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6.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머루와 다래 정미출신 부부가수
…를 깨우는 햇빛의 장엄한 광경을 경건하게 바라보면서 자욱한 안개바다에 봉우리 솟아오른 뫼뿌리를 내려보니 대가의 붓길이 흐른듯 산수에 넋을 잃었는데 후두띠(남쪽에서 온 철새, 봄에 왔다 여름에 가는데 주 거처지가 당진이다) 한쌍이 선잠을 깨었는지 몽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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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44건 · '우리 마음에' · 최근 기사부터37 / 38쪽
1996.06.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를 깨우는 햇빛의 장엄한 광경을 경건하게 바라보면서 자욱한 안개바다에 봉우리 솟아오른 뫼뿌리를 내려보니 대가의 붓길이 흐른듯 산수에 넋을 잃었는데 후두띠(남쪽에서 온 철새, 봄에 왔다 여름에 가는데 주 거처지가 당진이다) 한쌍이 선잠을 깨었는지 몽산으…
1996.05.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모자라도 꿈이 풍요로운 사람, 즉 마음이 풍족한 사람들은 어느 재벌이 우리 들녘 농민들의 마음에 비교할 수 있단 말인가. 광선이 수정에 투사되면 수정은 새로운 특질을 갖게되는 것이다. 소들들녘인들 태초부터 축복받은 땅이었겠는가. 바다물이 넘실거려 고…
1996.05.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모자라도 꿈이 풍요로운 사람, 즉 마음이 풍족한 사람들은 어느 재벌이 우리 들녘 농민들의 마음에 비교할 수 있단 말인가. 광선이 수정에 투사되면 수정은 새로운 특질을 갖게되는 것이다. 소들들녘인들 태초부터 축복받은 땅이었겠는가. 바다물이 넘실거려 고…
1996.04.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그후 들리는 소리는 크리스챤이 미신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상량식은 우리들의 오랜 전통적 풍속인 것이다. 예전에는 집이라면 전부 목조건물인지라 상량을 할 때쯤에는 집의 골격은 다 세워져 목수들의 큰 일은 일단 끝나는 때이다. 그래서 그동안의 목수들…
1996.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행동이 제대로 안되는 사람. 이렇게 정상적인 신체를 가지지 못한 사람을 우리는 장애인이라고 부른다. 이런 장애인은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진 채 태어날 수도 있고, 또 후천적으로 불의의 사고 또는 전투등에서 장애가 될 수도 있다. 한집에 이런 장애자가 생…
1996.04.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17일부터 관훈동 도올아트타운 초대 우리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을 줄곧 그려온 박기술(호서고 교사)씨가 인간의 내면이라는 ‘복잡 다양한’ 주제의 새옷을 입고 서울 나들이를 간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관훈동 도올아트타운의 초대로 두번째…
1996.04.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하인철(농민,석문면) 농민의 어려움에 대안까지 제시해주는 후보 “사실 우리 농민들은 정치권에 별 기대를 걸지 않습니다. 뭐 이뤄지는 게 있어야죠” 바라는 것이 없다기 보다는 바래봤자 이뤄지는 게 없다고 말하는 하인철씨. 그래도 당진을 대표하는 국회의…
1996.03.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사람들의 치유를 위해 그분들의 슬픔을 덜어주겠다는 마음으로 손을 잡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애정의 손에 손을 잡아야 되겠다. 윤태분씨! 윤태분씨는 3월 6일 우강농협이 주최한 제1기 주부대학 개학식에서 학생장으로 118명의 주부대학생을 대표해서 …
1996.0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방송기자다운 간결하면서도 박력있는 표현, 저자 자신의 솔직한 얘기가 퍽 마음에 든다.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라는 삼류 유행가를 들으며 눈물 흘리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다운 자신의 모습, “섹스란 하느님이 주신 소중한 인물”이고…
1996.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는 작년에 어둡고 암울했던 나라에 새로운 밝은 빛을 밝혀야 될것이다. 우리는 모두 각자 자신의 마음에 쌓은 자신의 벽을 헐어야한다. 남을 위해 마음의 문을 열어 진정 이웃을 사랑해야 할것이다. 이웃을 해치거나 미워하지 말아야 함은 물론이고 이웃과 가…
1995.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처음부터 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시작에는 두려움 못지않게 설레임도 마음에 스며들게 마련이다. 장기향 선생은 양궁부를 맡겠다고 수락한 후 자기 스스로 마음의 수양부터 기르기 시작했다. “좋은 감독밑에 좋은 선수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1995.10.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운 자연을 당신의 모습을 닮은 인간으로 하여금 다스리게 하셨음을 성서는 우리에게 가르쳐준다.(창세기 1장) 자연환경은 하늘이 거저 주신 선물이므로 사람들은 하늘의 섭리에 따라 올바로 가꾸어 나가야 하는 것이고, 인간들이 자신들의 욕심을 앞세워 경제발전…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민 구호활동에 앞장서 - 케핑세러모니(Capping Ceremony)를 우리말로 “대관식”이라고 한다. 캄캄한 밤에 왼손에 촛불을 켜들고 간호사들이 걸어나와 병원장 앞에 선다. 그중의 대표 간호사가 오른손을 들고 병원장에게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는 일…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년에 한국출장 온 일본인 해방동이 광복 50년, 반세기가 지난 요즘에도 우리나라에는 일제의 잔재들이 유형, 무형으로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으며 또 그대로 사용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구 조선총독부의 건물이다.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1995.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가 지긋하게 환갑은 되었을 할머니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나온 것이다. 우리들의 구세대 어머니들의 여름 나들이 옷은 흰 모시적삼에 치마를 입고 속살이 보일듯 말듯하게 차려입었던 것이다. 위에서 본 반바지 할머니도 흰 모시적삼에 치마를 곱게 차려입고 현…
1995.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로 대하려는 사람은 언제나 이용만 당하고 물질적으로 손해를 보며 결국은 마음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아파하는 사람을 가끔 볼 수 있는 현실이다. 마음은 인간 깊숙히 있기에 피부의 상처에서 오는 아픔보다 더 진하게 오래가는 것이다. 이렇듯 아픈 마음은 …
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면 어떻게 하는 것이 세계화인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소견으로는 우리의 것을 가꾸고 지켜가면서 세계에 알리는 것을 그 첫째자리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고유의 옷인 한복은 특히 남자들은 일년에 두어차례 명절에만 입는다. 한복은 활동하기에 불편…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불완전하기에 살아가면서 완전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그 징검다리로서 우리들은 종교를 통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큰 비중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인간들은 함께하는 생활속에서 서로의 공동선을 위하여 따라야 할 법과 규범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흘러갈수록 속이 차오르는 것을 보면서 마음의 뿌듯함을 느낀다. 그러나 우리모두는 먼곳을 보기전에 우리이웃에 어떤 사람이 살고 있나 살펴봄도 구세군의 종소리에 깨우침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알고 있다. 재호지 마을에, 합덕리에 살고 있는 무의…
199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사로 불리웠고 매화, 국화, 난초와 더불어 사군자 로 꼽히었던 것이다. 우리가 성품이 곧고 정의로운 사람을 대쪽같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도 대나무의 이런 성질때문인 것이다. 대나무는 열대로부터 온대에 걸쳐 널리 자라고 있는데 특히 동남아시아의 특산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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