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3 · 지역사회 · 우현선
[황순희 회장] “봉사하며 보람 있게 살고파”
8년 3개월간 우강면새마을부녀회장을 맡고 있는 황순희 회장은 우강면 창1리 새마을부녀회에서 새마을운동을 시작해 올해로 20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다. 스무살 꽃다운 나이에 서산에서 당진 우강으로 시집 온 황 회장은 창1리 새마을부녀회 총무를 맡으면서 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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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건 · '살아 있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8 / 69쪽
2011.07.03 · 지역사회 · 우현선
8년 3개월간 우강면새마을부녀회장을 맡고 있는 황순희 회장은 우강면 창1리 새마을부녀회에서 새마을운동을 시작해 올해로 20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다. 스무살 꽃다운 나이에 서산에서 당진 우강으로 시집 온 황 회장은 창1리 새마을부녀회 총무를 맡으면서 마…
2011.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일찍이 역사상 있어 본 적도 없고 향후 미래에도 그럴 확률이 없다. 살아있는 것은 모두 욕심이 있을 진대 그 욕심들의 충돌속에서 공정하게 모든 것이 이뤄진다는 것은 허구일 뿐이다. 그래서 평화스러운 사회, 안정된 국가일수록 욕심과 행동을 제어하는 …
2011.06.27 · 지역사회 · 박기욱
… 있죠. 그래서 주민들도 순박하고 정이 많아요.” 부래미 마을을 이끌고 있는 고경필 사업단장의 마을 설명은 전형적인 시골마을과 다르지 않았다. 고 단장은 “농촌의 모습을 유지하고 자연 친화적인 마을을 유지하는 것이 농촌체험마을의 경쟁력”이라며 “농촌과…
2011.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손바닥에 올려 놓았다. “엄마가 어릴 적에 먹었던 오디란다.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 자, 아~” “에이! 엄마 뭐가 이렇게 생겼어. 벌레 같아.” 아이는 보기에 맛있어 보이지 않을 것 같다며 먹어보기도 전에 얼굴을 찡그린다. “에이~ 엄마 맛없어.” …
2011.06.19 · 지역사회 · 김기연
…하는 직책을 맡게 됐다. 지금 한반도가 여러 가지로 불투명한 기로에 서 있는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나라에 봉사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내게 주어진 것이라고 여긴다. 그동안 내가 꾸준히 해온 일을 중앙에서 이어받아 하는 것이라고 여…
2011.06.19 · 지역사회 · 박기욱
… 임무”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할 때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목사는 “당진군 전체에는 오늘 결혼식을 올린 5쌍의 부부 외에도 어려운 사정을 가진 많은 부부들이 있을 것”이라며 “오늘 결혼식이 합덕감리교회와 …
2011.06.19 · 지역사회 · 우현선
…로그램이다. “오락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각종 활동을 접목해 진행하고 있어요. 음악, 미술, 인지, 신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활용하고 있죠.” 보건소 직원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건강관리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
2011.06.19 · 지역사회 · 김기연
…기도 전에 젓가락을 집으라고 손을 재촉한다. 도톰하면서도 싱싱한 빨판이 살아 있는 튼실한 다리를 하나 골라 붉은색 양념에 한 번 더 비벼 입에 넣는다. 낙지볶음의 진정한 맛은 양념에서 나온다. 양념은 부인 이상순 씨가 직접 만든다. 이 양념은 몇 차례…
2011.06.10 · 지역사회 · 우현선
…란다”고 말했다. 또 “더 수준 높고,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해 즐길 수 있는 음악회와 서로 다른 기량을 가지고 신명나게 풍악을 울릴 수 있는 농악 한마당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광철 신부는 “당진지역은 가톨릭 신앙의 중심이라 …
2011.05.28 · 지역사회 · 우현선
기독교 선교단체인 인터콥 당진지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정숙(당진읍 삼성쉐르빌아파트) 주부는 종교서적을 주로 읽는다며 최근에 읽은 <시대의 표적>을 추천했다. “예수님이 언제 다시 오실 지 알 수 없다고 하는데 시대의 표적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이정…
2011.05.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이 개통되어 자동차로 무안에서 지도를 거쳐 사옥도를 지나면 도착할 수 있는 섬이다. 증도의 북쪽 해안을 따라 달리다보면 방축리 앞바다에 떠있는 도덕도 해역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600여년 간 바다에 잠겨있던 중국 송, 원대의 유물이 수없이 발굴되면서 …
2011.05.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이 개통되어 자동차로 무안에서 지도를 거쳐 사옥도를 지나면 도착할 수 있는 섬이다. 증도의 북쪽 해안을 따라 달리다보면 방축리 앞바다에 떠있는 도덕도 해역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600여년 간 바다에 잠겨있던 중국 송, 원대의 유물이 수없이 발굴되면서 …
2011.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 온 준희(4)는 젖은 바지를 그대로 입고 있었다. 한 차례 만난 적이 있는 복지사가 준희를 보고 반갑게 인사했지만 준희는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다. 오빠 준현(6)이는 복지사에게 인사도 하고 안기기도 했지만 준희는 유난히 낯가림이 심했다. 맑은 …
2011.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날 적마다 보고 있다"며 "우리가 사는 이야기를 담아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했다. "소설이나 산문집과 달리 짤막한 이야기에 만화와 사진이 곁들여져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특히 내용이 어렵지 않지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좋더…
2011.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축복된 날이라 할지라도, 아이를 입양으로 상실한 이 땅에서 침묵하고 있는 여성들에게는 오히려 애도의 날 일수도 있다. 사실 국내외 입양 아동의 90%가 미혼모가 낳은 영아라고 한다. 미혼모들이 자신이 낳은 아이를 기를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충분히…
2011.05.02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참여도는 오히려 높아졌어요. 전통놀이와 같이 주민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구자현 집행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주민 참여도가 높은 행사라고 평가하고 전통놀이 호응도 좋았다고 했다. 어른들은 추억…
2011.04.29 · 지역사회 · 우현선
…걸 모르고 살았어요. 봉사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줄 알았는데 제가 갖고 있는 수지침이라는 작은 기술로도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총무 김보성(인터넷 쇼핑몰 운영, 47) :제가 성당에 다니는데 미사때마다 늘 베풀며…
2011.04.21 · 지역사회 · 김기연
면천면 성상리에 혼자 살고 있는 채 묵(86) 할머니. 고령의 나이에 다 쓰러져 가는 집에 혼자 살아가고 있던 할머니의 나날은 암울하기만 했다. 할머니에게는 자녀가 다섯이나 있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업에 실패하고 암 투병에 들어가는 등 사정이 나빠…
2011.04.12 · 지역사회 · 김창연
…2008년 고향에 내려온 그는 낚시와 캠핑, 캠프파이어,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무명낚시카페를 짓기 시작했다. 특히 무명낚시카페의 건물 외부를 둘러싼 목재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재활용품이나 버려진 물품들을 수거해 만든 것이다. 그만…
2011.03.31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람 사진이 나오면 재밌기도 하고 이런 적이 있었는데 하고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김 점장은 지역의 단순한 소식이외에도 세부적인 이야기까지 알 수 있어 좋다고 했다. 또 당진시대는 자신이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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