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최명수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시지회장"누나들 틈에서‘금이야 옥이야’"
…로 6명의 누님들이 있고 나는 막내아들이다. 당시 어머니 나이 40세에 나를 낳으셨다. 늦둥이로 태어난 나는 온 가족의 귀여움을 받으며 자랐다. 큰 누님과 나는 무려 17살 차이가 났다. 여섯 누님들은 나를 금이야 옥이야 보살펴줬다. 그래서 누님들한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7건 · '나를 나에'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5쪽
2015.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로 6명의 누님들이 있고 나는 막내아들이다. 당시 어머니 나이 40세에 나를 낳으셨다. 늦둥이로 태어난 나는 온 가족의 귀여움을 받으며 자랐다. 큰 누님과 나는 무려 17살 차이가 났다. 여섯 누님들은 나를 금이야 옥이야 보살펴줬다. 그래서 누님들한테…
2015.02.13 · 문화·교육 · 한수미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나영(면천중2) 학생은 “집단 미술활동을 통해 나를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또 친구들과 함께 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뜻깊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2014.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조선시대의 시인이자 학자인 송강 정철은 “부의모자(父義母慈): 아버님이 나를 낳으시고 어머님께서 나를 기르시니 두 분이 아니셨더라면 이 몸이 살아 있었겠는가. 하늘 같이 높으신 은덕을 어느 곳에 갚아 드리오리까”로 시작되는 훈민가(訓民歌)의 열여섯째 …
2014.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고 실행하는 곳에서 자라는 것이며 거기에서 맺어지는 결과다. 그러므로 나에게 속은 것이다.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를 만나고 형제를 만나고 친척들과 이웃 사람들을 만나서 함께 살게 된다. 공동사회는 위계질서를 위한 윤리, 도덕적인 이념이나 문화적…
2014.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결국은 관계를 손상시켜 불통의 아픔이 됩니다. 자책이란 모든 책임이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비롯되는 소통방법입니다. 지나친 자책은 내 안에 좌절과 수치심 죄책감을 불러일으켜 우울이 되고 우울이 지속되면 분노의 감정으로 커져 관계를 손상시키는…
2014.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야 한다는 말이 오가기도 했다. 그는 “마지막 가실 때까지 모든 유언을 나에게만 했을 정도였다”며 “그런 시아버지는 내 인생의 멘토”이라고 말했다. 시댁에서 20여 년의 생활을 보낸 후 멀지 않은 곳으로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그 후 찾아온 여유를 맞…
2013.1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의 머릿속으로 초록빛 나무가 들어옵니다. 나의 눈을 통해 파란 하늘이 나를 찾아옵니다.매일 매일 우리들은 나만의 감각의 창문을 통해 선물같은 세상을 만납니다. 사고력은 감각의 창문을 통해 이 세상과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세상을 몸으로 부딪…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또래들과 잘 어울리고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해 주고 싶다. 나에게 아이들을 만나는 경험은 나를 성찰하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 좋은 경험이 된다. 나도 청소년기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중학교 1학년 까지 다니고 퇴학을 …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있다 싶었다. 새벽 두 시에 잠이 덜 깬 채로 다섯 명이서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무너진 텐트를 다시 세웠다. 간신히 텐트를 세워놓고 눕자마자, 이젠 비가 내리고 천둥번개까지 쳤다. 집에 있었다면 아무런 걱정없이 한참 꿈속을 여행하고 있었을 텐데. …
2013.01.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 한국에서 생활을 한지 어느새 6년이나 지났다. 한국에서 지낸 시간은 나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다. 다문화센터 다니면서 한글은 기본이고 여러 자격증과 수료증을 받게 되었다. 베트남에서 해 본적 없는 일도 한국에서 시작했다. 처음에는 통번역 일을 했다가…
2012.06.20 · 문화·교육 · 우현선
…봐 친구를 도와주지 못하는 모습은 평상시 우리의 삶과도 닮아 있다”며 “나를 위해 누군가 한 일이 잘못 됐을 경우 나에게 불똥이 튈까봐 모른 척 외면하는 일이 있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옥순 교감은 “<연을 쫓는 아이>는 청소년들…
2012.0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거움이다. 장작을 구해다 자르고 뽀개는 것은 겨울철 운동으로 제격이다. 나에게 아직도 남자의 힘이 남아 있음을 아내에게 과시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우리 집에서 텃밭 농사일은 채소가 주식인 아내의 차지이다. 그래서 삽질과 호미질도 아내의 몫이다. 그러나…
2011.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구별 못하신다. 그냥 우리애기, 우리 강아지 그렇게 부르신다. 할머니가 나에게 사탕을 주셨다. 할머니께서 주신 사탕 2개.... 할머니가 나를 예뻐하시는 마음 가득 담아 주신 사탕. 정말 맛있었다. 할머니가 사시는 동네엔 아이들이 없어서 심심하고 재미…
2011.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말을 언제 마지막으로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남편도 짜증만 늘어버린 나를 보며 연애적 생각이 날 것도 같다. 학교 후배 하나가 가족이란 좋아할 수는 없어도 어쩔 수 없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라는 말을 했었다. 가족들 때문에 조금 힘들었던 시…
2011.06.25 · 문화·교육 · 우현선
…는 책이에요.” 장순미 팀장은 “책 내용 중에 ‘내가 걸어온 길 말고는 나에게 다른 길이 없었음을 깨닫고 그 길이 나를 성장시켜 주었음을 믿는 것이다’라는 구절이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며 “살다보면 과연 내가 잘 살고 있는 건지, 일은 잘 하고 있는…
2009.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답답하여 짜증이 났다. 그리나 곧 혼자 달콤한 공상에 빠져 에잇. 누가 나를 번쩍 업어가지고 줄 행낭 쳐 줄 사람 없을까? 그러면 남편이 또 애들이 쫓아올까? 아님 아주 잘 데려간다고 박수 받을까. 그게 궁금하기는 한데 글쎄, 그런데 그렇게 나 같은 …
2008.01.07 · 문화·교육 · 이지혜
…하곤 했었다. “당신이 말하는 ‘알았어’의 의미는 도대체 뭐죠? 당신은 나에 대해서 그리고 현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잖아요! 더 이상 나한테 ‘알았다’는 말 하지 마세요!” 이는 주인공인 이토벤에게 그의 아내가 하는 말이다. 이 부분을 읽을 때…
2007.03.12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유년시절 동네에서 함께 뛰어 놀았던 친구들, 선후배들은 나에게 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어렵고 힘든 시기 늘 따뜻한 웃음과 가슴으로 나를 안아줬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줬다. 나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그래서 안식처와 같았던 마을의 친구들은 오랜 …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 같다. 내가 남을 위해서 다치면서까지 일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남이 나를 기억해 주지 않는다면 얼마나 슬플까….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다면 늘 가슴에 이고 살아야 할 큰 상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한 떨기 소중한 생명을 남이흥 장군께서는 불길,…
2006.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가난하고 우울했던 현실을 까맣게 잊게 해주며 남다른 감수성을 지닌 나에게 더없는 상상의 나래를 펴주게 했던 영화. 칠흑같이 컴컴한 극장안. 커다란 스크린과 압도적인 스피커의 음향은 어린 나를 긴장하게 하였으며 그 안의 장면에서 주인공이 된 것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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