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84] 사랑 나누는 연말 되었으면
…잃었고 그렇지 않으면 속이 머슥거리고 머리도 아파본 경험들이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은 한 두 번 씩 다 겪었던 일이다. 이제 세월이 좋아져 이런 일들은 없어졌지만 우리 사회가 전체적으로 다 잘살게 된 것은 아니다. 사랑의 연탄운동을 통해 어려운 이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18건 · '살아 문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6 / 31쪽
2006.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잃었고 그렇지 않으면 속이 머슥거리고 머리도 아파본 경험들이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은 한 두 번 씩 다 겪었던 일이다. 이제 세월이 좋아져 이런 일들은 없어졌지만 우리 사회가 전체적으로 다 잘살게 된 것은 아니다. 사랑의 연탄운동을 통해 어려운 이들…
2006.11.27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종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급격한 도시화의 물결로 인간을 위한 도시, 문화와 생명이 살아 숨쉬는 도시는 사라지고 자동차와 콘크리트빌딩, 이윤추구의 각박한 생존경쟁의 장으로 전락하고 있다. 비록 대도시에 비해 정도가 덜하다고 해도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2006.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한 유물과 보물을 간직한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보며 신라시대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듯한 감상에 빠져들었다. 또한 경주에 대해 ‘신라의 달밤’ 영화 촬영지라는 것과 경주빵이 유명하다는 사전 지식 이외에는 사회교과시간에서만 배웠던 신라의 역사와 문화재를 …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않는다면 얼마나 슬플까….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다면 늘 가슴에 이고 살아야 할 큰 상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한 떨기 소중한 생명을 남이흥 장군께서는 불길, 죽음, 공포로 휩싸인 전쟁터에서 죽음을 맞이하셨다. 순간, 나는 마음이 아팠다. 그래도…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절망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이다. 상록수에는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가 살아 숨쉬고 있고 이미 잊었을 법한 속담들이 이따금씩 눈길을 끌며 미소를 머금게 한다. 산업사회의 분주한 일상에서 잊고 지냈던 우리네 어린 시절의 가난했지만 푸근하고 넉넉했던 고향…
2006.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르고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놀림감이 돼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고 살아야 했다는 점은 역사가 낳은 아픔이기도 하다. 지금은 철수했지만 우리가 초등학교 아니면 시절에 고대면의 고산이란 곳에 미군이 주둔해 있어 그들과 자주 접촉했었고 소풍을 미군부대…
2006.06.26 · 문화·교육 · 김기연
밝은사회 당진클럽(회장 황규기)이 당진문예의전당에 문화 조형물을 기증했다. 밝은사회 당진클럽은 지난 21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조형물 설치 및 기증식을 겸해 열린 합동 월례회의에서 민종기 당진군수에게 조형물 기증서를 전달하고 대공연장 앞 …
2006.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죽음을 생각한다. 그저 슬퍼할 꺼리에 불과하다는 죽음을 놓고 자신만의 문화를 창조하듯,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지켜 볼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가졌다는 모리교수. 서서히 시들어 가는 죽음의 여정을 가치있는 일로 승화 시키고자 자신을…
2006.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역사람들이 살아가는 생생한 현장과 여건을 경제·문화적으로 얼마나 깊이있게 이해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것을 개선할 의지가 얼마나 있는가 하는 것이 정치인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아닌가 합니다.” 지역을 걱정하는 다른 이들처럼 선거과열과 유권자…
2006.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읽을 수 있다.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늘도 떠밀리며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기 정체성을 갖게 해주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책 하면 무조건 재미없고, 따분하고 하품이 나온다고 생각…
2005.11.28 · 문화·교육 · 김기연
“문화가 뒷받침되지 않는 산업은 한쪽 수레바퀴만 굴러가는 모습과 같습니다. 이탈리아는 그들의 장인정신이 녹아있는 ‘이탈리아’라는 브랜드를 널리 알렸습니다. 그들의 산업에 문화를 접목시킨 겁니다.” “초대군수 이름 아세요?” 고향을 떠난 지 40여년이 …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글이 없었다면 아마도 우리는 세계속에 우리 글이 없는 문명의 미개국으로 살아가고 있을런지 알 수 없는 일이다. 한글의 우수성은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영국에서도 최근 우리나라의 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다고 한다. 이미 많은 나라들이 우리…
2005.09.12 · 문화·교육 · 김기연
… 매력에 빠진 것은 약 10여년 전이다. 다도 속에 녹아있는 우리의 전통문화에 매료됐기 때문이다. 유씨는 “차는 세번 나뉘어 마신 뒤 찻잔을 내려놓는다”고 말한다. 이 세 번 동안 각각 ‘색·향·미’를 음미하게 된다. 처음은 차의 색을 보며 자신의 마…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살리고 있는 것이 지금의 실정이다. 하지만 우리 당진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가 특색있게 개발 되어야 하며 각종 사회단체와 당진문화단체에서는 당진군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여 문화상품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당진을 알리기 위한 …
2005.08.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다. 백성 사이에 자리잡고 기록도 없이 내려오는 전통적인 풍습을 민속 문화라고 합니다. 우리의 민속문화는 일제의 강점기를 지나면서 소실되어 버리고 또한 조국의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잃어버린 것이 많습니다. 그나마 유지되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들을 보면…
2005.06.20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 큰 도시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사람들이 당진을 떠나려는 이유인 교육·문화·복지의 취약한 부분을 찾아 보충하고, 살고 싶어하는 이유인 살아있는 자연환경을 잘 가꾸고 보전하면 된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읍번영회의 이인수 사무국장은 “시 승격을 서두르거…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누이야 가을산 그리메에 빠진 눈썹 두어 날을 지금도 살아서 보는가 淨淨한 눈물 돌로 눌러 죽이고 그 눈물 끝을 따라가면 즈믄밤의 강이 일어서던 것을 그 강물 깊이깊이 가라앉은 고뇌의 말씀들 돌로 살아서 반짝여오던 것을 더러는 물 속에서 튀는 물고기같이…
2005.05.09 · 문화·교육 · 김기연
…비하고. 이 과정이 무려 6개월이나 걸렸다고. “아무래도 한국과 중국의 문화차이가 가장 힘들죠. 한국사람들끼리 살아도 여러가지 ‘차이’ 때문에 힘든데 다른 나라 사람이라면 오죽 힘들겠어요?” 그래도 이들의 소원은 똑같았다. 지금 충분히 행복하고 서로를…
2005.04.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릴 적 어머니를 따라 자주 찾아가곤 했던 곳이기에 추억도 많다. 새삼 살아가면서 옛 추억을 되살리는 ‘실치축제’가 가져다 준 큰 성과를 보면서 주민 한 사람으로서 보람을 느끼며 몇 가지 정리를 해본다. 첫째, 주민의 협동정신과 화합으로 일구어낸 성과…
2005.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의 팽배, 인간성 상실, 퇴폐풍조의 만연 등 치유하기 어려운 정신적, 문화적 황폐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사건들을 보면 인간이 마땅히 행해야 할 도리를 마구 저버리는 것 같다. 얼마 전에는 명문대학을 나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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