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6.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강완선 국가유공자
…잘못 산 사람은 몇번이고 죽으면서 그 후손까지 욕되게 한다는 산 교훈을 우리는 절대로 잊지 말고 살아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절대로 무한하지 않은 것이다. 길거나 짧거나 한정된 시간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잘사는 사람은 그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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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3건 · '그리고 우리' · 최근 기사부터201 / 207쪽
1996.06.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잘못 산 사람은 몇번이고 죽으면서 그 후손까지 욕되게 한다는 산 교훈을 우리는 절대로 잊지 말고 살아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절대로 무한하지 않은 것이다. 길거나 짧거나 한정된 시간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잘사는 사람은 그 시간을 …
1996.05.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열여섯살 소녀를 통해 고통의 응어리를 씻어내고 우리사회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죄의식의 실체와 한 시대 때문에 우리들 자신이 어떻게 황폐해 졌는지를 이야기 한다. 금남로에서 피범벅이 된 어머니의 손길을 뿌리치고 달아난 죄책감으…
1996.05.20 · 정책·행정 · 장덕기
…모든 것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다. 시간은 사회구성원이나 그들의 의식, 그리고 가치관까지 바꾸어간다. 변화는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아주 은밀히 진행되어 어떤 계기에 비로소 확연한 모습으로 드러난다. 지금 진행중인 12.12 군사반란사건과 5.1…
1996.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션을 달아주니 결국 세송이가 가슴에 훈장처럼 줄줄 매달리게 된것이다. 우리들은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을 맞아 부득이한 사정으로 꽃한송이 못보내는 사람들은 편지나 전화를 통해서라도 어른들에게 축하를 전해드리는 것도 정겨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상건 교…
1996.05.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필요하다. 그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부모와 친구이다. 그러나 우리 부모님들은 그 자리를 빼앗기고 있다. 부모님들은 무언가 말하기 힘들고 훈화하기를 좋아하는 그런 대상으로 인식되고 말았다. 이제 그 잃은 자리를 찾아야 할 것이다. 그러러면 무…
1996.04.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그후 들리는 소리는 크리스챤이 미신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상량식은 우리들의 오랜 전통적 풍속인 것이다. 예전에는 집이라면 전부 목조건물인지라 상량을 할 때쯤에는 집의 골격은 다 세워져 목수들의 큰 일은 일단 끝나는 때이다. 그래서 그동안의 목수들…
1996.04.15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 견제냐를, 민주당은 3김 부패정치 청산을 자민련은 내각제를 내세웠다. 우리 지역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 의원과 재기를 노리는 3선의 자민련 후보가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제1야당인 국민회의 백종길 후보와 처녀출전한 민주당 정석래 후보, 세 번째 도…
1996.04.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들어있는 음식을 골고루 섞음으로 제맛을 낼 수 있는 것이다. 지난날의 우리들은 별스러운 보약을 먹지 않고도 어머니의 정성과 맛갈스러운 음식을 먹으면서 건강하게 잘 자랐다. 지금 젊은 주부들이 식탁에 요리책을 펼쳐놓고 조리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
1996.04.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의 계절인 것과 같이 개나리를 군화로 지정한 우리의 땅, 우리의 삶터인 당진군도 금년에는 활기차고 더 살기좋은 고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옛날 사람들은 “춘풍접인, 화기만면”(春風接人, 和氣滿面)이라 하였으니 봄…
1996.03.25 · 정책·행정 · 장덕기
…치인과 그 추종자뿐이다. 따라서 지역감정은 진정한 국민의 뜻이 아니다. 우리민족의 최대 과제인 남북통일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데 이런 상태로 어떻게 통일을 이룰 것인가. 지역감정에 호소하여 득세하는 정치가의 과거행적을 살펴보면 국민이 그들의 야욕에 …
1996.03.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끝날 때까지 서로 맨살을 맞대고 겨루는 씨름은 끈끈한 정을 제일로 치는 우리의 정서를 잘 나타내주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군내 체육단체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당진군 씨름협회(회장 박근원). 협회는 2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전통을 잇는다는 …
1996.03.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끝날 때까지 서로 맨살을 맞대고 겨루는 씨름은 끈끈한 정을 제일로 치는 우리의 정서를 잘 나타내주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군내 체육단체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당진군 씨름협회(회장 박근원). 협회는 2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전통을 잇는다는 …
1996.03.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족은 피와 사랑으로 구성된 생활공동체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한다.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될 이 피는 적혈구로 구성되어있다. 적혈구는 우리 몸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있다.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지 않으면 우리는 죽게 된다. 또 백혈구는 우리 …
1996.03.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모임 최고 / 당진군청 청심회 군청에 향기로운, 늘 푸르른 여심(女心)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중에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21세기를 눈앞에 둔 지금 이런 말을 여성에게 한다면 구시대적 발상이니 여성차별이니 하는 말…
1996.03.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노년의 결핍을 보충할 수 있는 것을 청년시대에 획득해 두어라. 그리고 노년의 양식으로서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노년에 영양부족에 걸리지 않도록 젊은시절에 노력하여라”라고 중세의 르네상스의 천재적 거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말했다. 우…
1996.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식된 도리이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식을 보살피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그리고 자신이 몸소 효를 실천할 때 자식들도 따라하기 마련인 것이다. 이재룡 전교는 열아홉살 때까지 부친께 회초리를 맞았다. 고조할머님 제삿날에 친구들과 어울리다 늦게 귀가한 죄였…
1996.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모임최고 / 대호지면 장정리 번영회 나무를 가꾸듯 마을을 가꾸며 살아가리라! 마을어귀에 서있는 장승이 오고 가는 행인을 반기고 잘 정리된 포장도로 옆에 죽 늘어서 있는 집들이 저마다 개성있게 치장을 한 나무들에 둘러싸인 모습이 흡사 공원을 보는 듯…
1996.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거센 폭퐁우 개이면 평화가 오나니 하 영 철 합덕읍 운곡리 우리나라 광고계에도 외국의 모델이 등장하고 있다. 저명한 학자들도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그중 미국의 저명한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TV광고에 나와 미래사회는 ‘전자산업이...’ 운운하면서 …
1996.0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인 것이다. 이렇게 노쇠하여 사망하는데 사람은 몇살까지 살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건강하게 노년기를 살아갈 수 있겠는가의 문제를 연구하는 것을 노년학(Gerontology)이라고 한다. 부흔 옛학자들은 100세까지 살 수 있다는 학설을 이미 펴낸 …
1996.0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므로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는 봄꽃인 것이다. 매화꽃은 백색, 홍색, 그리고 드물게 황색꽃도 피워내는 것이 있는데 황색은 영춘화(永春花)라는 별명이 붙어있는 것이다. 모든 꽃을 물리치고 이른 봄에 맨 먼저 피므로 화형(花兄)이라고 부르며 맑고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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