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동안 아이들’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86건
기간
1993—2026

686건 · '동안 아이들'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3 / 35쪽

  1. 2003.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간을 지키는 사람이 되거라” - 짐스쿨

    …’ 권동호 관장의 기합소리로 운동을 시작한다. 기합이 들리면 어수선하던 아이들은 가지고 놀던 공을 한쪽에 치우고 가지런히 모인다. 몸풀기로 시작하는 운동시간은 기본체력 운동과 품세 연습으로 채워진다. 한참 자유롭게 뛰놀 나이의 아이들. 가끔 제멋대로인…

  2. 2003.0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교육” - 당진수재정보처리학원

    당진읍 대산프라자 4층에 있는 당진 수재정보처리학원. 11년동안 합덕읍에서 하던 학원을 4년 전에 당진읍으로 이전한 김명운(43)원장은 “컴퓨터 자격증은 운전면허증만큼 필수적인 자격증”이라고 말한다. 정보화시대가 되고 컴퓨터가 사회의 중요한 부분을 차…

  3.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버스운전은 나의 천직, 가정과 직업을 같이 돌보는 직장여성 - 배미자 - 김기연 객원기자

    …아오는 짧은 코스를 반복하는 시내순환버스다. 이 버스의 승객들 대부분이 아이들을 데리고 타는 아주머니들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버스 안은 아주머니들의 웃음소리와 수다로 가득차게 된다. 배씨 역시 아주머니인지라 이 같은 소란엔 익숙한 듯했다. “몇…

  4. 2002.12.08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우린 핸드폰도 함께 사용해요” - ‘팡팡노래방’ 김진기·김종옥 부부

    …더욱 회사가 어려워져 구조조정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명예퇴직을 했다. “아이들도 이미 커서 대학생이고 전부터 직장 그만두면 당진에 내려올 생각이었기 때문에 두 번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당진에 내려오자 마자 시작한 것이 노래방이다. “노래방이 이렇게 …

  5. 2002.12.02 · 문화·교육 · 이희철

    [학교탐방] 작은 학교 교정엔 먹향 가득 번지고

    전교생 26명의 아이들이 이어가는 아름다운 전통 ‘서예’ 우강면에 있는 우강초등학교(교장 장동환) 부장분교 교정엔 늙은 느티나무 한 그루가 바람을 견디고 있었다. 조심스레 창문을 힐끔거리다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아이들을 봤다. 전교생 26명이 서예를 …

  6. 2002.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살아가는 주부 최영자씨

    …움이 되는 분야를 공부하고 싶어서 법학과를 지망했어요.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들 학교 보내고 아침연속극 보면서 청소하고 책을 챙겨서 도서관으로 향하면 보통 아침 아홉 시가 되곤 했어요. 거의 매일 도서관에 출근하다시피 했죠.” 졸업을 앞두고 있는 그녀는…

  7. 2002.08.25 · 문화·교육 · 이희철

    ‘하나됨’을 위한 여름숲속학교

    …을 구성해 그 속에서 협동심과 공동체의식을 체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이들의 선택에 따라 주체적으로 운영했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막을 연 첫째날에는 마음의 문 열기, 자연과 하나되기 등의 모둠활동과 풍물 배우기, 천연염색하기, 매직풍선만들기 등의 …

  8. 2002.07.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든일곱의 나이로 홀로 불심을 닦는 수종 스님

    …이 머리를 깎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속리산 법주사에서 8년 동안 행자생활을 하셨던 스님은 끝내 분통을 터뜨렸다고 한다. “젊었을 땐 너무 억셌어요. 조금만 유했더라도 좀더 일찍 중이 될 수 있었는데 그걸 견딜 수가 없어지요. 이렇게 늙었는…

  9. 2002.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 아버지

    …월례강좌 날자와 겹치게 되었다. 어린이도서 연구회가 대학로 안에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있을 것 같아 몇몇 엄마와 이야기를 모아 서울로 가기로 했다.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서, 서울로 가는 동안에 필독서 현덕의 동화 「나비를 잡는 아버지」와 그…

  10.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 아빠 없이도 슬프지 않아요... - 조금초 민규·민정 남매이야기

    …자의 내면에 가두어진 채 좀처럼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민규를 만나는 동안 민규의 아픔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무던히 애를 썼지만 민규는 좀처럼 자신의 아픔을 내비치지 않았다. 그것은 민정이도 마찬가지였다. 어쩌면 그 가둠은 그들 남매가 익힌 삶의 한…

  11. 2002.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찢기는 학생들의 삶

    …리랍니다. 문제의 발단은 초등 영어교육의 시작입니다. 초등학교에서 4년 동안 영어교육을 받은 첫 세대들이 지금 중학교 2학년입니다. 일찍 시작해야 효과가 있다는 조기 영어 교육 시작이 어떤 결과를 낳고 있습니까? 일찍 영어를 포기하는 학생들을 양산하고…

  12. 2001.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빨리 어른돼서 내 꿈 이루고 싶어요 - 순성초 미술부, 핸드볼부

    …만 하다. 해마다 각종 미술실기대회에서 놀랄 만큼 많은 상을 받고 있는 아이들은 자만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재련(미술부담당)선생님이 수상실적을 자랑할 때마다 쑥스러워 어쩔 줄 몰라한다. “장미를 그릴 때가 가장 즐거웠어요.” (강유진) 수묵화를 그리고…

  13. 2001.11.26 · 문화·교육 · 손성진

    쌀음식 전시회 열려

    …람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실시됐으며, 신세대 감각에 맞는 쌀 음식과 쌀 발효식품 등 새로운 쌀 관련 음식 및 가공품 등 총 300여 점이 전시됐다. 특히 당진군생활개선회(회장 양상순) 우리음식연구회에…

  14. 2001.11.26 · 문화·교육 · 송희정

    기획3 / 변화하는 청소년의 성문화

    …는다는 쟁쟁한 여덟명의 청소년들이 모인 가운데 2회에 걸쳐 장장 6시간 동안의 토론을 벌였다. 하지만 이미 해야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가리는 습관이 몸에 배어버린 그들은 토론 시작부터 머뭇거렸다. 자신들의 얘기가 신문 지면에 그대로 실린다는 것에 …

  15. 2001.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놓친 금메달 2개, 다음에 꼭 찾아와야죠 - 기지초등학교 ‘로울러팀’

    충남학생체육대회서 금메달 3개 따내 아이들은 그들 특유의 재잘거림으로 기어이 정신을 빼놓고 만다. 짝꿍한테 폭력(?)을 잘 쓴다고 조폭마누라, 깡 말라서 수수깡, 키가 작아서 땅콩, 웃으면 원숭이 같다고 몽키매직… 아이들은 어쩌면 그렇게 친구들의 개성…

  16. 2001.11.12 · 문화·교육 · 서명희

    “우리가 키웠어요” 내경초 3학년 10명의 아이들.

    …다. 작은 건물안에는 온통 국화다. 한 교실에 올망졸망 앉은 대여섯명의 아이들은 수업에는 관심이 없고 국화를 보느라 복도를 지나다니는 사람들만 쳐다본다. “아이들이 꽃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꽃잎 하나를 떨어뜨리지 않아요. 복도를 뛰어 다녀도 꽃은 절대 …

  17. 2001.10.29 · 문화·교육 · 서명희

    엽기, 발랄, 모두 하나되어!

    … 돼지 주둥이에 빨간 립스틱을 칠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도 저도 못하는 아이들은 뒷다리를 잡고 출발선으로 끌고 간다. 자 출발이다! 경기가 시작 되자마자 돼지가 무서워 도망가는 아이, 빨리 가라고 소리지르는 아이, 돼지가 서성이는 것을 보다못해 아예 …

  18. 2001.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김 수 옥/아들은 백수

    …꼬맹이는 제 스스로 백수라고 자랑을 막 한다. 일곱 살이라지만 제 또래 아이들보다 머리통 하나 만큼은 크길래 4월생이래도 자리가 남으면 학교에 보내려 했었다. 그런데 텔레비젼에서 학교 일찍 들어가면 왕따 당한다고 제가 마구 반대해서 결국은 나와 같이 …

    당진시대
  19.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격한 사도의 맥 잇는 젊은 선생님 - 황일수 선생님

    …. 사실 비평은 쾌감과 함께 망각효과를 준다. 무언가를 신나게 비평하는 동안 우리는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고 또한 우리자신이 비평의 대상과 똑같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어버린다. 우리자신에게 오물이 묻어있음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자주 남에 대한 비평에…

  20. 2000.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땅 구석구석 눈감아도 보입니다 - 당진여객 김길성씨

    …버스에 오르다 말고 주머니에 돈이 한푼도 없음을 알고 도로 내려서 우는 아이들도 있다. 그래도 기세좋게 버스부터 오르고 나서 차비 없으니 좀 봐달라고 하는 녀석들은 베짱 좋은 놈들이다. 옛부터 서민들의 발이었고, 지금에 와서는 그야말로 차없는 진짜 서…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