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8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풍경] 가을과 겨울의 길목에서
①“단추 잠궈야 따뜻하지” 어머니의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이 왔다. 지난 27일 당진시장 인근의 한 거리. 지은양의 어머니는 유치원에 다니는 지은이가 행여 추울까 지은이의 옷맵시를 가다듬는다. 손길이 닿으면 세상은 따뜻하다. ②신성대학의 가을아침 여름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91건 · '세상 따뜻' · 최근 기사부터20 / 25쪽
2005.10.18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①“단추 잠궈야 따뜻하지” 어머니의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이 왔다. 지난 27일 당진시장 인근의 한 거리. 지은양의 어머니는 유치원에 다니는 지은이가 행여 추울까 지은이의 옷맵시를 가다듬는다. 손길이 닿으면 세상은 따뜻하다. ②신성대학의 가을아침 여름내…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어요.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로 막막했죠. 그러다 내가 예율이를 포기하면 세상사람 모두가 포기할 것이다, 내가 힘을 내야겠다고 생각했죠. 집에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김밥을 꾸역꾸역 먹으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예율이가 엄마와 의사소통은 할 수 있도록 해야…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는 과정을 마음에 새겨주는 동화입니다. 아기여우 ‘이여돌’에 의해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양동이가 만들어집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갖고 싶은 물건을 보면 금방 소유하려 듭니다. 나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얼마나 간절한지 곰곰이 생각해보기는커녕…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 잘 들어주는 모모에게 사람들은 모여든다. 그들은 가난했지만 넉넉했고 따뜻했고 여유로웠다. 그러던 중 회색신사라는 시간 도둑이 나타나 마을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기 시작한다. “시간은 귀중한 것이다. 절대 빼앗기지 말라!”, “시간은 돈과 같다. 그러…
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짚시(Gypsy)의 전설처럼 나도 이 세상에 소풍을 왔습니다. 이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서 넋을 잃었었는데 하느님의 부르시는 소리에 화들짝 꿈에서 깨어난 듯 합니다. 불장난하다 들킨 어린아이처럼 가슴이 콩닥거렸습니다. 이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나는 …
2005.08.29 · 지역사회 · 이명자
…수 없는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얼마든지 재활 할 수 있는 장애아동들이 세상과 격리된 채 집안에 갇혀 평생을 보내는 일은 이제 없어야겠지요. 그러기 위해선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자신도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딸을 키우고 있는 김만재…
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40여년 전 사촌누나(이부자(61), 인천시)와 나의 모습이다. 온 세상이 그야말로 하얗던 사진 속 장소는 사촌누나가 살았던 서산시 부석면 취평리로 방학이 되어 누님집에 가는 일은 의례적인 일이었을 만큼 누나와 난 가깝게 지냈다. 또 먹을거리가 많…
2005.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세상의 다시 만날 이별 길에도 아쉬움이 있는데 떠나 보낼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울까? 내가 보내는 사람이 아니라서 무심하다는 생각이 들게는 하지 않을지. 그러나 그러나 나 이제 소풍 길에서 돌아갈 시간 챙겨 들고 갈 당신 사랑의 보퉁이가 있어서 행복…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짚시들의 전설처럼 나는 이 세상에 소풍을 왔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착한 당신을 만나 꿈 같은 세월을 보냈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그 꿈에서 화들짝 깨어나 소풍 길에서 머쓱해져 돌아서는 나는 불 장난하다 들킨 아이가 된 마음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너…
2005.06.13 · 지역사회 · 김기연
…가 벌써 20여년 전 이다. 새 보금자리 갖게된 사연 네 사람이 차례로 세상을 뜬 후 이집 저집을 전전하며 살아가던 이씨가 너무 안타까웠던 시동생 이성수씨는 자비 2100만원을 들여 형수가 살 집을 지었다. 이성수씨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공주…
2005.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커져만 가고. 바뀜이 있다면 그것은 깊고 그윽하며 음미해 볼 수 있는 따뜻한 정(情)의 노적가리가 사랑 안에 가득한 것. 그리고 당신에게 바친 지난날의 격정도 이제는 마음에 그려진 담담한 한 장의 수채화로 남은 것.. 50이 넘은 아내가 아직도 예쁘…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세상에서 나를 놓치기 전에 함께 해야 한다는 애잔한 정 때문에 가을이나 되어야 하는 나의 회갑을 봄이 오자 마자 친구들이 서둘렀습니다. 겉으로는 그렇게 말을 못하면서도 서두르는 속이 나에게는 뻔해 보였습니다. 요즘은 별로 관심이 없는 그냥 생일 축…
2005.02.07 · 환경·안전 · 김기연
…중이랍니다”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고 혼자 지내는 아이들도 많아지는 요즘 세상. 아이들도 매일 학교와 학원, 과외 등에 매진하느라 바쁘다. 가족들과의 단절. 직장에서 늦게 돌아오는 부모. 아이들의 방학은 조금이나마 부모와 자녀가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
2004.12.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이들 두 독자가 공감하는 것 중 하나를 그들의 말을 통해 들어본다. “세상이 어렵다고들 하는데 당진시대를 통해 가까운 이웃의 따뜻한 기사를 보면 세상에 대한 시름을 조금은 삭힐 수 있습니다. ‘아직도 내 주위엔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이…
2004.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 책은 DJ 이숙영씨가 자신의 사랑하는 시를 모은 작은 시집입니다. 세상의 아름다운 시들 중 가슴에 보석처럼 박히는 시가 있습니다. 눈이 아닌 가슴으로 읽을 수 있는 시 한편 소개합니다. 이 시집에는 많은 아름다운 시들이 모아져 있기도 하지만 읽을…
2004.12.06 · 지역사회 · 김기연
…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이라고 말하지만 그 각박함 속에도 ‘따뜻함’은 아직도 우리 사회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박씨는 일깨워주고 있다.
2004.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영역은 매우 넓다. 따뜻한 사랑의 손길은 끊없이 모자란다. 나는 그러한 행복을 찾고 때묻은 자신을 정화 시키기 위해 수년 전에 특수아동재활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아동과 그 가족을 돕는 일을 한적이 있다.…
2004.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이 ‘다운 천사’로 인해 오히려 자신들이 세상에 대한 장애를 안고 살았다는 것을 느끼고 깨닫는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시골마을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작가의 좥콩깍지 사랑좦은 계속된다. 매주 ‘그윽 느은(‘ㄱ’, ‘ㄴ’)’…
2004.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촌 7. 공교육 내실화, 사교육비 경감 8. 여성이 행복한 나라 9.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 10.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자유민주연합 1.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정치 2. 깨끗한 정치와 민생치안 확립 3. 흔들림 없는 국가안보와 국익우선 외교 4. …
2003.1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이럴 때일수록 신문이 밝은 소식, 좋은 이야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 담아주면 좋겠습니다. 신문을 읽고 나면 사람들이 즐겁게 웃을 수 있고 세상을 좀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특히 지금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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