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김태규 정미감리교회 담임목사강한 어머니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배우는 낱말은 바로 ‘엄마’입니다. 일본의 아이들도, 중국의 아이들도, 유럽의 아이들도 그리고 망아지까지도 엄마를 가장 먼저 배웁니다.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엄마는 강하다.” “남자는 세계를 움직이고, 여자는 그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1건 · '종교칼럼'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5쪽
2016.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배우는 낱말은 바로 ‘엄마’입니다. 일본의 아이들도, 중국의 아이들도, 유럽의 아이들도 그리고 망아지까지도 엄마를 가장 먼저 배웁니다.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엄마는 강하다.” “남자는 세계를 움직이고, 여자는 그 …
2016.03.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베스트셀러 가운데 브라질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라는 책이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는 산티아고라는 소년의 흥미진진한 모험 여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양치기 소년 산티아고는 며칠 동안 반복되는 꿈을 꾸고 자아의 신화라는 참된 운명 즉, …
2016.03.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3·1절을 맞이하면서 소회가 예전 같지 않다. 예전의 기억으로는 자의든 타의든 기념식장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손에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옛 선조들의 독립의 열정을 새롭게 새기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 3·1절은 소리 없이 지나가는 느낌…
2016.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욥12:7에 보면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라는 말씀이 있고, 잠6:6에 보면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라는 교훈의 말씀이 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에 비하면 짐승은 미물에 지나지 않지만…
2016.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는 점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다. ‘자비’ 역시 우리의 담장을 뛰어 넘어야 한다. 2014년 한국을 방문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6년을 ‘자비의 특별 희년’으로 선포했다. ‘희년’은 말 그대로 ‘기쁜 한해’를 의미하며 ‘죄의 …
2015.1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기도중이 아니더라도 간절한 마음으로 관세음보살을 부릅니다. 관세음보살 하면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것은 한 순간이라도 마음이 깨어나기 때문입니다. 천수경에서는 광대원만 무애대비심이라 했습니다. 광대원만은 넓고 크고 …
2015.10.23 · 지역사회 · 김예나
저와 잘 알고 지내시는 분이 집을 리모델링했다고 하여 초대를 받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어진지 오래된 다가구 주택 맨 위층에 사는 분이었습니다. 건물이 낡아서 생활하기가 불편했는데, 옥상 누수로 거실 바닥으로 물이 떨어지자 그것을 핑계 삼아 집을…
2015.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배고파 본 경험이 있습니까? 있다면 몇 끼를 굶어보셨나요? 그 때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독일의 아버지라 불리 우는 괴테는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라고 말했습니다. 열왕기하 6:28-30에 보면 여리고에 살고 있는 …
2015.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a올해 여름 내내 풀 뽑고 김 메고 제초작업하며 보냈다. 가끔은 고추도 따고 참깨도 베고 나르고···. 교회에 있으면서 여름에 꼭 하고 싶은 것은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당진동지방에 소속된 교회 중에 2주간 여름 수련회를 한 교회가 …
2015.08.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는 가끔 ‘우리 사회는 행복한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곤 합니다. 물론 이런 질문을 하는 바탕에는 동전의 양면과 같이 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공존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서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세상에서 우리 모두 행…
2015.07.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TV 프로그램 중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류 요리사들이 모여 출연자의 냉장고 안 재료만으로 출연자가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 낸 뒤 우열을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모두 일류 요리사들이기에 이미 실력을 논한다는 것이 무의미하…
2015.07.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간의 삶은 말과 함께 연결돼 있어 오늘도 수많은 말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말은 우리들에게는 생명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령께서는 말씀을 통하…
2015.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개척교회를 섬기시는 교우님들, 감사합니다. “난데없이 인사는 무슨 인사?” 하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기독교인들이 감소하고 있고, 익명성과 편리함을 찾아 대형교회로 교우들이 몰리는 현실 속에서 개척교회에선 한 주도 빠짐없이 주일을 지키…
2015.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은 경로당에서 60대를 찾아보기가 힘들고, 70대도 잔심부름을 해야 할 정도로 장수 시대다. 며칠 전에 대한노인회에서 노인의 연령을 점차 65세에서 70세로 높이기로 결의했다고 한다. 장수는 분명히 축복이고, 인간의 소망이다. 그러나 문제는 노후의…
2015.05.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예수의 말씀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
2015.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로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덕숭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수덕사는 백제불교문화의 특구이자 금북정맥의 서쪽 중심축인 내포 가야산을 북쪽에 두고, 서쪽에 오서산, 동남쪽에 용봉산을 병풍처럼 두른 덕숭산에 자리하고 …
2015.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통적인 사상과 문화가 점점 퇴색되어 어느 곳에서나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주인의식은 사라지고 모든 일을 남의 탓으로 돌리며 불편함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인도하는「비유경」은 이렇게 말한다. 사람은 웃어른을 받들 줄 알…
2015.03.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열두해를 혈루병으로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뒤로 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는 순간 예수님의 능력으로 혈루 근원이 말랐던 것처럼, 어느 날 나를 누르고 있었던 죄가 예수님의 복음의 능력으로 벗겨지고 씻어진 날이 있었다. 히스기야가 죽을병에 걸려 있었을 때…
2015.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15년 새해(new year)가 밝았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 하자면 새해는 아닙니다. 2014년 마지막 날 서쪽으로 넘어간 해(sun)가 2015년에 다시 동쪽으로 솟아 오른 것뿐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새해(new year)는 마음을 새롭게 할 …
2015.0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하루 지난 것인데 숫자가 붙어있는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웠던 것은 작년 한해 제 손에서 하루도 떨어진 적 없이 나의 일상과 함께 했던 다이어리를 바꾸는 일이었습니다. 다이어리만 있으면 한 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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