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9 · 환경·안전 · 이명자
송악면 방계리 ‘용솔’의 내력 - 있어야 할 곳 아닌 곳에 있는 매력
…은 몸통이다. 마치 용이 승천하는 모양처럼 힘차게 틀어져 있다. 그래서 동네주민들은 이 소나무를 ‘용솔’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소나무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닌 곳에 있다는 사실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소나무가 위치한 곳은 정확히 들판 한가운데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20건 · '우리 동네' · 최근 기사부터33 / 41쪽
2006.05.29 · 환경·안전 · 이명자
…은 몸통이다. 마치 용이 승천하는 모양처럼 힘차게 틀어져 있다. 그래서 동네주민들은 이 소나무를 ‘용솔’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소나무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닌 곳에 있다는 사실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소나무가 위치한 곳은 정확히 들판 한가운데다.…
2006.05.29 · 정책·행정 · 김기연
…친 2개의 질문이 후보자들에게 주어졌다. 후보자 정견발표 기호 1번 열린우리당 민종기 군수후보 추진해온 사업, 마무리할 것 나는 지난 2004년 보궐선거로 당진군수의 꿈을 이뤘고 하루 24시간 일한다는 각오로 정열적으로 2년을 보냈다. 2년 동안 당진…
2006.05.22 · 정책·행정 · 김기연
…지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위기에 놓인 지역농업을 위한 대책은? - 우리 농업과 농촌은 농수산물시장 개방과 농가의 부채 증가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빠른 고령화로 농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유통…
2006.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살당한 유골들이 많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계성학교가 자리잡은 동네는 대차골로 불렸었다. 닭의 우리처럼 생겼다하여 ‘닭책골’이었던 것이 ‘대차골’로 바뀐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두 번째 사진은 역시 같은 시기 첫 번째 사진과 정반대편에서 찍은…
2006.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별한 것은 아니지만 서울 마포구 아현동 고개를 넘으면 염리동이라고 하는 동네가 있는데 55년 당시에는 그곳에 마구간들이 많이 있었나 보다. 그 마구간에 6가정이 살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나를 낳았다는 말씀을 들었다. “오죽 어려웠으면, 그리 하셨을까! …
2006.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곡의 동요를 듣는 듯한 마을. 고향의 봄은, 어느 계절보다도 포근하게 우리를 감싼다. 앙상한 가지의 겨울보다. 잎이 무성한 여름보다. 분홍빛 꽃들과 연두빛의 새싹이 나올 때 쯤이면 밭이랑에서는 아지랑이 올라오고 동네 아낙들은 부지런하게 쑥이며 냉이들…
2006.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는 결혼식 사진이 내겐 없다. 결혼식날 사진을 찍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서 구식으로 혼례를 치르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날 마침 아랫집에 사는 친구가 산기가 있어 혼례 치르는날 주위에서 애를 낳으면 산부정을 탄다고 하여 애를 낳기 전에 얼른 식을…
2006.04.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옛날에는 흔히 볼 수 있었던 광경일 것입니다. 동네 개들이 응가를 먹는 광경. 그래서 족보도 없고, 못생긴 개들을 똥개라고 부르는지도 모릅니다. 이식증이란 흔히 개들이 사료로 볼 수 없는 다른 물질을 먹는 병적인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발육 도중에…
2006.04.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지자체가 본격 도입된 후 10년. 많은 우여곡절을 거친 끝에 서서히 우리사회에 정착되고 있다. 그러나 사회의 다른 각 분야에 비하면 변화와 발전의 속도는 더디기만 하다. 시대를 선도하기는커녕 뒤따라가기에 급급한 지방자치는 주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
2006.03.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화를 해 놓고서는..... “아이 ..도로공사서 핀지가 왔더마.. 그거 우리 땅이 들어갔담서.. 우리 동네 말고 쩌거 아래 白夜라고 있어.. 우리사 땅 한 떼기 없이 사는데 무어 잘못 알았을 거이다.. 그랬제.. 허기사 白夜에 할아버지 할머이가 살림을…
2006.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봄이 왔습니다. 모든 만물이 활기를 느끼며 힘차게 움직이고, 앞 마당의 우리 강아지들도 저마다 봄기지개를 펴며 주변 영역 확장을 위해 안팎으로 힘차게 온동네를 누비며 다니겠지요. 많은 활동을 하면 온갖 경험을 겪게 되는 게 세상사. 우리 강아지 주변으…
2006.03.20 · 지역사회 · 이명자
… 담그는 손맛이 남다르다고 소문이 난 주인 김은호와 하루 일손을 빌려줄 동네 아주머니들의 움직임이 아침나절부터 부산하다. 게다가 오늘은 고추장도 담가야 한다. ‘자연마을’은 송악면 가학리가 고향인 김은호씨가 4년전, 당진읍 시곡리에 터를 잡고 운영해오…
2006.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TV속 이야기인줄만 알았지 설마 우리 아이에게 이런 일이 닥칠 줄은 상상도 못했죠. 며칠 동안 아무 생각도 안 났어요.” 다섯 살 준석이의 엄마 김명옥(33, 신평면 거산리)씨는 준석이가 혈액암의 일종인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던 작년 6월…
2005.12.12 · 지역사회 · 이명자
…한 이웃이 누구인지 각 마을의 부녀회장님들만큼 잘 아는 분들이 없어요. 우리가 돌아봐야 할 이웃들은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바로 그런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을 도울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고 자랑이지요.” 반면 한회장은 동네일에 어쩔수 없…
2005.1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꺼번에 납부하기가 부담이 가기 마련일터인데 감사편지까지 보내주는 독자가 우리는 오히려 더 고마웠다. “구독료가 3년 동안이나 체납되었는데 변함없이 신문을 보내주신 호의가 감사해서 편지 보내드린 거지요.” 주인공은 바로 김영태(75) 독자였다. 축협 조…
2005.11.28 · 정책·행정 · 이명자
…연구단체의 책임연구위원으로서 농산물 시장 개방으로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우리 농업·농촌을 걱정하고 우리지역의 오랜 숙원인 당진항 지정과 개발을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2년 역임하면서 온 국민의 첫째 바람인 …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운동은 없지만 가끔, 아미산을 오르는 것으로 운동을 다한다고 생각하는 우리는 아미산을 오를 때 마다 은빛 기둥을 가진 자작나무를 화폭에 담아 보고 싶었다. 등산로 따라 올라가면 보이는 곳 마다 그대로가 작품이다. 그릴 곳이 너무 많은 아미산, 자리 …
2005.11.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신평면 초대리에 사는 김영수(68, 농업인)씨는 약 두 달여 전 교통사로를 당해 팔을 다쳤고 그로 인해 농사일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김씨가 지난 봄 부터 가꿔온 800여평의 논에는 벼들이 누렇게 익었지만 이러한 사정으로 수확을 하지 못하고…
2005.10.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유롭게 풀어놓는 개는 발정기에 뇨에서 특이한 냄새(페르몬)가 나며 이를 동네방네 다니며 뿌려 수컷을 유혹한다. 발정기의 암컷 주위에 인근 모든 개들이 모여 며칠동안 몰려다니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번식기의 본능이다. 이들의 모습이 점잖은 우리 조상들…
2005.10.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한 폭의 그림이다.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소나무는, 우리들의 마음을 곧게 만든다 동네 입구 넓은 길을 따라 잘생긴 소나무 몇 그루가 마을을 지켜주는 듯 하다. 선비의 정신을 화폭으로 옮겨 보려니 붓이 우리의 마음을 따라 주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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