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기성 원신상회 대표
김 기 성원신상회 대표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광복 50주년인 금년을 통일의 원년으로 삼고 또한 세계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대통령은 연두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그런데 서민들에게는 세계화의 개념이 정리되어있지 않다. 다시 말하자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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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건 · 문화·교육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3 / 6쪽
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 기 성원신상회 대표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광복 50주년인 금년을 통일의 원년으로 삼고 또한 세계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대통령은 연두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그런데 서민들에게는 세계화의 개념이 정리되어있지 않다. 다시 말하자면…
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져야 할 때는 질 줄도 알아야 해 김 형 수 때깔 고운 잎이라건 시샘할 일도 아니지만 미워할 일도 아니다 가을 가고 겨울 오면 흔적조차 없다지만 그것은 또 그것의 일 나무라면 그 나이테 안에 꽃이라면 그의 작은 씨앗들 안에 그가 땅 위에서 서툴게 누렸…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정복만합덕 삼양사료 대표 큰 그릇은 끊임없는 자기수련으로 이루어진다 대기만성 의지 가득한 새말사람 연호라이온스 초대회장 지내 가정과 사회위해 소리없이 일하겠다” 사(思)언(言)행(行) 즉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 그리고 행동하는 것이 일치되었을 때 …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복직결정을 하고 난뒤 우선 착잡한 심정이었습니다. 그리던 교단이었지만 6급이상 공무원 단결권등 ILO에서 권장하고 있는 사항을 이루지 못한채 복직한다는 것이 아쉬웠었죠. 그러나 일단 아이들을 만난다는 건 아쉬움 이상의 큰 기쁨이었습니다ꡓ 지난 89년…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내버스가 간다 안 도 현 시내버스가 왔다 뒷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내리고 시내버스는 잠시 두리번대는 듯하지만 어느 틈엔가 앞문으로 사람들을 태운다 멈추라고 손 흔들지 않아도 서야 할 곳에 설 줄 알고 오라이, 하는 단발머리 아가씨가 없어도 떠날 때가 …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쌀의 생산비 절감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생력재배기술인 벼직파재배가 농가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진군 농촌지도소(소장 이인근)는 올해의 직파재배 보급면적을 1,000ha로 잡고 3월 8일 합덕읍 옥금부락을 시작으로 3월 1…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평소에 얼마나 운동을 하는가? 세상의 온갖 것이 점점 편리해지자 상대적으로 사람들은 점점 운동량이 줄어들고 있다. 빨래도 전자동, 식기세척기는 물론 가사를 돕는 여러가지 기기들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 계층의 주부들의 운동부족은 헬스클럽에라도 다녀…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8세 때부터 ‘얘기선생’이란 별명을 들으며 교직생활을 시작했던 박병선(65세) 전 당진국 교장이 지난달 22일 천직을 마감하고 평범한 할아버지로 돌아갔다. 제자들이 ‘높은 벼슬보다는 자기일에 만족하는 전문인 재력가가 되기 보다 남을 돕는 따뜻한 사람…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유민주연합(가칭) 당진군지구당 창당 발기인대회가 지난 3일 유림회관에서 창당 발기인 및 내빈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창당 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현욱 전의원은 취임사를 통해 “나라와 민족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새로운 정치…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전통문화계승속 주민참여 유도해야 3월말에 있을 예정인 기지시 줄다리기 행사에 상록문화제에 이어 다시 KBS 전국노래자랑 행사계획이 서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대제가 열리는 기지시 줄다리기 민속행사가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윤 재 혁 충남 4H연합회장 일하는 시간은 살아있는 시간이다 젊음의 때는 빠르고 짧은 한순간 정과 열을 쏟아 징거다리 되겠다” 전세계 가톨릭 교회에서는 지난 3월 1일을 “재의 수요일”로 정하고 모든 신도들이 머리에 재를 얹는 의식을 거행했다. 재를 …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청건설 대표 차재근(39세)씨는 당진국민학교 55회 졸업생이다. 꽤 실력있는 당진국 핸드볼팀 선수였었고, 소년체전에 출전했던 적도 있었다. 대전에서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선수생활을 했지만 8남매의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대학진학은 포기해야 했다. 군…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신 없는 하루 김 용 택 해 뜨니 앞 강물은 저리 흐르요 당신 떠난 이 나라 쳐다볼 곳 없는 내 눈길이 먼 허공을 헤매이고 헛헛한 마음도 이리 기댈 곳 없으니 이 맘이 시방 맘이 아니요 차라리 이 몸 이 맘 이 강물이 다 가져가 불고 저 강물에 얼른…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억순이 천순분(38세)씨의 하루는 새벽 4시부터 시작된다. 가축들 사료주고, 한창 학교에 다니는 세 아이들 아침밥 지어 먹이고, 도시락 싸주고 나면 6시. 이때부터 출근준비를 서둘러야 7시까지 일터에 도착할 수 있다. 천순분씨가 일하는 곳은 송산 한보…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 12월,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한 문무겸 전 문화원장의 후임에 부원장으로 있던 민영근씨가 선임됐다. 지난 3월 3일 오전 10시 신협 2층 회의실에서 열린 95 당진문화원 정기총회에서 민영근 전 부원장은 다른 추천자와 입후보자가 없는 가운데 단독 …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청공사 맡지 않고 자재는 당진에서 조달해 수청건설 대표 차재근(39세)씨는 당진국민학교 55회 졸업생이다. 꽤 실력있는 당진국 핸드볼팀 선수였었고, 소년체전에 출전했던 적도 있었다. 대전에서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선수생활을 했지만 8남매의 어려운 …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창피해서 이건 안 쓸래요” 아이가 서너 살 쯤 되어 눈치도 빤해지고 어느 정도 말도 자유롭게 할 때쯤 되면 뻔히 자기가 잘못한 일도 “내가 안 그랬다”고 하는 걸 봅니다. 어떤 아이는 유치원에서 먹기 싫은 간식을 몰래 의자 밑에 버리고 나서 누가 그…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농협(조합장 김영덕)의 주부대학 학생(학생대표 김영자) 140여명은 지난 28일 충북 음성의 꽃동네를 방문하고 사랑의 쌀 20kg들이 10개를 전달했다. 이날의 꽃동네 방문은 주부대학생들에게 효와 행복한 삶에 대한 의식을 자각시키고 사랑과 봉사의 …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국민학교 제48회 동창회가 26일 1시 구룡휴게소에서 열렸다. 이날 모인 동창회원 1백여명은 은사 김진남(전 계성국 교장)옹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모임을 함께 했다. 이날 모임에서 회장에는 정석래씨, 총무에는 최경용씨가 각각 선출됐다.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평생 교육현장에 몸담아 왔던 한 교육자가 정년퇴임 기념으로 자신이 26년간 재직했던 학교의 역사서를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호중학교 우관식(65세) 전 교감. 지난달 22일 정미면 천의리 미호중학교에서 정년퇴임식을 한 그는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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