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김남철 호산나 담임목사]“어느 중학생의 좋은 선택”
어느 중학교 상담실에 상담을 하러 갔다. 한 남학생이 의자에 앉아있다. 오늘 상담을 받으러 왔느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한다. 조금 있으니 학생의 담임교사가 와서 학생을 데리고 갔다. 나는 상담을 받기로 한 학생과 학생의 엄마와 상담을 했다. 오전 상담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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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건 · '오늘 나도'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4쪽
2009.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느 중학교 상담실에 상담을 하러 갔다. 한 남학생이 의자에 앉아있다. 오늘 상담을 받으러 왔느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한다. 조금 있으니 학생의 담임교사가 와서 학생을 데리고 갔다. 나는 상담을 받기로 한 학생과 학생의 엄마와 상담을 했다. 오전 상담을…
2009.06.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히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에게는 이미 그 하루가 주어져 있는 셈입니다. 오늘하루 내일하루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들의 하루는 누구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쓰라고 주어진 하루입니다. 그러면 매일이 단 하루를 보내는 것처럼 소중해지지요. 이제 나도 오늘 …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래를 선거송으로 부른 교육감 후보가 누구야?” “잘모르겠는데, 왜?” “오늘 시험시간에 특히 수학시험시간에 한동안 선거송을 틀어놓은 차가 있어 시험에 방해가 되었단 말이야! 학교주변에서 고성방가를 하면 안 되는 것도 모르는 후보가 무슨 교육감을 한다고…
2008.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름하여 장산줄기에 아홉마디가 끊어질듯 이어진 산의 배경이 아름답다. 오늘은 정기찾겠다고 반백노구들이 암닭을 사왔다. 찹쌀죽에 마늘넣고 먹는날이다. 취사(炊事)에 정통한 이순(耳順) 갓 넘은 자가 총지휘하며 민첩히 움직인다. 자연스레 모인 회원이 무…
2008.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 노력과 생활이 어려워도 배움의 길을 열어 주셨던 어머님이 아니었으면 오늘의 나도 없었으리라. 올해도 3학년을 맡고 나서 학급아이들과 상담을 했다. 가족상황에서부터 앞으로의 진로와 희망 등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했는데 가족에 관한 내용을 물을 때 눈…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 굴곡 많고 험난한 길을 달려가고 있다. 영원히 어린애일 것만 같던 나도 벌써 17년을 내 길 위에서 보냈다. 난 뻥뻥 뚫리던 고속도로도 만나 봤고 험난한 비포장도로도 달려 봤고 길을 잃어보기도 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라는 톨게이트를 거…
2007.08.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도 끊임없는 일상이 반복된다. 그러나 한시도 그 자리에 있어본 기억이 없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실이라는 회전판 위에서 우리는 하루 하루를 쉼없이 열심히 뛰고 있다. 그래야만 의연하게 그 자리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간혹 박차고 앞으로 뛰어나가…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각해서 간편한 복장으로 등교를 했다. 아이들에게 아침 조회를 하면서 “오늘은 대청소를 실시한다. 실외 청소당번은 청소용구를 들고 바깥으로 집합!” 또 남은 아이들은 교실과 복도로 양분해서 바닥청소를 깨끗이 한 다음 왁스칠을 하도록 지시하고 나는 복도…
2006.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21세기의 문을 연 오늘날은 과거의 아날로그와 현재의 디지털과 미래의 유비쿼터스가 혼재되어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사회의 일원이 되어 원하든 원하…
200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증거불충분이라는 말로 기각되어 형사들의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는 장면은 나도 모르게 쓴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인공인 구동철의 경찰입문과정이 어떠했던지 간에 깡패의식에서 벗어나 누구보다 훌륭한 ‘민중의 지팡이’가 되고자 하는 그의 …
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짚시(Gypsy)의 전설처럼 나도 이 세상에 소풍을 왔습니다. 이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서 넋을 잃었었는데 하느님의 부르시는 소리에 화들짝 꿈에서 깨어난 듯 합니다. 불장난하다 들킨 어린아이처럼 가슴이 콩닥거렸습니다. 이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나는 …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렇게 쉽게 떠날 수 있는 마음의 여행을 왜 그렇게 미루고 못 떠났는지를 나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살이에서 남아있던 자잘한 미련들이 아직도 짐이 되었는가 봅니다. 오늘은 미루던 마음을 추슬러 옛날 학창시절에 살던 신길동 192-22번지의 일본식 관사였던 …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온 산야가 연두의 풋풋한 싱그러움으로 하나가 되어있는 이 오월에 오늘은 중흥교회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어린이 17명을 데리고 우리 식당엘 오셔서 “아이들에게 식당예절을 가르켜 주려고 왔어요” 하시더니 꼬마 아이들에게 자리에 앉는 법, 친구들과 조용히 대…
2004.06.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빠는 아는 거 다 아니까 말해보라고 하지만 루시는 “아빠가 모르는 것은 나도 알고 싶지 않아”라고 말한다. 아빤 “니가 영리한게 자랑스럽다”고 하며 읽어보라고 얘기한다. 이 내용에서 7살밖에 안된 어린 루시의 성숙한 면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03.1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헬스, 마라톤, 인라인, 축구, 배드민턴 등 동호회도 활성화 돼 있다. 나도 그 중의 한사람으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다. 내가 즐겨보는 TV방송은 유선방송이나 스카이라이프에 나오는 어드벤쳐(모험) 프로그램이다. 푸른 창공에서 낙하산을 펼치고 몸을…
2003.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경에 빠진 조국을 아름다운 희생으로 어려움에서 건져낸 순국 선열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 많은 순국선열들 중에서도 숭고한 정신이 깃든 조국애로 후손의 귀감이 된 훌륭한 분이 있다. 그 분은 바로 남이흥 장군이시다. 충장공 남이흥 장군은 정묘호란때 평안도…
2003.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심히 길을 걷는 촌부 한 두 명... 그렇게 따라다니는 수사만큼 시중에 나도는 그의 그림에는 가짜가 많기로도 유명하다. 나는 가끔 그런 꿈을 그린다. 그의 삽화를 모아 육당이 만들어 팔았던 ‘육전소설’모양 만들어 오늘의 상업주의와 대뜸 맞닥뜨리고 싶은…
2002.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변화에 적응 없이도 내 만족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나도 모르게 이 책의 내용에 동의를 하며 이끌려 가고 있었다 덕분에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구절도 있었다. ‘신속히 변화를 준비하고 그 변화를 즐겨라.’ 여기서 가장 알맞은 해답을 …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법 밤바람이 쌀쌀해져 옷 속을 적신다. 오늘도 이집 저집 초인종을 누르실 어머니의 모습에 마음이 저려온다. 어머니의 어깨 가득히 들릴 무거운 책자만큼이나 나의 가슴은 무디어져, 눈물이 흐른다. “다녀왔습니다.” 고요함이 흐른다. 예전처럼 어머니의 따…
2002.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중에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라는 페이지다. 오늘은 누가 어떻게 무슨 사연으로,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사나? 참 좋은 공간인 것 같다. 나도 몇 차례 이 페이지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했는데 용기가 없어서 몇 번이고 망설였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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