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18] 막내동서
… 나도 시부모님을 모셔봤고 자리를 잡지 못했던 시동생과 단칸방에서 1년 동안이나 같이 살기도 했었다. 그리고 식당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내가 식당을 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 남매를 낳아 키우면서 가까이 사는 둘째형님과 가족의 대소사를 빠짐없이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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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건 · '동안 아이들'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1 / 35쪽
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나도 시부모님을 모셔봤고 자리를 잡지 못했던 시동생과 단칸방에서 1년 동안이나 같이 살기도 했었다. 그리고 식당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내가 식당을 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 남매를 낳아 키우면서 가까이 사는 둘째형님과 가족의 대소사를 빠짐없이 챙겼다.…
2005.07.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돼버렸어요. 이 길을 지날 때면 가슴이 뿌듯해지고 편안해져요.” 30분 동안 자동차를 달려 등교하기까지 이들의 주요 화제는 농협의 금융업무에 대한 이야기였다. ‘여사님’ 호칭 부담스러워 언니·오빠로 통일하기로 이들 세사람이 함께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된…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당진군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나 직장에서 일을 하는 동안 자녀들을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이 크게 모자라 직장여성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다. 특히 당진은 다른 지역보다 전통적인 가족관이 강하게 남아있어 여성들이 가정일과 더불어 육아문…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정상을 향하여... ‘화이팅’ 초저녁이면 당진초교 배드민턴 연습장은 아이들의 함성으로 시끄러워진다. 혁이, 규택이, 병인이, 윤평이, 하성이, 경환이.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팀을 구성하고 있는 6명의 선수들이다. 당진초 배드민턴 선수들은 저녁 7시3…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연히 내가 좋아하는 ‘마법의 성’ 노래에 끌려 2층 교실로 들어갔다. 아이들은 음악에 맞춰 수화를 진지하게 연습하고 있었다. 30여명 되는 학생들이 세줄로 대형을 이루면서 맨앞줄은 무릎을 꿇고 앉아서, 중간 줄은 서서, 맨뒷줄의 학생들은 촛불을 들고…
2005.04.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싶어 두 번 세 번을 반복했다. 학원수강을 하고도 이해를 못하고 기껏 아이들 하는 말이 ‘들어 본 것 같다’는 대답에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속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학부모들로서야 아이들을 남들 자녀들처럼 학원이다 과외다 빠…
2005.04.19 · 문화·교육 · 김기연
…월요일 ‘주제 발표회’를 갖는다. 발표회라고 거창하게 말하기는 뭣하지만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 앞에 나와 일주일 동안 한 일과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친구들에게 말한다. 아직은 수줍어 하는 아이들이 많지만 강호체육관의 최재명 관장은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
2005.03.15 · 문화·교육 · 이명자
…소식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남편과 함께 송악면 중흥리에서 20여년 동안 중식집 ‘금자탑’을 운영하고 있는 이시순씨(45). 자칭 ‘활자마니아’로 책읽기와 신문읽기를 너무 좋아한다는 그는 아침 일찍 배달되는 신문에서 나는 인쇄 냄새마저 향기롭다고 …
2005.0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초등학교●2월18일 학생이 되어 처음 맞는 졸업식. 6년이란 긴 시간 동안 정들었던 사람들과 헤어짐을 겪는 날. 가슴 속 뭉클함이 복받쳐올라 말을 하지 못하고 눈물만 나온다. 이제 치열한 학업 경쟁 속으로 보내질 아이들이 안타까운 선생님. 아이들 하…
2005.02.07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행사 중간 중간에는 학부모들이 준비한 특별무대도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들에 시선을 떼지 못했으며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울거나 율동을 하지 않는 모습까지도 애정 어린 마음으로 격려했다.
2005.01.03 · 문화·교육 · 김기연
…전사들의 사기를 돋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이틀 동안 일하고 하루를 쉬는 시스템인 버스 운전사들은 하루 평균 12시간 가량을 버스운전을 하며 보낸다.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고 싶어 ‘버스’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이…

2004.12.13 · 문화·교육 · 김기연
…교육실에서 당진도서관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인 ‘책보고 그림그리기’에 참가한 아이들의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당진도서관이 지난 10월 시작한 ‘책보고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은 당진도서관이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아이들…
2004.1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주최했다. 음악회는 사회자가 미리 설명하고 연주하는 방식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음악소풍’ 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일상에서 흔하게 접할 수 없는 클래식 연주와 성악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영화 속의 클래식이라는 소재를 가지…
2004.08.23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죽음은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런데 선생님에게는 가혹했다. 3개월 동안 어머니, 아버지, 남편을 잃은 것이다. 그때까지 평범한 생활 즉, 물질의 풍요가 행복을 준다고 믿었던 삶이 무의미해졌다. 선생님은 더 보람 있는 삶이 있다고 생각하고 모든 것…
2004.08.03 · 문화·교육 · 김기연
…생은 군것질을 줄인 돈으로 북한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뜻을 저금통과 아이들이 군것질거리인 떡볶이와 아이스크림을 대비시켜 잘 표현했다. 최수경 학생은 “용천역 폭발사고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었어요”라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처음에…
2004.08.03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강의들이 연이어 이어졌다. 강의에 참여한 김순남(36, 읍내리)씨는 “아이들의 진로지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분당에서 친정에 왔다가 강의를 들었다는 안영도(40)씨 역시 “다양하고 실생활에 적용시킬 수 …
2004.08.03 · 문화·교육 · 김기연
…를 주는 KBS의 대표적인 학생참여 프로그램이다. 230여회를 지나오는 동안 2만5천여명의 학생들이 골든벨에 도전했지만 50문제를 모두 맞춘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학생은 40여명에 불과하다. 출발은 가볍게, 곳곳에 서린 ‘…
2004.06.07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는 글자는 비록 두 글자에 불과하지만 그 의미만큼은 글자에 몰입해 있는 동안 많이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노(老)교사의 설명이다. 순성초등학교 미술실에서는 이상범 교사의 서예교실이 한창이다. 군용담요 위에 아이들은 먹과 벼루를 올려놓고 정갈한 마음가짐…
2004.06.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버지는 지능이 7살 수준이다. 루시는 그에 비해 성숙한 편이다. 다른 아이들이 뭐라해도 루시는 누구보다도 아버지를 잘 이해했다. 그렇게 행복한 날들은 이어져갔다. 그런데 갑자기 이들 부녀에게 나쁜 일이 닥쳐왔다. 바로 아버지의 지능이 낮고 무능력해서…
2004.05.31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를 듣기 위해 어머니 회원들은 아이와 함께 이곳을 찾았다. 울고 보채는 아이들 때문에 강의를 듣는 것이 만만치 않지만 ‘동화읽는 어른모임’에 먼저 가입한 선배들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강의가 진행됐다.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안다’는 생각으로 좋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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