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4.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 설
북한동포 돕기에 전군민 나서야 우리국민들은 대체로 남북한 관계를 대결구도로만 파악하여 북한은 이해할 수 없는 집단이며, 공존할 수 없는 적으로 간주해왔다. 북쪽입장에서 볼 때 남한에 대한 태도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해방이후 줄곧 한민족은 분단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502건 · '우리 없는' · 최근 기사부터212 / 226쪽
1997.04.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북한동포 돕기에 전군민 나서야 우리국민들은 대체로 남북한 관계를 대결구도로만 파악하여 북한은 이해할 수 없는 집단이며, 공존할 수 없는 적으로 간주해왔다. 북쪽입장에서 볼 때 남한에 대한 태도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해방이후 줄곧 한민족은 분단이…
1997.04.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버리며 인간성은 황폐해지고 인간은 가장 추한 존재로 전락하고 맙니다. 우리사회에서 그동안 일어났던 대형사고들이 우리에게 좋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끔찍하고 무서웠던 대형참사들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우리의 뇌리속에서 다 잊혀만가…
1997.04.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정말이지 그 내용을 곧이 곧대로 믿어도 좋을지 의심이 날만큼 어처구니 없는 것이었다. 이어서 모범적인 자치단체장으로 소개된 남해군수의 혁신적 모범사례는 우리군과의 대조를 보여주는 동시에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남겨주기도 했다. 공해가 염려되는 …
1997.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류 영 호 / 합덕새마을금고 이사장 말이 통하는 세상 우리들은 누구와 심각한 논쟁중에 쉽게 이해될 부분이 통하지 않을 때 몹시 난감함을 느낀다. 도대체 누가 보아도 쉽게 이해될 내용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때 그 답답함은 이루 형언할 수가 없는 …
1997.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고...” 당진으로 같이 발령받은 친구 몇을 제외하고 아는 사람이라곤 없는 당진의 환경이 김교사가 감당하기엔 조금 무거웠다고 한다. “그래도 9명밖에 안되는 우리반 아이들이 너무 따뜻하고 교무실안의 편안한 분위기가 저를 안정되게 한 것 같아요.” 김…
1997.04.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윤 가 영 / 탑동초 6학년 우리학교 등교길에는 불편한 점이 참 많다. 첫째, 어린이들이 다니는 등교길에 차가 많이 다닌다는 것이다. 택시나 배달하는 차는 몰라도 우리학교 등교길로 다니지 않아도 되는 승용차가 다니기 때문이다. 이런 승용차가 줄서서 다…
1997.03.3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야 솔직히 나는 다른 사람의 잘못, 사회의 잘못을 캐어내는 데는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다만 신문을 읽고 나의 느낌을 그대로 이야기하고 싶을 뿐이다. 당진시대 167호(3월 24일자) 1면 인터뷰 기사는 독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울린다. 난지도 주민들이…
1997.03.31 · 정책·행정 · 바른지역언론연대
…에 단번에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행정경험이라고는 한번도 없는 사회운동가 출신 단체장이 이끄는 지난 1년 8개월 동안의 경남 남해군의 자치행정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가? 김두관 남해군수는 “관치행정의 경험은 없으면 없을수록 좋다”고 주장…
1997.03.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종사하고 싶다” 농업 희망자 한명도 없어 직업에 귀천‘있다’‘없다’반반 우리지역의 청소년들은 대체적으로 정보산업이나 기술분야의 직업을 희망하는 반면 농업이나 수산업등 1차산업에 종사하길 원하는 청소년은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업선택에 있어…
1997.03.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숲을 헤치며 혼자서 가는 길 꼭 다문 입술 깨물며 눈가에 이슬이 마를날 없는 우리 어머니 살아계실 때 그 누가 깊은 뜻을 알리오마는 오늘도 우리 어머니 편안한 밤 이루소서
1997.03.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효율성과 적극성 없는 행정 경제상황이 날로 악화되면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행정업무를 민간기업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민간업체에 의뢰하면 현재 경비의 절…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참된의미없는 쵸코렛 전달은 물질문화의 단면 안효진 / 호서고 3 현대사회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것이 많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기념일. 시험보기 100일전, 만난지 100일, 시작한지 100일... 글쎄 어느 무엇에게나 이렇게 의미를 부여한다면 우린 온…
1997.03.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살만하 다 싶은 88년 12월 경운기를 몰고 가던 박씨에게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2.5톤 트 럭을 피하려다 사고를 당해 하반신마비라는 선고를 받은 것이다. “그 당시에는 정말 모든 것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왜 내게만 이런 어려움이 생겨야…
1997.03.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 억눌린 자, 갇힌 자에게 더 큰 고통과 좌절을 안겨주면서... 값 없는 것에 높은 값을 매겨주고 양식 아닌 것에 돈을 달아주는 종교횡포는 위선의 탈을 쓴 가증한 종교모리배들이다. 그나마 가뭄에 콩나기로 예언성 메세지를 말하는 추기경쪽으로 젊은이들…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했다. 한편, 남학생의 증가는 남자아이를 두고 있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우리아이가 여자짝궁을 못만나면 어쩌나’하는 또하나의 걱정거리로 등장했다. 초등학교 1학년 한 학부모는 ‘아 이가 학교에 들어가 다른 친구들처럼 여자짝궁을 만나지 못해 학교에 적응하…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경칩!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기지개를 펴고 활동하는 계절이다. 봄은 우리곁에 다가섰다. 지난 겨울은 매섭게시리 추위가 계속되더니 추위가 피부를 자극한 것은 어수선한 정치바람, 장사가 안돼 부들부들 하던 서민들의 마음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었던 겨울임…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경칩!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기지개를 펴고 활동하는 계절이다. 봄은 우리곁에 다가섰다. 지난 겨울은 매섭게시리 추위가 계속되더니 추위가 피부를 자극한 것은 어수선한 정치바람, 장사가 안돼 부들부들 하던 서민들의 마음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었던 겨울임…
1997.03.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난에 허덕이고 있다. 계획경제의 한계까지 나타나 어떤 획 기적인 조치가 없는 한 앞으로도 식량사정이 호전될 기미가 없다는 것이다. 북한동포도 우 리민족이기에 배곯는 그들이 불쌍하고 결국 그들의 문제가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점차 가까워지는 느낌이라…
1997.03.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로인해 어쩔수 없이 두학년이 한교실에서 한교사의 수업을 받을 수밖 에 없는 딱한 처지가 된 것이다. 원칙적으로 시행하자면 1, 2학년이 한교실에서 또 3, 4학년이 한교실에서 수업을 받아야한 다. 그러나 초락초등학교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영어교육이 실…
1997.03.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 연령이 중요하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주변에 늙은 젊은이도 있고 젊은 늙은이가 있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다시 말해서 늙었다 젊었다 하는 것은 나이의 문제가 아니고 마음의 문제인 것이다. 그렇다면 젊은 삶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