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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학교’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0건
연도
2005년

90건 · '우리 학교'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2 / 5쪽

  1.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30] 흔들리는 수시제도 유감

    우리나라처럼 교육정책을 자주 바꾸는 나라도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최근 교육부가 수시 1차 모집제도를 폐지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우수학생 조기선발이라는 기치 아래 시행된 제도가 불과 6~7년 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그 폐지를 눈앞에 …

    당진시대
  2. 2005.10.18 · 문화·교육 · 이명자

    ‘문제가 남느냐, 내가 남느냐’

    …에서 열렸다. 당진교육청(교육장 조남강) 주관으로 열린 이 대회에는 각 학교에서 추천된 39개팀 117명의 학생들이 출전했으며 독서지식을 측정하는 상식문제와 영어듣기, 우리말에 대한 기초 어휘력 진단 등 50문제가 출제돼 실력을 평가받았다. 대회는 3…

  3.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순환-석문면 교로리] 굶주렸지만 교회일 열심이었던 시절

    … 그런 어머니 밑에서 자란 나 역시 어려서부터 성가대도 하고 커서는 주일학교 교사도 하는 등 교회활동에 열심이었다. 첫번째 사진은 삼봉교회에서 성가대 활동을 할 당시였던 1965년도 여름. 배미산(현 아미산)에서 열렸던 당진지방 산상집회 기념사진이다.…

  4.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미영 독서지도사가 추천하는 내 마음 속에 담아 둘 귀한 것!

    …타고 와서 뭐 볼 새도 없어요!” 이런 질문이 진부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우리 아이들이 정말 바쁘게 사나봅니다. 생각조차 차분히 할 수 없을 정도로 여유란 건 없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의 입에서 이런 표현은 아주 쉽게 나오지요. 질문에 고민을 해 보는 것…

  5. 2005.10.17 · 문화·교육 · 이명자

    세 딸 명문학교 보낸 조명호·김계환 부부의 자녀교육 이야기

    “우리 아이는 무엇에 소질이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이런 질문을 하는 부모들에게 조명호·김계환 부부(당진읍 원당리 청구아파트)는 “그렇다면 TV를 끄시라”고 권한다. 맹목적으로 TV 앞에만 앉아있는 아이,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에만 몰두해 있는 아…

    당진시대
  6.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재현 이코노믹 리뷰 대전·충남본부장] 건목생수(乾木生水)

    우리나라에서 발간된 도서출판 유한의 고사숙어사전을 보면 건목생수(乾木生水)라는 한 단어를 읽어볼 수가 있다. 그 뜻은 마른 나무에서 물이 난다는 뜻으로 없는 것을 무리하게 강요함의 비유, 이치에 맞지 않음의 비유이다. 9월 초순부터 10월 초순까지 전…

    당진시대
  7. 2005.10.10 · 문화·교육 · 이명자

    [우리 동창회-도성초 4회] 맨발의 도성 악동들 당진 휩쓸다

    “잘된 친구나 못된 친구나 여기 오면 똑같습니다.” 초등학교 동창회가 좋은 것이 그래서일 것이다. 지금 모습이 어떠하든 동창들 머릿속엔 모두 코흘리던 모습만 남아있고 집안사정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으니 감추고 보탤 것도 없다. 도성초 4회들은 여기에 몇…

  8.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7] 시험기간 풍경

    …가 결국 아침을 맞게 되었다. 시험공부도 못하고 퉁퉁 부은 얼굴을 하고 학교로 갔다. 어찌나 후회가 되던지 그날 시험은 완전 망친 것은 당연한 귀결. 그 이후로 나는 “깨어 있을 때 열심히 하자”라는 나만의 행동지침을 갖게 되었다. 오늘 아침은 교실에…

    당진시대
  9.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1회 졸업생들의 심정] “이제 관심가질 때 되었는데 없어진다니...”

    “너무 서운해요. 우리들이 만든 학교나 다름없으니까요. 4교시 이후에는 꼭 운동장으로 나가 돌맹이 골라내고 나무를 심었어요.” 모교의 마지막 운동회 소식을 듣고 달려온 1회 졸업생들은 이야기 내내 먹고 사는데 바빠 돌아보지 못하는 사이에 모교가 없어지…

  10. 200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작가와 떠나는 여행 (5) - 송산면 ] 둘이 아닌 넷이서 가을 속 들어서니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는 지역 작가들과 함께 하는 야외스케치날이다. 학교 미술교사로 계시는 분이 많아서 네 번째 토요일로 정하였는데..... 달랑 4명, 우리는 가까운 송산면, 한적한 시골마을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기로 했다. 이젠 제법 무거워 고개를 …

  11. 2005.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구자동 기지시줄다리기 기능보유자] 씨암탉 잡아주신 장모님

    …들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다. 처남들은 내가 살던 기지시로 나와 우리집에 기거하면서 학교를 다녔다. 초등학생이던 막내처남은 나에게 종아리를 맞기도 했다. 두번째 사진은 기지시수퍼를 운영하던 시절 둘째처남과 아내의 모습이다. 일찌감치 의용소방대를…

  12. 2005.09.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2005년 심훈문학상 수상작-'시인 그리고 깡패'] 작품 줄거리

    …한을 도우러 충북 B읍에 내려간다. A고교 동기동창인 나와 ‘한용기’는 학교 내 동아리 모임인 ‘문예신문반’에서 함께 활동을 해온 처지이다. 한은 고교시절 ‘학보 필화 사건’을 일으키고 ‘우리말 지켜 쓰기 운동’을 비판해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당진시대
  13. 2005.09.26 · 문화·교육 · 김기연

    [충남도 문화상 체육부문 수상자 박용신씨] 근대5종 알린 주역, 체육지도자상 5번이나

    “39년 동안 학교체육에 몸담아왔습니다. 마무리를 멋지게 한만큼 이젠 후배들을 위해 제 나머지 삶을 쓰고 싶군요.” 제43회 충남도 문화상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용신(61, 천안 봉서중학교 교장)씨는 수상의 기쁨을 담담하게 표현했다. 기지초등학교…

  14.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당진, ‘학교급식에 우리농산물’ 위헌판결 여파 없어

    학교급식에 우리농산물을 쓰도록 한 전북도의회의 조례가 ‘관세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가트)’에 위배돼 무효라는 대법원의 지난 9일 판결로 이와 유사한 조례를 제정한 지방의회의 조례개정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7월 임시회에서 ‘…

    당진시대
  15.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우린 폐교 원하지 않는다니까요”

    …걷이로 한창 바쁘던 우강들녘에 저녁어스름이 드리우자 전교생 28명의 작은학교 내경초등학교에 학부모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당진교육청에서 학교 통폐합 설명회를 열겠다며 소집을 했기 때문이다. 들일을 마치고 부랴부랴 학교로 온 학부모는 20여명 …

    당진시대
  16.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 희귀병 앓는 예율이와 엄마 이야기]예율이를 위한 엄마의 선택 ‘희망’

    …가 어디가 아픈지 잘 모른다. 그러나 예율이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우리나라에서도 열명 남짓에 불과하다는 ‘주버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 선천적인 뇌발달 장애로 목과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호흡이 곤란한 무호흡증과 눈꺼풀이 덮여서 잘 안보이는 안검…

  17. 2005.09.12 · 문화·교육 · 이명자

    [우리지역 체험학습장 둘러보기] 소금이, 우유가, 그릇이... “어떻게 만들어질까?”

    [편집자주】 올부터 초·중·고등학교가 월 1회씩 주5일 수업을 실시하면서 주말을 이용해 체험학습현장을 찾아 다니는 가족들이 늘었다.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벗어나 학교 밖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찾고 적극적인 사고와 풍부한 감성을 길러…

  18.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태영 송악면 월곡리"이유없는 반항의 서절들"

    … 있을까? 깜짝 놀랄 친구들 모습이 자못 기대된다. 때는 1958년. 중학교 1학년때로 기억한다. 무엇이 계기가 되었는지는 잘 생각나지 않는데 아무튼 우리는 모교인 상록초등학교를 찾아가 기념촬영을 했다. 당시엔 중학교에 진학하는 친구들이 많지 않았는데…

  19. 2005.09.12 · 문화·교육 · 이명자

    “‘남매 국가대표 탄생’ 기대해 주세요”

    … 달포이상 떨어져 지내야 한다. 무엇보다 힘든건 공부가 제일로 여겨져온 우리나라 교육풍토 속에서 운동을 시킨다는 건 아이의 미래를 내건 모험이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한명도 아닌 두 남매를 축구선수로 키우고 있…

  20. 2005.09.12 · 문화·교육 · 이명자

    [우리 동창회| 내경초 20회]둔창의 뻘흙과 이합 잡던 추억있다면..

    학교뒤로 100여m만 달려가면 끝없이 펼쳐진 갯벌과 새우젓 배들이 있었다. 그 뻘흙탕물 속에서 뒹굴며 이른바 천연 머드팩을 체험했다거나 바지락보다 약간 작은 이합을 잡던 추억 하나쯤 있는 사람이면 어김없이 이들의 친구일 것이다. 내경초등학교 20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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