 모습이 되었다. 허기사 상당히 보수적인 나도 백년손님인 사위가 설거지 한다고 나서는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편하고 좋았다. 세상이 변한 만큼 변하면 좋은 것을... 자유분방한 젊은 세대와 나이드신 어르신 세대…
200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왕년엔 나도 잘 나갔어’라고 흔히들 말하는데 나는 왕년이나 지금이나 잘 나간 것이 없고 변한 것이 없어 걱정이다. 난 얼마나 덤벙대고 만사가 대충대충인지 ‘어이쿠’하면 술병이라든가 물컵이라든가 그릇들을 깨뜨린다. 오죽하면 남편이 유리컵 열개를 사다놓…
2005.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처가에 가서 하루 자고 와야 되는데 오늘밤은 우리집에서 주무시면서 아버지 좀 봐주세요. 혹시 밤에 밖에 나가실지 모르니까 문단속도 잘하시고 신경 좀 써주세요”하시는 아주버님한테 “걱정마시고 다녀오세요. 일찍 가볼께요”라고 자신있게 대답하였다 저녁때가…
200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강 희 대 (당진읍 읍내리) 내 너 잊으려 한다 그 이유는 나도 모른다 포근한 가슴 그리워 찾아간 날 지친 얼굴로 나를 보며 먼 기억 찾고 있는 듯 그는 바로 의지 없는 여인 내가 아닌 그이였을 것이다 숨쉬여 내리는 어깨위에 무거움이 가득하다 긴 날 …
2004.11.29 · 지역사회 · 김기연
…해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과 함께 ‘언젠가는 나도 저렇게 되겠지’라는 생각도 든다는 박씨. 때론 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지만 ‘남을 돕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기꺼이 나선다. “힘닿는 데까지 하고 싶다” 생활개선회 신평면회 …
2003.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되더라도 버리고 온 고향일랑 찾지 말라. 이제는 잡아 줄 羊조차 없어 오늘의 諸神은 굶주렸는데 홍수가 나도 다시는 노아의 方舟를 만들지 말라.” 이어령 전집 中에서 십 수 년전 읽었던 이 소설을 다시 읽은 까닭은 소설의 액자만 보았지 그 속의 글은 …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우' 등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 '사진첩' 등 해 뜨는 아침에는 나도 맑은 사람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그대 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밤새 퍼부어대던 눈발 그치고 오늘은 하늘도 맨 처음인 듯 열리는 날 나도 금방 헹구어낸 햇살이 되어 그대에게…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