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70세대에게 역할을!
서 금 구 합덕대건노인대학 학장 고령화 사회인 오늘날 노인들에게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노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건강·보건교육 등을 앞장서 해주어야 하는데 미미할 정도로 이루어지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96건 · '오늘 우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0 / 25쪽
2003.10.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금 구 합덕대건노인대학 학장 고령화 사회인 오늘날 노인들에게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노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건강·보건교육 등을 앞장서 해주어야 하는데 미미할 정도로 이루어지고…
2003.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경제는 날로 더 어려워지는 듯하고 우리 서민들은 생활하면서 정부에서 발표하는 것보다 비교도 안될 정도로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 단순 노동자는 물론이고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고학력 실업자가 점점 많아지는 것도 우리 같은 서민을 더 불안하게 한다. 나…
2003.06.22 · 지역사회 · 조영미
…사는 개개인이 많은 것을 감수해야만 할 수 있는 일이죠. 그런 의미에서 우리 회원들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공사에 얼굴도 검게 그을리고 몸도 지쳐있지만 나상흠씨는 회원들 자랑에 함박웃음이다. 이제 2호 집 지으러 간다 지난 11일에는…
2003.05.18 · 지역사회 · 조영미
…냈다. 한회자 회장은 “10년 전 5월 13일에 당진지구협의회가 결성돼 오늘이 우리 적십사의 창립기념일이다. 창립기념일에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한편 적십자…
2003.03.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대간 상의 중요한 축을 이룬다. 장쾌한 산줄기는 남으로 높게 솟은 봉우리가 남 덕유산(1507m)이요, 바로 앞에 솟아오른 봉우리가 백암봉인데, 이 봉을 기점으로 방향을 틀어 동으로 빼재와 삼봉산을 향해 뻗어나가며 정작 정상인 향적봉은 대간으로부터…
2003.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원순(당진읍 운곡리) 씨는 곧 깨끗하고 넓은 가게로 옮기는데, 왜 굳이 오늘 취재하냐며 다음에 하잔다. “왜 그려~. 맛있는 집 취재 나오는 게 당연하구만! 여기가 코다리찜이랑 닭발이 일품이요. 당진 인근 사람도 많이 오고 서울, 부산 사람들까지 사러…
2003.0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공되어 30년의 숙원사업을 이뤘다”며 회원들의 도움에 감사를 표하고, “오늘 선출되신 임원들과 함께 우리 당진군 지회를 더욱 투명하게 운영하자”고 말했다. 이어 2층과 3층 회의실에서는 차기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다. 새마을협…
2003.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되더라도 버리고 온 고향일랑 찾지 말라. 이제는 잡아 줄 羊조차 없어 오늘의 諸神은 굶주렸는데 홍수가 나도 다시는 노아의 方舟를 만들지 말라.” 이어령 전집 中에서 십 수 년전 읽었던 이 소설을 다시 읽은 까닭은 소설의 액자만 보았지 그 속의 글은 …
2003.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버리고 나서 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까봐 그 미지의 공허가 무서워서 우리는 하찮은 오늘에 집착하기도 한다 "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중에서 "
2002.1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정신’, ‘공동체 정신’, ‘인간 중심의 정신’을 창간이념으로 출발한 우리 당진시대는 그 동안 독자제일주의를 지향하며 항상 주민 편에서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며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지역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오늘 당진시대가 창…
2002.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묘소를 100년 보존하기가 쉽지않다는 묘지전문가의 주장이 있다. 실지 우리 동네 산넘어 각골 공동묘지가 55년전 나의 소년시절에는 묘가 여기저기 수백기의 유해가 총총 있었으나 오늘의 그곳은 무성한 잡목이 꽉차있다. 후손들의 무관심으로 묘는 볼 수가 …
2002.08.19 · 지역사회 · 김정진
…지만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가장 크고 아름다운 표지석을 세웠다”며 “우리마을의 표지석은 유서깊은 창리의 상징으로 길이 보존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립식 후 노인회의 풍물을 앞세워 표지석으로 자리를 옮긴 주민들은 표지석 앞에서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2002.06.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걸어가는 나를 향하여 흩어져 온다 그러나 나는 모른다. 가엾은 아가야 우리들이 오늘 어디서 쉬어 갈는지 언젠가는 너도 바람 속을, 지쳐 근심에 싸여 뛰어다닐 것이다 그러나 나는 모른다. 가엾은 아가야 그때도 아직 내가 살아 있을런지 " 「나의 아픔이…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활을 뒷받침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죠. 가슴이 참 넓은 남자예요. 그리고 우리 큰아들 대헌이와 막내 진호에게도 감사해요. 애들한테 신경을 많이 못 써주는데도 다음 세상에서도 저를 엄마로 만나고 싶대요.” 김 과장에게 막내 진호는 하느님이 내려주신 특별한…
2002.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는 생각을 갖고 자랐다. 그런 내가 두 딸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처음 우리 큰 딸 나현이를 낳았을 때 건강하냐는 질문대신 “아들이야? 딸이야?”를 먼저 물었던 나이다. 그리고 둘째 딸 채현이를 낳았을 때는 ‘또 다시 이 고생을 해야겠구나’하는 불안함…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랜 눈물을 거쳐 중년의 나이에 소년처럼 하하하 웃는 전경환 전무에게서 우리는 ‘극복’의 표정이 어떤 건지 읽을 수 있다.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고 나이가 많은데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석문새마을금고 전경환(5…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래도 말대꾸 한번 없어. 그게 늘 이쁘고 고맙지. 착한 걸로 치면 우리 아들, 며느리 따라올 이가 없어.” 노모의 말이 잦아질 때까지 오승필씨와 황영미씨는 미순(여·5세), 미애(여·3세), 원섭(1세) 삼형제를 껴안고는 들어도 못들은척 아이들과…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 것도 아니었던 것이다. 그렇게 있는 그대로 생활과 함께 구전된 것이 우리의 풍물이었다. 풍물이 본시 그랬던 것처럼 어르신도 그저 있어서 하고, 좋아서 한 것이 풍물이었다. 그러던 것이 한 10여년 전에 어르신처럼 나이 지긋한 분들끼리 ‘당진농악대’…
2001.08.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제의 흔적은 물살에 씻겨 나가고 오늘 내가 처음으로 밟는 처녀지 왜목마을에서 동쪽으로 곧바로 바라보면 해뜨는 봉우리(노적봉)와 국화도 사이로 탁트인 바다가 보인다. 여기가 바로 아산만이다. 아산만은 조석간만의 차가 세계적으로도 두번째로 큰 곳으로 수…
2001.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용기를 끊임없이 공급해온 ‘사랑의 열매’라는 숨은 봉사단체가 7년여나 우리 군에서 활동하고 있다. 뜻밖에도 그 설립자는 어렸을 때 교통사고로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의 고통을 겪으면서 모직장에서 장애인으로서는 힘겨운 일을 맡고 있는 27세 청년 이한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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