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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상처 아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6건
기간
1993—2026

66건 · '상처 아닌'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4쪽

  1. 2005.10.18 · 문화·교육 · 유종오

    아! 역사는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데...

    …와서 새마을 정신을 언급했다고 쳐보자.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가? 그리고 우리가 상대적으로 경제적 성공을 거뒀다고 해도 출발에서의 잘못은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대로 친일파의 집안에서 태어나 풍족한 지원을 토대로 최고의 교육을…

    당진시대
  2.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미영 독서지도사가 추천하는 내 마음 속에 담아 둘 귀한 것!

    …는 숙연한 그 모습들을 보면서 무척 감명을 받았지요. 자연적인 돌공기가 아닌 플라스틱 공기가 더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길가에 있는 하찮은 돌멩이도 애정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성자 님의 짧은 동화 「행복한 돌멩이」(날아라…

  3.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송창호 합덕읍 덕곡리 이장-연호방죽에서 흘린 ‘눈물이야기’]

    … 뿐이지만 추억이라는 말에는 많은 뜻이 숨어있다. 그리운 사람, 사연, 상처 그리고 수없이 품었던 꿈들... 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것 하나가 바로 ‘눈물’이다. 내가 눈물을 흘린 사연은 이렇다. 고향친구들 대부분이 그랬듯 나 역시도 젊은 시절 소위 …

  4. 2005.01.10 · 문화·교육 · 김기연

    연호시문학회 다섯번째 문집 나와

    …체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은가 욕심의 뿌리가 크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상처의 이파리가 퇴색하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우리 삶에 그것들이 없다면 인생의 맛이란 없는 걸 모양새만 다를 뿐 비슷한 무늬를 만들고 있지 않은가 완성이란 형체는 없고 결국…

  5. 2004.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호 천 웅 신성대학 방송영상학과 교수] 國國和萬事成인데?

    …내 주변에서 발생하는 일이 더 큰 뉴스가 된다는 근접성의 원칙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오늘 우리 사회는 갈등의 늪에 빠져 있다. 아니 갈등이라기보다는 투쟁과 전쟁의 단계까지 이른 것 같아 겁이 난다. 좌와 우, 보와 혁, 젊은 세대와 낡은 세대, 가…

    당진시대
  6. 2004.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정미면 출신 출향인 차기요 씨가 추천하는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영화

    …다. 지독한 개인주의자인 그를 움직이는 것은 국가의 명령이나 대의명분이 아닌 개인적 야망과 애정 복수심이다. 아가멤논 왕을 경멸하면서도 출전한 이유는 불멸의 명성에 대한 욕심이었고 전장의 피바람 속으로 깊숙이 발을 들여놓게 된 것도 여사제 ‘브리세이스…

  7. 2004.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처 아닌 ‘사랑’ 주는 스승 되고파” - 고대중에서 첫 교직 생활하는 박은미 교사 - 김항룡 기자

    …지 걱정이 됐습니다.” 이런 박 교사의 걱정을 사라지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고대중학교 아이들과 동료교사였다. 이런 저런 걱정을 하던 박 교사는 “동료교사와 친해지면서, 그리고 아이들의 해맑은 눈을 보면서 집을 얻어 살고 싶을 정도로 마음의 안정을 찾…

  8. 2003.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아이들로부터 배우자

    …육감 직을 물러나는 용기를 보여주기를 부탁하고 싶다. 그 것만이 엄청난 상처를 입은 충남교육계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성하면서 다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가 함께 생각하고 고쳐야 할 몇…

    당진시대
  9. 2002.09.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19회 전국장애인 기능경기대회 - 이용성, 김낙찬, 서영동씨

    …다. 귀금속공예부문 장려상 수상자 서 영 동 씨 “장애인 대 비장애인이 아닌, 사람과 사람으로” 휠체어 농구 국가대표로도 활약 23살의 건장한 청년, 서영동(합덕읍 운산리)씨는 목발로 걸어야만 하는 2급 지체장애인이다. 그에게 뒤틀리지 않은 튼튼하고 …

  10. 2002.07.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든일곱의 나이로 홀로 불심을 닦는 수종 스님

    …“어린 마음에 이만치 컷을 때 세상사는 게 비겁했어요. 그렇게 사는 게 아닌데 사람들이 비겁하게 살더라구요. 인간 대 인간, 사람 대 사람으로, 인간을 인간으로 인정해줘야 살아갈 수 있지 않겠어요. 그래서 속리산 법주사에 열 일곱의 나이로 들어갔죠.”…

  11.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생들에게 향기를 심는 미호중학교 이인학 교사

    … 황무지가 될 수도 있는 밭이죠. 그러나 주의할 것은 학생들은 대상물이 아닌 존중받아야 하는 인격체라는 점입니다. 그것이 결여되면 교육은 아무런 의미가 없죠. 항상 노력했습니다. 지식이 아닌 지혜를, 오만이 아닌 봉사를, ‘나’를 넘어서 ‘너’와 ‘우…

  12.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 아빠 없이도 슬프지 않아요... - 조금초 민규·민정 남매이야기

    … 차양을 치기 위해 세운 쇠기둥은 스트로폼으로 쌓여져있다. 자꾸 부딪쳐 상처를 입는 할머니를 위한 할아버지의 세심한 배려 중 하나다. “얼른 죽었으면 싶다가도 저것들 올 시간이 되면 눈이 빠지게 기다려져. 우리야 다 산 인생 아닌가. 오늘 죽어도 그만…

  13. 2002.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선운산은 뒤돌아보며 가라

    …태양은 따뜻하고 친근했다. 이 시간, 만남과 헤어짐으로 얼룩진 사람들의 상처 위에 노을은 따뜻한 온기가 되어 흘러내리고 있다. 당진인터체인지를 지난 것은 4시50분. 잠시 후 서산 군산이라고 쓰인 이정표가 오른편에 나타났다. 도로로 접어들어 얼마 지나…

  14.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 경기침체, 우린 무엇을 해왔던가

    …소에서 하루 쌀소비가 20㎏ 포장으로 30포 이상 소비된다는데 당진쌀이 아닌 청주쌀을 이용한다는 말을 듣고 너무나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단위면적당 전국 쌀 생산량 1위이며 미질에 대해 자신있다는 우리 당진쌀이 아닌 충북 청주쌀을 이용한다는 것은 …

    당진시대
  15. 2001.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놓친 금메달 2개, 다음에 꼭 찾아와야죠 - 기지초등학교 ‘로울러팀’

    …안 봐줘요?”하며 볼멘 소리를 한다. 언제 다쳤는지 손바닥에 아직도 큰 상처가 남아 있었다. 아프지 않았냐고 물어보자 정우 특유의 표정으로 “괜찮아유” 한다. 지난 4월에 부임한 김석기(30세) 코치는 정식경기장이 아닌 일반 바닥에서 연습해 사고가 많…

  16. 2001.0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강길라잡이]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행복한 출산문화

    …여비 7천839억원의 12%에 이르는 큰 규모이다. 최근 출산을 질병이 아닌 삶의 이벤트로, 출산의 주체로 여성을 부각시키는 노력이 잇따르고 있으며 새로운 출산문화에 대한 요구 또한 높아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여성들이 출산을 통제하고 의료기술이 특별한…

    당진시대
  17. 2000.09.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2

    …차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에겐 일시성이 아닌 언제나 객관적으로대처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사고방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어느 한쪽도 제도나 의식에서 내면적으로는 전혀 변한게 없다. 저쪽은 한정된 범위에서 풀어주는 배려에 한…

    당진시대
  18. 2000.05.22 · 문화·교육 · 이명자

    안승환씨 다섯번째 개인전

    …가장 한국적인 고전을 어떻게 표현해 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필름은 상처나지 않도록 고이 간직해야 한다는 일상적인 통념을 깨고 날카로운 펜끝으로 필름에 그림을 그려 넣는 파격은 이미 첫 개인전을 열었던 지난 91년 각계에 신선한 파문과 호기심을 자…

    당진시대
  19.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 빨리 어른되어 호강시켜 드릴께요”- 합덕읍 상흑리 김진호

    … 얼마전에는 어느 여학생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기도 했다는 진호. “때가 아닌 것 같아 거절했지만 기분은 좋았다”며 능청스럽게 웃는다. 진호 말대로 지금 진호는 물질적으로 좀 부족한 것 말고는 부족한 게 없어 보였다. 용돈이 넉넉지 않다 보니 ‘빈대’라…

    당진시대
  20. 1999.06.07 · 문화·교육 · 김태숙

    학년도 못채우고 폐교라니-군내 4학교

    … 대세라고들 해서 어쩔 수 없는 것이려니 했어요. 그렇지만 아이들이 덜 상처받도록 최소한 학년중에 통폐합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여기저기 진정까지 했는데 이렇게 결정하다니...” 2학기 폐교소식을 접한 우강초 부장분교 박길자(35세) 자모회장은 말끝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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