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할머니 할아버지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4건
기간
1993—2026

74건 · '할머니 할아버지와' · 최근 기사부터3 / 4쪽

  1. 2010.04.17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화제의 인물-56년째 일지쓰는 이성범 할아버지]군 시절 부터 하루도 안 빼고 기록“동네 일, 오늘 있었던 일, 농사기록 모두 다 담겨있죠”

    … 일지를 하나 만들어 왔더라고요.” 아들이 만들어온 일지 앞면은 이성범 할아버지와 정숙현 할머니의 사진이 박힌 스프링노트였다. 만들어 온지 얼마 안되서 이번년도는 그냥 쓰던 일지에 쓰고 내년부터 아들이 만든 일지에 쓰겠다고 하셨단다. 할아버지가 그간 …

  2. 2009.07.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64년만에 고향 돌아온 고 손대원 옹

    …일 반환된 한국인 유골 44위 중 1위가 고대면에 거주하고 있는 이종희 할머니의 남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제강점기였던 1944년 일본기업에 강제로 끌려가 노역을 했던 고 손대원 할아버지는 65년만에 아내 이종희(90) 할머니를 만났다. 손대원 옹의 …

  3. 2009.06.01 · 문화·교육 · 우현선

    [당진판 워낭소리 - 당진읍 시곡리 홍문희 할아버지]칠순 농부와 스무 살 소의 ‘마지막 농사’

    …먹이고 조금 남는 건 장에 내다 팔아 두 내외가 복닥복닥 살고 있다고. 할아버지와 누렁이가 밭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할머니(이명자, 69)는 “이제 힘든 농사는 그만 지었으면 싶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도 누렁이를 올해만 부리고 팔 작정이다. 누렁이…

  4. 2009.05.04 · 인물·동정 · 우현선

    7남매, 손이 많아 다복한 이지용씨네 이야기

    …별한 것도 없는데...” 가정의 달을 맞아 인터뷰를 하자는 말에 서용희 할머니는 ‘특별한 게 없다’고 말했다. 서용희 할머니는 결혼하기 전에 한번 얼굴을 본 게 전부인 남편을 ‘평생지기’로 함께 하는 것을 당연지사로 여기며 살아왔다. 그땐 다 그랬단다…

  5. 2009.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랑은 문자메세지를 타고”

    …다버려도 될 것을 꼭 신문을 묶어 놓아두었다가 폐품 수거하는 뽕짝할아버지할머니부부에게 주는 것이 못마땅한 모양이다. 그것을 알고 있는 은혜는 신문모서리에 걸려 넘어진 범수를 보며 한편으로는 통쾌하다. 결국 그날 범수는 병원에 가서 기부스를 하였다. 다…

    당진시대
  6.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가정의달 기획③] 순성면 봉소2리에 홀로사는 박인진 할아버지 - “어버이날이라고 다를 거 하나 없어”

    …0여년이 흘렀다. 이제는 그때가 정확히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하나 있던 아들도 지병으로 수차례 수술을 받다 먼저 세상과 이별했다. 며느리와 손자들이 살아 있지만 연락은 되지 않는다. 할아버지는 연신 가족 생각은 하지도…

  7. 2008.0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알콩달콩 살자했거늘…

    …급한 문제가 있는 듯했다. 그 노인이 어렵게 꺼낸 이야기는 알고 지내던 할머니를 고소해 그동안 할머니한테 써온 돈을 모두 받아내고 싶은 것이었다. 칠십대 중반의 그 노인은 아내와 사별을 했고 3년 전에 노인대학에서 할머니를 만나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

    당진시대
  8. 2007.02.12 · 문화·교육 · 최운연

    결혼이민자 가정 2세 용권이의 하루, 용권이의 미래

    …이네 가족이야기 이제 생후 16개월이 지난 용권이. 용권이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그리고 삼촌과 함께 당진읍 시곡2리에 살고 있다. 집 앞에는 논도 있고 뒷산에는 포도밭도 있다. 용권이는 낮에는 엄마와 둘이 지낸다. 집 앞마당에 나가 강아…

  9. 2006.07.1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자녀와 함께하는 책 여행3 - 오른발 왼발 "다른 사람과 관계맺기를 통한 뿌리찾기"

    …위기가 마치 자연스런 발걸음처럼 보비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인도합니다. 할아버지와 무척 사이가 좋은 보비.할아버지는 보비가 어렸을 때 걸음마를 가르쳐주었고 함께 많은 놀이도 했는데, 그중에 할아버지와 보비가 가장 즐겨하는 놀이는 블록쌓기입니다.서른 두…

  10. 2006.01.02 · 산업·경제 · 김기연

    “천재는 아니더라도 ‘멋진사람’ 되고파, 사회의 첫발 내딛은 송산농협의 이지숙씨

    …“창구에 배치를 받은 날이 12월 12일이었어요. 그런데 며칠 후에 한 할머니가 오셨는데 그 할머니가 통장을 내밀고는 아들이 중국에서 돈을 보냈을 테니 확인을 해달라고 하셨죠. 그런데 아무리 확인을 해도 통장에는 5만원밖에 안 들어있는 거예요. 할머니…

  11. 2005.11.07 · 문화·교육 · 이명자

    “고산 악동들 재롱 보아요”

    고산초등학교(교장 최영식)가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학부모들을 초청해 지난 11월3일 제 10회 학습발표회를 가졌다. 고산초등학교는 어린이들의 소질을 계발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자 해마다 학교주변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학습발표회를 가져왔…

  12.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윤미의 여백] 아버지, 송이버섯이 한창인가요?

    …마만 불러 왔었으니까요. 차라리 “하나님 엄마!”라면 모를까? 아버지! 할아버지와 다투실 때면 조금만 참으셨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무섭고 싫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십이 넘고 육십이 넘으면서 아버지는 달라지셨지요. 할아버지는 생전에 매사 당신을 못…

    당진시대
  13. 2005.07.11 · 지역사회 · 이명자

    송악면 봉교리 조창형·오영화 부부

    …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아름다운 부부가 살고 있다. 조창형(75) 할아버지와 오영화(73) 할머니. 칠순을 넘긴 이들 노부부는 50평생을 부대끼며 살고도 저승에 가서도 다시 만나 살고 싶다고 말하는 한쌍의 원앙이다. 주위사람들은 이들 부부를 가리…

  14. 2004.08.03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탑동 사거리에서 도비도까지 즐거운 발걸음

    …다양했다. 집안으로 안내해 준 사람은 할아버지의 평생 친구 김현기(71)할머니다. 마루에 시원한 자리를 권하고 선풍기를 돌려주며 노고가 많다고 인사를 건네는 할머니는 “우선 시장할 테니 먹구혀”라며 감자와 단호박을 권했다. 마루 구석에는 할아버지가 젊…

  15. 2003.10.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제7회 심훈문학상 당선작

    …간 잠자리와 함께 나는 잠시 아련한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욕쟁이 할아버지와 꼬부랑 할머니의 카랑한 목소리가 금방이라도 들려올 듯 했다. 하루 종일 낚시만을 해대는 욕쟁이 할아버지, 그리고 저수지위 황토밭에서 꼬부라진 허리를 더욱 바짝 꼬부린 채…

    당진시대
  16. 200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7회 심훈문학상 심사평

    …준다. 발연리 저수지(일명 원탱이 방죽)가 배경이 된 이 소설은 욕쟁이 할아버지와 꼬부랑 할머니의 기이한 삶, 특히 욕쟁이 할아버지가 때를 가리지 않고 저수지 한쪽 편에 낚시를 드리우고 있는 모습, 그의 괴벽한 언행과 희생적 선행을 치밀하게 조명해서 …

    당진시대
  17. 2002.11.23 · 문화·교육 · 이희철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해요”

    …번 경로위안잔치에 참여한 5학년 조원빈 학생은 “웃어른 공경의 참 뜻과 할아버지와의 벽을 없애 버린 것이 가장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

  18. 2002.10.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새집 지으며 인생도 훨훨,우강면 강문리 새집 짓는 노인들

    …주고 짚을 추려주면 그 틀을 따라 짚으로 엮어 새집을 짓는 일은 하영순 할머니의 몫이다. 새벽 5시 즈음 어스름 속에 저절로 눈이 떠지면 잠자리에 들 때까지 작업은 끊임이 없다. 1개에 5백원 하는 새집이 한 달이면 1천개 정도가 만들어진다고 하니 두…

  19. 2002.08.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구시장 때부터니께, 한 30년 될 거여” - 야채행상 30년째 김옥상 할머니(송악면 가교1리)

    …당진읍내 신시장 거리. 이곳엔 30년째 야채 행상을 하는 김옥상(62) 할머니가 있다. 삼복더위에 접어들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시기인데 김옥상 할머니는 잠시도 쉬지 않고 손을 놀린다. 부지런히 야채를 가다듬는 손길이 매우 능숙하다. 후텁지근한 날…

  20.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 아빠 없이도 슬프지 않아요... - 조금초 민규·민정 남매이야기

    “엄마 아빠 없어도 슬프지 않아요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있으니까요” 혹시라도 이 글이… 민규의 얘기를 쓰기 위해 펼친 하얀 백지엔 단 한 글자도 쓰여지지 않고 몇 시간째 까만 마침표만 찍어졌다. 무엇인가를 쓰기 위해 날카롭게 날을 세운 연필심이 뭉툭해질…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