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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남편’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9건
기간
1993—2026

39건 · '우리 남편'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1. 2010.05.21 · 환경·안전 · 우현선

    “우리는 김씨네 농부 삼총사”

    …함께 심죠. 모내기를 할 때도 다른 집은 혼자하거나 남의 손을 빌리지만 우리는 웬만하면 셋이 힘을 합해서 해요. 겨울에는 같이 농업대학도 다니고요.”(박정순 씨) 스무살 때 한동네에 살던 남편 김창규씨와 결혼한 박정순 씨는 아들하나 딸하나를 낳고 지금…

  2. 2009.05.04 · 환경·안전 · 김민선 기자

    “매일, 어제보다 나은 그림 그려나가고 싶어요”

    …성영 작가의 권유로 수채화를 시작했다. 함께 있던 차성영 작가는 연신 “우리 수채화반 중에서 제일 적극적인 사람이에요. 시작한 지 2년 정도 됐는데 워낙 적극적으로 하다보니까 실력도 금방금방 늘어가더라고요.” 차성영 작가의 칭찬에 손사레를 치며 쑥스럽…

  3. 2005.10.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윤미의 여백] 7년만의 해후

    맥도널드 앞에서 J를 만났다. 7년만의 해후였다. 우리의 세월을 실감케 한 건 열살 먹은 은솔이 그리고 그 뒤로 태어난 휘윤이였다. 아직 혼자라고 했다. 십여년 전 J의 자취방에 놀러 갔다가 그 대문 앞을 고집스레 지키고 섰던 한 남자가 생각났다. 누…

  4. 2005.06.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4] 작년 생일은 행복했네

    …보니 생일을 차려 먹는다거나 그런것에 거창하게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남편에게는 나중에 사위 얻고 며느리 얻으면 그때 얻어먹자고 하며 넘겼고 아이들 한테는 너희들 낳느라고 내가 고생했으니 선물은 내가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축하…

    당진시대
  5. 2003.05.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5월의 신부에게 바치는 결혼행진곡 - 김회식·김윤희 부부

    …없었다. 아내가 시골생활이 처음이라 적응하기가 힘들거란 것을 알고 있는 남편 김회석씨는 어렵고 힘든 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이기려고 노력하자며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다.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 사람이 장난도 치고 웃기려고 노력할 때면 그날 힘들었던 …

  6. 2003.05.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화르르 번져가는 행복의 불씨 - 이성구, 최미연씨

    …구씨에게는 어디서도 경험해 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이들 부부가 우리 나라에 들어와 산 지는 만 2년이 되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4년 전, 불이 났던 그 자리에 새로 지은 것이다. 암투병 중이었던 이성구씨의 어머니가 작년 가을에 돌아가시고…

  7. 2002.09.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그립고 아름다운 일들

    …” 가을이 깊어지면 시집갈 날 머지않은 누이의 모습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리네 농촌사회 산촌의 정서, 차일 치고 잔치하고......어린 시절 낡은 흑백필름이 돌아가는 듯한 감상을 누를 길 없네. 다행히도 필자는 향리에서 공직에 오랜 세월 몸담고 있어 …

    당진시대
  8. 2002.03.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건강길라잡이]튼튼한 치아가꾸기

    …만들어지는 것을 한 컵의 물로 씻어낸다. ▶ 딱딱한 식품을 가끔 씹는다 우리의 식생활을 살펴보면 딱딱한 것은 별로 먹지 않는 경향으로 흐르고 있다. 따라서 총각김치나 오이김치, 깍두기 같은 것을 먹을 필요가 있다. 말린 조개류, 말린 생선, 볶은 콩,…

    당진시대
  9. 2001.06.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집에 화학제품은 없어요 - 자연이 사는 박경애씨네 작은 아파트

    “우리집에 화학제품은 없어요” 박경애(61세)씨가 사는 집은 작은 아파트다. 그러나 그냥 보통 아파트가 아니다. 보통 아파크가 아닌 이유는 커서가 아니다. 호화로와서도 아니다. 우강면 북창초등학교 맞은 편에 있는 작은 평수의 이 아파트 한 칸에는 옛날…

  10. 2001.05.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독자수필]안의수/나의 말도 예뻤을까

    …했다. “응, 그런 줄 알았어.” “뭘 보니깐?” “응, 긴 머리보고. 우리 고모도 시집 안갔는데 머리가 아주 길다. 그래서 언니도 결혼 안한 줄 알았지.” 난 이쯤에서 끝내자 싶어 그만 실토를 하고 말았다. “아니, 언니는 결혼했어.” “그런데 왜 …

  11. 2001.03.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노정길/야만인과 자연인, 그리고 생명공동체

    …치 거름 정도는 될꺼야”라고 말하는 그들. 한줄기 세찬 바람과 함께 산봉우리 저너머로 사라져가는 노인의 영혼을 위해 “잘가게. 우리도 곧 뒤따라 갈 걸세”라고 다짐하는 인디언들은 정녕 영혼의 사람들이었다. 1938~39년에 걸쳐 백인들은 체로키인디안 …

    당진시대
  12. 2001.03.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아시나요, 당진경찰서 형사 9인방

    …당]아시나요, 당진경찰서 형사 9인방 12만 인구 지키는 25시 강행군 우리의 일상생활을 이루는 촘촘한 사회그물망을 ‘시스템’이라고 하나보다. 시스템 안에는 이것을 이루는 요소들이 제각각 자기역할을 하며 전체의 톱니바퀴와 맞물려 돌아간다. 달의 자전과…

  13. 1998.08.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Y형 그래도 살아야지요

    …정 광목팬티에 지렁이 고무신으로 보릿고개를 견디며 격동의 시대를 살아온 우리세대. 구시대의 막내이자 신세대의 맏형격으로 그간 고난의 세월을 비껴가는 듯 하더니 농촌에도 어김없이 먹구름이 비치니 하시는 가축사육, 밭곡식인들 얼마나 애로가 많으신가요? 물…

    당진시대
  14. 1997.04.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43

    …봐야지 그 본질적인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어린왕자중에서) 우리 정신속에는 인간의 이성이나 언어를 뛰어넘는 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힘이 바로 가슴으로 느껴지는 힘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홍관범 할머니! 현명한 아내라면 서…

    당진시대
  15. 1997.04.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홍관범 우강면 공포리

    …봐야지 그 본질적인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어린왕자중에서) 우리 정신속에는 인간의 이성이나 언어를 뛰어넘는 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힘이 바로 가슴으로 느껴지는 힘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홍관범 할머니! 현명한 아내라면 서…

    당진시대
  16. 1997.03.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97 문화유산의 해 - 당진의 문화재③

    … 모셔온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4대손 구예의 부인이었던 아주 신씨가 남편이 사망한 뒤 사찰을 짓고 인도에서 건너온 이 불상을 모셔 두었다는 것. 종중들은 보물로 지정되던 89년 당시까지 이 불상에는 인도어로 쓰여진 복장물(불상의 제작연도와 시주자 …

    당진시대
  17. 1995.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안임숙 합덕부녀의용소방대장

    …被服 明日若使陽來弔, 家家擔前淚滴滴 맹자의 측은지심(惻隱之心)이 있다. 우리는 돈을 벌고자 한다. 가난을 면하고자 한다. 또 수단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출세를 하려고 한다. 경제의 정의나 벼슬의 바른 길을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난다. …

    당진시대
  18.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7호(1994.3.28)특집기사/특정폐기물

    …하기 위하여 특정산업폐기물의 전국적 총량을 전국의 시쪾군 개수로 나누어 우리나라의 시쪾군에서는 평균적으로 얼마만큼의 특정산업폐기물을 발생시키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특정폐기물의 평균 발생량은 4,588.63(톤/년)으로 나타났다. 특정산업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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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93.12.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고대면 장항리 폐품수집가 이만재씨의 색다른 세상살이

    …이 비로소 일기 시작한 요즈음 절약과 근검의 평범한 진리를 실천함으로써 우리모두의 본보기가 되고있는 사람이 있다. 고대면 장항리 이만재(49세)씨. 지난 20년동안 이씨는 동네곳곳의 쓰레기, 논,밭두렁의 폐비닐, 농약병 치우는 일을 한 번도 거른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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