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이광석-양보다 질을 추구하는 교육이어야
… 계곡엔 맑은 물 흐르고 숲 사이로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며 크고 작은 봉우리 너머 파란 하늘 걸치면 이에서 더 바랄 것이 무엇인가? 교육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수백명 아니 수천명의 학생들이 차고 넘치는 학교만이 명문학교는 아닌 듯 하다. 콩나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52건 · '우리 것이'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21 / 23쪽
2007.0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계곡엔 맑은 물 흐르고 숲 사이로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며 크고 작은 봉우리 너머 파란 하늘 걸치면 이에서 더 바랄 것이 무엇인가? 교육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수백명 아니 수천명의 학생들이 차고 넘치는 학교만이 명문학교는 아닌 듯 하다. 콩나물…
2007.0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에 못 미치고 지지부진하니까 주민들이 역부족인 행정당국을 돕겠다고 나선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당진항 개발에 있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군민들이 기대한 만큼 당진항이 발전도 안되고 당진항 지정으로 인한 실리도 없는데다 지역발전에도 이렇다…
2007.02.12 · 지역사회 · 최운연
…준비 중에 있다는 박씨는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무엇보다 박씨는 우리 지역 쌀을 사용한다. 지역에서 사업하면서 지역 쌀을 애용해야 한다는 것이 박씨의 생각이다. “음식은 사소한 것 하나라도 신경 쓰며 장인정신을 갖고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7.02.12 · 문화·교육 · 최운연
우리나라 성인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음직한 운동이 있다. 바로 족구다. 야유회나 친목회 등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경기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종목이기도 하다. “주변의 친한 사람들과 모여 운동 삼아 시작한 것이 동호회를 만들어 보자…
2007.02.12 · 산업·경제 · 최운연
…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긍정적인 면을 최대화하고 부정적인 면을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또한 “수도권과 인접해 있으며 항만, 고속도로 등 기반시설이 갖춰져 기업입주가 활발하다”며 “관광개발을 통한 유인정책을 펴고 당진과 도청신도시를 잇는 도…
2007.02.12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만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창출형 선진항만으로 당진항을 개발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 5일 근무 시행에 따른 국민 관광레저 패턴의 다양한 변화를 반영해 동북아 마리나 허브항을 개발, 지역발전의 촉매제로 활용해야 한다”고 …
2007.02.12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자 주 우리나라도 이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당진군의 경우만해도 노인 인구가 전체인구의 15.7%를 넘어서며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서고 있다. 누구나 노년이 되면 손주들의 재롱을 보며 자식들이 건성하길 바라는 평안한 삶을 꿈꿀 것이다. 하지만 …
2007.02.12 · 문화·교육 · 최운연
…수는 더 될 것으로 많은 이들이 판단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2세대들은 우리가 감싸안아야 할 아이들이다. 당진읍 시곡리에 사는 결혼이민자 2세 용권이네를 찾아가 봤다. 용권이네 가족이야기 이제 생후 16개월이 지난 용권이. 용권이는 할아버지, 할머니,…
2007.02.05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 우강면 창리의 ‘옷밥골’에서 함께 어울려 다니던 동네 친구들과 찍은 것이다. 뒷줄 맨 오른쪽의 청재킷을 입은 이가 나다. 그 앞에 하얀 옷에 선글라스를 쓴 멋쟁이 청년은 김화묵, 그 왼쪽이 오세철, 그 왼쪽의 선글라스를 쓴 이가 우승재다. 다들 어…
2007.02.05 · 문화·교육 · 최운연
…문점 ‘Coffee Stock 뉴욕’을 오픈한 최택진(32)씨. 최씨는 우리에게 조금 생소한 전문 ‘바리스타’이다. “바리스타란 이탈리아 어원을 따르면 ‘Bar 안에 있는 사람’이란 뜻이나 단순히 바안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완벽한 서비스와 소양…
2007.0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진이 소외되었던 원인은 한마디로 물류의 집산과 이동에서 주변에 위치했던 것이라 할 수 있다. 그간 국가의 주요 도로망이 우리 당진을 우회해서 지나갔다. 그래서 개발에 대한 동기와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고 그것을 스스로도 준비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 당…
2007.0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통계가 바로 오늘 한국경제의 일그러진 모습이다. 가계부채 600조원은 우리나라 총생산량의 70%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그러나 해외여행 적자액이 1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적자폭이 커지고 있고 1인당 국민소득은 지난해 1만8천 달러를 넘어서고 곧 2…
2007.0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리 곁에 온 세계화는 어떤 모습인가. 최근 도정신문에는 이완구 충남지사가 두바이를 배워야 한다면서 한 기업인이 쓴 두바이 보고서를 도청직원들에게 권하였다는 내용과 함께 그 보고서의 내용이 실려 있었다. 우리 인근의 아산시에서도 같은 이유로 시장이 시…
2007.0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두 장의 담요 중에서 한 장은 깔고 한 장은 덮고 자리에 누워야 하는 것이 그곳의 엄한 규칙이기 때문입니다. 그 부자유와 통제의 세계에서 기습적으로 이루어진 그 날의 성탄 예배는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의 외침이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
2007.0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휴’는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우리의 내면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고 행복한 삶을 이뤄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모색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고 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상처받고 고통을 경험하며 성장하고 …
2007.02.05 · 문화·교육 · 최운연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인생을 사는 이들이 많다. 파도처럼 격정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호수의 잔잔한 물결처럼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욕심 부리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조금씩 내일을 준비하는 이선환(42)·이미애(37) 부부. …
2007.02.05 · 문화·교육 · 최운연
…수 없는 관계죠, 유명한 배드민턴 선수를 수없이 배출하기도 했으니까요. 우리클럽은 이처럼 전에 배드민턴을 했거나 좋아서 모인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입니다. 처음 배드민턴이 좋아 모이게 된 것이 10년이 훌쩍 넘어 버렸네요.” 클럽 창단 멤버이기도 한 조…
2007.02.05 · 문화·교육 · 김태숙
…꽃처럼 송이송이 달려오다 어둠 속에 무더기로 묻혔다. 내일도 아침이 올 것이다. 그곳에 오는 아침은 새들이 데리고 온다 했다. 풍경소리가 바람을 흔들고, 먼 데 마주보이는 작은 산의 얼굴에서 아주 붉은 해가 아침이면 태어난다고 했다. 그곳에, 그 깊고…
2007.0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한 부분들을 중얼거리면서 스스로 뿌듯함에 취하곤 했었는데 이런 열정이 우리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부분들이다. 반 총장의 사례처럼 영어라는 과목은 보통의 머리로도 꿈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면 길이 열리는 것이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포기한다면 앞으로…
2007.0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다. 왜곡된 존재감을 가정에서부터 경험하면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이다. 우리나라의 가정 현실은 건강하지 못하다. 가정에서의 폭력문화가 생각보다 강화되어있다. 가족 구성원간의 갈등을 폭력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자녀들은 그러한 풍토 속에서 성장을 한다.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