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3 · 문화·교육 · 김창연
김진선 전 시곡초등학교 교장"사진이 없던 시절, 화가가 그린 그림"
…시여성단체협의회 이해자 회장)와 함께 집 앞 마당에서 찍은 사진이다. 지금은 신식으로 새롭게 집을 지어 찾아 볼 수 없는 모습이다. 집터는 그대로지만 우리와 자식들의 손 때가 묻은 당시의 집 구석구석이 그립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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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건 · '지금은 우리'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3 / 4쪽
2012.05.23 · 문화·교육 · 김창연
…시여성단체협의회 이해자 회장)와 함께 집 앞 마당에서 찍은 사진이다. 지금은 신식으로 새롭게 집을 지어 찾아 볼 수 없는 모습이다. 집터는 그대로지만 우리와 자식들의 손 때가 묻은 당시의 집 구석구석이 그립다.
2012.05.09 · 산업·경제 · 김창연
…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말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했다. 아내로서 부모로서 우리 가족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첫 번재 사진은 남편(김장환)과 결혼식을 마치고 찍은 사진이다. 당진이 고향이었던 나는 결혼 이후 남편을 따라 천안에서 결혼생활…
2012.05.03 · 지역사회 · 우현선
…딸을 키우며 살고 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남편이 곁을 지켜주었지만 지금은 화영 씨와 딸만 남았다. 매일 술과 담배에 묻혀 살던 남편이 술김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몸이 불편한 지체장애인이었지만 남편이 곁에 있을 때는 의지도…
2012.05.02 · 지역사회 · 박기욱
…씨는 “과거에는 농사 20마지기를 지으면 머슴두고 큰소리 치며 살았지만 지금은 어림도 없다”며 “쌀의 가치가 뚝 떨어지고 난 후 농촌에 젊은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다”며 농촌의 미래를 걱정했다. 백 씨도 농사가 본업이 아니다. 사업체를 운영하며 자식들…
2012.05.01 · 정책·행정 · 박기욱
…이 되느냐”며 “그것도 술집과 식당이 늘어선 좁은 골목으로 내모는 것은 우리더러 죽으라는 소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당진시가 상인들이 장사하도록 마련한 대체지는 당진시장 5일장 골목 안쪽이다. 원래 목적은 5일장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지만 지금은…
2012.04.26 · 문화·교육 · 우현선
… 둘 정도로 성장을 했었을 때도 있었어요. 이촌향도 현상이 보편화되면서 지금은 입학생들이 줄었지만 한정이란 뿌리가 깊어서 인지 지금도 튼튼하게 성장하고 있는 학교입니다.” 김정호 교장은 “평상시 학생들에게 1등을 강조하지 않는다”며 “보통사람이 행복한…
2012.04.25 · 정책·행정 · 우현선
…지명이 유래된 은행나무는 태성산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광복 전후에 베어져 지금은 행수정터만 남아 있다. “우리 어릴 적에는 은행나무가 살아 있었지. 어른 팔로 8아름이나 되는 어마어마하게 큰 나무였어. 그런데 산 임자가 은행나무를 베어 팔아먹었지. 그때…
2012.04.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업과 지역민들 간의 유기적 관계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은 취업 구조다. 지금은 취업이 제한적이고 특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기업과 주민이 상존하기 위해서는 우리 아이들을 기업에서 필요한 기술을 가르쳐줘야 한다. 직업훈련기관이 필요하다. 김낙성- 당진의…
2012.04.11 · 산업·경제 · 김창연
…치를 벌였다. 지금의 예식문화와 비교한다면 조촐하게 치러진 결혼식이지만 우리는 주변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었다. 두번째 사진은 큰아들(오세정)이 4살 때 집 근처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렇게나 어렸던 아들이 이제는 세월이 흘러 서…
2012.04.05 · 지역사회 · 우현선
… 모임인 69연합회 회원들이 만나 결성된 서해안밴드가 바로 주인공이다. 지금은 선후배가 더해지긴 했지만 분위기만큼은 또래친구들 모임에서 변한 것이 없다. 멤버들 역시 밴드활동을 하면서 가장 좋은 점으로 “친구들과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꼽았다. …
2012.04.04 · 문화·교육 · 김창연
… 김대건 신부의 동상은 변함없이 지금도 솔뫼성지에 서 있지만 사진 속의 우리들은 세월에 물들어 버렸다. 세 번째 사진은 약혼식에서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일가 친척들과 친구들 앞에서 결혼을 앞두고 좋은 덕담도 듣고 농담도 들었다. 요즘에는 약혼식…
2012.03.28 · 지역사회 · 우현선
…야 물이 고이는 우물이 생긴다는 의미로 운정리라 하였다더구만. 언젠가는 우리 마을에 큰 우물이 생긴다고 말여. 아, 근데 그게 딱 들어맞았지 뭐야. 구름이 있어야 물이 고이는 우물이 먼고. 바로 삽교호 아닌가. 구름이 있어야 비가 와서 담수가 되는 큰…
2012.03.23 · 정책·행정 · 우현선
…기적인 후보가 당선된다면 독재를 할 가능성이 많은 것 같다. 이민선 : 우리나라 정치인이라고 하면 보통사람들을 지도하고 이끌어 가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이다. 헌데 선거 때가 되어서야 정당마다 후보자들을 급히 뽑는다. 일본의 경우 정당에서 미리 신…
2012.03.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예전에는 ‘건강하고 아프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였다고 한다면, 지금은 그보다 더 상위적인 욕구로 ‘늙지 않고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화장품, 미용, 의료 분야를 넘어 산림욕, 관광, 음식 산업에 이르기까지 …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
2012.03.15 · 문화·교육 · 우현선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
2012.02.28 · 지역사회 · 우현선
…물 세곡을 저장하는 큰 창고가 있었다하여 당진북창이라고 불린 것이다. “지금은 흔적도 없어졌지. 우리네 어릴 때도 없었어. 할아버지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채운교 아래 부근에 커다란 곡식 창고가 있었다더구만. 서울로 올라가는 쌀을 보관해 두던 창고였댜.”…
2012.02.10 · 지역사회 · 우현선
… 긴 동네라 하여 수곡동이라 불렸지. 옛날에는 100세 노인도 많았는데 지금은 없어. 그래도 요즘 시골동네 어딜가나 그렇듯, 수당리에도 노인들이 많아. 애들이라고는 다문화가정 아이들 몇 명이 전부고.”(정제현) 113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수당리의 노인…
2012.02.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진터미널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세 아이들과 함께 있었다. 이윽고 엄마는 우리 차에 와 “우체국 가요?” 하고 물었다. 기사는 “아뇨”라고 했지만 내가 “맞은편에 서는 데요”라고 하였다. 그 가족은 버스에 냉큼 올라탄다. 그쪽 승강장에 차들은 전부 시내…
2012.02.05 · 지역사회 · 우현선
… 항간에는 조선시대 귀양 보냈던 옥이 있어 붙은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지금은 논으로 메워져 있고 논 아래로 삽교천 물이 흐른다. “우리 어릴 적만해도 구양도 다리 아래 새우젓 배가 들어왔었지. 바닷물이 하루에 두 번 들랑날랑 했었지 왜~ 예산과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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