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6.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
…하지 못한 것이 그 원인이었고, 핵심의 질문이 아닌 변두리만을 빙빙돌고 있는 질문에서 처음부터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한때는 누가 질문자이고 누가 증언자인지조차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한심하고 답답한 장면을 볼 때는 안타까움과 실망을 금치 못하였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0건 · '책임 있는'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3 / 4쪽
1997.06.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지 못한 것이 그 원인이었고, 핵심의 질문이 아닌 변두리만을 빙빙돌고 있는 질문에서 처음부터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한때는 누가 질문자이고 누가 증언자인지조차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한심하고 답답한 장면을 볼 때는 안타까움과 실망을 금치 못하였다.…
1997.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특집 좧당진의 산이 사라진다좩는 기사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몸살을 앓고 있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우리시대의 마지막 자연경관이라 할 수 있는 전국 고찰들마저 개발이라는 이익에 밀려 위협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고 생각되며 문제의 …
1997.05.19 · 환경·안전 · 최종길
…을 가리키며 돼지모양을 하고 있어 돗질산이라 부른다고 했다. 산 중앙에 있는 건물은 삼성 故이병철 회장의 별장이었을 정도로 경치와 환경이 좋았던 곳이지만 지금은 텅비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돗질산의 석유화학공장과 마주하는 곳은 환경에 강한 아카시아와…
1997.05.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석문공단에 대한 책임있는 접근이 필요하다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군의원, 개발위원들이 유공이 있는 울산공단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유공의 석문국가공단 입주계획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비로소 수면위에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석유화학단지…
1997.05.05 · 정책·행정 · 이명자
…민들의 공동체 의식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결과였다. 물부족난을 겪고 있는 우강 들지역 9개리에 현재 1일 공급되는 물은 신평 망객산에서 5백톤, 합덕에서 3백톤등 모두 8백톤이다. 그러나 이들 지역의 1일 필요량은 1,250톤. 약 450톤에서 5…
1997.04.2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출마해 당선된 인목환(57세)회장. 현재 당진군 의용소방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인회장은 더 큰 책임과 임무가 자신에게 주어져 너무 벅차지만 그래도 일단 맡은 책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이루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른 경선후보자들로…
1997.04.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박 선 태 / 남산교회 담임목사 교육의 책임 인간은 그냥 자라는게 아니라 교육을 통해서 성장하게 된다. 우리나라가 교육열이 대단해서 해방이후부터 많은 학교를 세워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받고 현대화 과정에 크게 공헌을 하고 있다. 그러나 부모님들이 나무…
1997.04.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돼 1백여 운전자 자동차검사일 놓쳐 뒤늦게 북새통 자동차검사를 담당하고 있는 교통안전진흥공단 대전지부가 자동차 소유자들에게 보내던 검사예고통지서를 올해 1월부터 발부를 중지하는 바람에 검사를 받지 못한 운전자들이 무더기로 생겨나고 있다. 더군다나 이에…
1997.04.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차후라도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채무확인이 안되고 있는 2억3천만원에 대한 보상은 자금관리단에서도, 군에서도 책임질 수 없다고 말해 영세주민들의 피해액에 대한 보상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았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명남 한…
1997.04.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가 내려앉아 갈라졌다.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집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는 안씨는 항상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다행히 서울에 사는 자녀들이 내려와 샷시문도 보수하고 청소도 말끔히 했다. 그러나 벽마다 갈라진 틈새와 엉망이 된 집을 쳐다보면 한숨밖…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으며 더운물도 못쓰고 더군다나 음식을 해먹을 수도 없었다. 벽산에 살고 있는 한 주민은 “음식을 만들 수 없어 식사를 빵으로 하거나 나가서 사먹어야 했다”며 “민감한 가스사고여서 밤새 불안했다”고 털어놓았다. 이 주민은 “다수의 안전을 책임진 아파트에…
1997.03.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강】 합덕읍과 우강면 일대의 농민들이 자신들이 아직도 예당농조에 가입되어있는 사실이 불합리하다며 당진농조로의 편입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 지역 농민들은 과거 자신들이 예당(대흥)저수지의 물을 사용하던 때에는 수계에 따라 예당농조에 조합원으로 가입…
1997.03.31 · 지역사회 · 김태숙
…어 전설속에 나오는 마을모습 그대로다. 이런 오묘한 전통의 느낌을 갖고 있는 면천에서는 야멸찬 ‘도전의 정신’도 깎이고 다져져 완만한 구릉같은 편안함을 준다. 면천면 문봉리에서 20년 넘게 고추농사를 짓고 있는 문형렬(46세)씨는 바로 이런 사람이다.…
1997.03.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북서풍을 타고 날아들어 석문쪾대호지면 일원에 막대한 공해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이 일대 주민들은 그동안 평소 흰빨래를 널지 못하고 노지채소를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분진이 심했으며 초저녁이나 이른새벽등 기압이 낮을 때에는 매캐한 악취까지 풍겨왔다…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큰아들이 대학에 들어간 상태였지만 줄줄이 3남3녀를 교육시켜야 하는 책임이 나에게 주어져있던 그 당시에는 나혼자 얘들을 어떻게 키우나 하는 생각이었지.” 마흔여덟의 나이에 남편과 사별하고 그 착잡했던 심정을 회고하는 박검의 할머니(82세). 지금은…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른 인격형성과 도야를 위해 정신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받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은 오로지 점수를 많이 받기위해 공부를 해야 하는 것처럼 잘못 생각들을 하고 있다. 또한 점수에만 매달리고 점수를 따내기 위해 년…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른 인격형성과 도야를 위해 정신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받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은 오로지 점수를 많이 받기위해 공부를 해야 하는 것처럼 잘못 생각들을 하고 있다. 또한 점수에만 매달리고 점수를 따내기 위해 년…
1997.03.17 · 산업·경제 · 김태숙
… 된다해도 벼의 품종과 물과 일조량이라는 자연조건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게 쌀농사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쌀농사를 보수적이라고 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기서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농사결과를 다르게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품 종이다. 그…
1997.03.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회수않는가 온 나라가 한보사태라는 부정부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며칠전 나라안 의 모든 선전매체를 통하여 김대통령은 국민앞에 어색한 표정으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 였다. 과거 역대정권이 잘못을 저질러놓고 국민에게 말한마디 사과로 …
1997.02.24 · 지역사회 · 이명자
…찾기” 안간힘 죂우강죃 식수고갈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는 우강 상수도사업이 영농 기를 앞두고 공사기한이 임박해옴에 따라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내기 위해 진통을 겪고 있 다. 현재 상수도개발 예정지인 세류리, 원치리 주민들은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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