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4 · 지역사회 · 강동주 기자
[송악면 복운1리 한인전씨]“우리 집 나무 구경 해보실래요?”
…별 볼일 없던 나무를 가져다가 예쁘게 가꿔내는 남편을 두고 “배운 적도 없는데 가꾸는 걸 보면 미적 감각을 타고 난 것 같다”고 말했다. 지금 살고 있는 단층 양옥집도 한인전 씨가 직접 설계한 것이라고. 아내의 칭찬에 그는 “감각보다는 하고 싶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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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건 · '우리 없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4 / 44쪽
2009.08.24 · 지역사회 · 강동주 기자
…별 볼일 없던 나무를 가져다가 예쁘게 가꿔내는 남편을 두고 “배운 적도 없는데 가꾸는 걸 보면 미적 감각을 타고 난 것 같다”고 말했다. 지금 살고 있는 단층 양옥집도 한인전 씨가 직접 설계한 것이라고. 아내의 칭찬에 그는 “감각보다는 하고 싶어 하는…
2009.08.24 · 지역사회 · 김기연 기자
…며 이의신청을 제출했고 그들의 성명서에 사업제안서를 알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사실까지 명시해 외부인에게 유출되어서는 안될 공문서를 그들 스스로 고백했다”며 “당진YMCA는 본 단체의 사업보고서를 불법적으로 탈취한 사실을 고백하고 공개사과를 해야 한다”…
2009.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지나가고 새 것이 오곤하는 것이 쉴 사이 없이 되풀이 되는 것과 같이 우리 인생사도 같은 것이니라.” 보통 사람들은 “껄, 껄”하고 죽는다고 한다. 호탕하게 웃으며 죽는 것이 아니라 “무엇 무엇 할 껄”하고 후회하면서 죽는다는 말이다. 첫 번째 “껄…
2009.08.17 · 지역사회 · 김창연
작은 오차도 없어야 소비자들 피해 및 손해 없어 저울은 우리 생활 깊숙한 곳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보이지 않는 과학이다. 단순히 무게를 측정하는 기계를 넘어서 섬세한 부품들을 필요로 하는 각종 제품들까지 그 활용 용도가 다양하다. 저울산업은 미국 나…
2009.08.03 · 지역사회 · 강동주 기자
…철이라 집을 비우는 주민들이 있어 맞춤형순찰을 돌고 있다. 집에 아무도 없는데 강아지 밥 좀 챙겨달라는 부탁까지 들어주느라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그는 신문에서 지역소식을 가장 유심히 본다면서 송산 소식도 자주 실려 만족한다고 말했다. “아무…
2009.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다.” 캄캄한 밤 주인 손에 이끌려 어딘지도 모르는 낯선 곳을 찾아온 우리 집 하늘이는 그날 밤새 울었다. 고기도 줘보고 물도 갖다 주고 친해지려고 우리가족은 며칠을 보냈다. 오일쯤 지났을까... 하늘이는 이제 우리를 보고 꼬리를 흔들고 으르렁 거리…
2009.06.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국 86개 군 중 83위를 하는 등 교통낙제점을 받고 있다. 2008년 우리군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99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53명이 사망하고 1008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이는 매주 한 사람 꼴로 사망한 것이고 부상자 중 410명의 중상자들…
2009.06.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겠는데, 이거 대한민국 대통령이 해먹은 액수치곤 너무 적은 거 아닌가? 우리 주변에서 고위공무원이 임기를 마치고 전출을 갈 때 흔히 전별금을 주는 아름다운 풍습이 있다. 하물며 평생을 후원자로 자처하는 사람들이 대통령이란 막중한 책임을 다하고 이제 퇴…
2009.06.08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정재석 시인의 ‘그대가 잊혀지는 날’은 평생을 살면서 잊을 수 없는 한 사람을 위해 쓴 시이다. 작품 속의 ‘그대’는 3살되던 해 돌아가신 어머니로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지만 어버이날이면 생각나는 어머니를 위해 쓰여졌다. “어머니 얼굴이나 느낌 등은 하…
2009.06.01 · 지역사회 · 김창연
… 수백년을 이땅에 뿌리내리고 공동체의 아픔과 슬픔, 기쁨을 함께 해오며 우리의 토속신앙으로 추앙받아왔다. 그러나 보호수로 지정해놓고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사하거나 훼손되는 등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본지는 보호수가 가진 전설과 역사를 돌이켜…
2009.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 부딪치시며 조선왕조의 멸망과 일제강점기, 해방, 6.25 전쟁... 우리 민족의 힘겨웠던 그 시절을 묵묵히 살아내시었습니다. 이 민족에게 질풍이 불어치던 험난한 그 시절, 꽃다운 18세에 가마타시고 쇠락한 선비집 단양 우씨 문중으로 들어오시어 삼남…
2009.05.11 · 지역사회 · 우현선
…야기가 많아져요. 이제는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지... 피붙이는 아니지만 우리는 이렇게 서로 재미나게 살아요.”(김종옥씨) ‘내 일 네 일’ 구분 없이 산지도 벌써 20여년이 흘렀다. 나이로 따지자면 고씨가 한찬 언니뻘이지만 시댁 촌수로 따져 고씨는 김…
2009.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는 유전적 경향, 비만 등이 있으며 흡연은 전립선비대증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있고 음주는 전립선비대증을 유발한다기보다는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환자에서 그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은 심해…
2009.04.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빨리 가야하는데 내가 아직도 이러고 있어요. 우리 사위만 고생시켜.” 이석호씨는 10여년 전 부터 아내와 함께 장모님을 모시고 있다. 수술 후 다리가 불편해진 장모님은 거동이 불편하다. 혼자 걷는 것은 물론 앉은 채로 손으로 방바닥을 짚고 이동한다.…
2009.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날 우리들이 이 사회 속에서 해야 할 가장 시급하고 중대한 사명이 있다면 이는 인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의 정립이라고 믿는다. 우리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올바른 가치관으로 자기 이웃을 볼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대오각성해서 우리 자신부터…
2009.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는 골다공증 등을 들 수 있고 여성형 유방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40대 이상 남성 중 약 30% 정도가 갱년기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은 남성 호르몬의 감소가 여성과는 달리 서서히 일어나고 개인차가 심하다는 데…
2009.03.30 · 지역사회 · 김창연
…촌밥상」은 제주도에서 직송되는 갈치로 식탁을 차리는 몇 안되는 집이다. 우리가 먹는 갈치는 대체로 은갈치와 먹갈치로 나뉜다. 은갈치는 주로 제주해역에서 잡히는데 매끄러운 은빛비늘이 특징이다. 반면 먹갈치는 본래 검은빛을 띠지만 먼 바다에서 그물로 잡아…
2009.03.16 · 지역사회 · 우현선
… 주민들은 “분구를 할만큼 지역이 크질 않고 분구를 위한 타당한 이유가 없는 분구는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고대면사무소를 비롯해 종합운동장, 농협, 시장 등이 위치해 고대면 중심가인 용두리에는 현재 332세대(781명)가 거주하고 있으며 총 10개…
2009.03.02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분 혼자 살고 계시는 분들이다. “대부분 거동이 불편하셔서 장을 볼 수 없는 분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해요. 수요일 외에는 봉사분을 연계해 평소 생활 등을 확인하도록 하고 있어요. 도시락 지원이 되지 않는 분들은 봉사자 분들이 음식을 해주시는 등 가사일을…
2009.03.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살아오셨는지에 대한 보도를 접하면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큰 어른이 우리 곁에 더 이상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원치 않는 사제의 길을 어머님의 강력한 권유로 걷게 되신 이후 항상 낮은 자세로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의 편에서 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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