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출향인 인터뷰] “제2 고향서 ‘자랑스런 당진인’답게 살 것”
…로 임기동안에도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어르신, 장애인, 아동, 여성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입니다.” 정 청장은 “경찰관으로서의 기본적인 철학은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4건 · '친구 같은' · 인물·동정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3.04.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로 임기동안에도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어르신, 장애인, 아동, 여성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입니다.” 정 청장은 “경찰관으로서의 기본적인 철학은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치…
2013.03.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다 더 힘든 직장생활을 해야 했다고 한다. 다른 동료들은 일류대 출신과 같은 지역의 선후배들의 관심과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지만 그는 그렇지 못했던 것. 첫 사회생활 입문은 시기는 그 후 그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해주었다. 쉽게 포기하지 말자는 …
2012.07.15 · 인물·동정 · 임아연
…역시 하루 종일 먹어서 예전에 비해 살도 많이 쪘어요.” 그는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 민들레, 뿌리채소 등 모유수유에 좋다는 음식을 챙겨먹는다. 또 아이가 6개월째 접어들면서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친정엄마가 밭에서 직접 기르는 유기농 채소들로 이유…
2012.06.13 · 인물·동정 · 우현선
…를 얻었었다”고 회상했다. 김기진 대표는 “무엇보다도 마음 터놓고 지낼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글에 공감을 많이 했다”며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구절이 마음에 많…
2012.01.02 · 인물·동정 · 임상현
…아이는 같이 놀고 싶어하다가도 쉽게 지쳐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6학년 같은 경우엔 성인과 비슷한 키의 학생들도 있으니 쉽게 마음이 놓이진 않네요. 부모 마음이 다 그렇잖아요.” 장은진 씨는 올해에는 경기가 나아지기를 기대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교…
2010.12.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노는 건 ‘실컷’ 노는 축에 끼지도 않나 보다. 해야 할 일이 산더미 같은데 그 짬을 타서 놀아야 하니 ‘노는 게 노는 게’ 아닌 것이다. 생각해 보면 요즘 아이들처럼 바쁘지 않았던 우리들도 얼마나 방학을 기다렸던가. 방학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런저런…
2010.10.04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작품을 소개했다. <버드>는 증권서 펀드매니저인 ‘우’가 어느날 우연히 친구인 ‘각’과 함께 밤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버드를 목격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와 ‘각’은 밤을 환하게 밝히던 크고 물컹한 그것에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며 사람들에…
2009.10.12 · 인물·동정 · 강동주 기자
… 현대사회에서 이동의 수단을 넘어 한 인간의 인격의 일부가 되어버린 것 같은 오늘날 우리들의 삶을 재치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날카로운 심리 포착과 속도감 넘치는 이야기의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흡사 우리의 삶이 한 가닥 길 위에 놓여 있음을 스…
2009.07.13 · 인물·동정 · 김창연
…통의 편지가 접수되었으며 당진읍 시곡리 이세형씨의 ‘어두운 바다의 등대 같은 존재, 아버지...’라는 편지가 대상인 사랑상을 수상했다. 또 금상인 다정상에는 ‘대덕산을 찾는 사람들’이라는 편지를 쓴 당진읍 읍내리 전명희씨가 수상했으며 은상 화목상은 ‘…
2009.07.1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으니 나무는 길고 대문이 좁아서 라고 하더랍니다. 참으로 어리석고 바보 같은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말의 고삐가 길면 말아서 쥐면 되고, 등에 진 나무가 길면 옆으로 들어가면 될 것을 주어진 여건만을 탓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필자는 여기서 청…
2009.06.01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 제때 치료하지 못하고 방치해 왼쪽 다리가 심하게 휘게 되면서 달리기도 친구 사귀기도 힘들어졌다. 현재 수술을 무사히 마친 두 아이는 병원에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예수촌공동체지역아동센터 김윤호 대외협력국장은 “수술이 잘 돼 아이들이 맘 편히…

2009.05.04 · 인물·동정 · 우현선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재혁이네 반에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친구들이 많지 않다. 미현이도, 재형이도 마찬가지다. 아무래도 도시보다야 농촌이니 3대가 함께 사는 집이 많을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다. 재혁이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
2009.04.1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혹은 너무 늦어서, 상황이 좋지 않아서, 승진에서 누락이 되어서, 이와 같은 모든 것은 정말로 중요한 문제가 되지 못합니다. ●당신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세상에서 당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만을…
2008.09.29 · 인물·동정 · 우현선
…펑 흘리게 해 주었던 멜로영화와 힘들 때 함께 술잔을 기울여주었던 오랜 친구. 팍팍한 삶에 쉼표 같은 넉넉한 위로를 담은 글을 쓰고 싶어요.”
2007.04.09 · 인물·동정 · 전수진
“3개월간 아침 시간대의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늘 같은 시간대에 이 기사님의 버스를 매일 단골처럼 이용했어요. 이 기사님은 늘 밝은 표정으로 인사해주셔서 이 기사님의 버스를 이용하는 날이면 하루가 즐겁게 느껴집니다.” 강은심씨(48)는 이씨가 운행하는…
2007.03.26 · 인물·동정 · 최운연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발안에서 온 골동품장사 김 선 분 씨 “요즘 같은 때 먹고 살면 다행” 발안에서 목공예점을 운영하며 오일장을 찾아다니고 있는 김선분(50)씨. 골동품과 목공예작품을 팔고 있는 김선분씨는 남편 김주배(50)과 함께 지난 1월부…
2006.1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승용차 문을 열다가 옆 차와 가볍게 부딪쳤다. 받친 차의 주인 부부는 같은 모임의 멤버이고 아내와는 각별한 사이였다. 내리며 살펴보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어서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된 것이다. 며칠 후에 그 모임을 주도했던 친구로부…
2006.10.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한다. 서른 여섯, 이른 나이에 죽은 아버지. 아버지는 출구가 없는 방 같은 사람이었다. 그 무엇도 받아들일 수 없고, 마찬가지로 그 무엇도 내보낼 수 없는.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고, 나 또한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았다. 어릴 적 나는 허약하고 …
2005.09.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어느 날 나는 친구(한용기)의 처인 ‘순영’씨로부터 다급한 도움을 요청받는다. 중앙지 검찰청 출입 기자인 나는 어렵게 이틀간의 휴가를 얻어 한을 도우러 충북 B읍에 내려간다. A고교 동기동창인 나와 ‘한용기’는 학교 내 동아리 모임인 ‘문예신문반’에서…
2005.04.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출근 지하철 안에서 새파란 처녀가 젖은 머리칼을 휘휘 내두르며 친구랑 떠들고 있다 신문 읽는 내 손등에 목덜미에 물이 뚝뚝 떨어져 옷 속으로 스며들었다 덩달아 신문도 젖어버렸다 소녀 시절 여러 번 같은 꿈을 꾸었다 누군가 붓에다 먹을 찍어 내 얼굴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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