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남연숙(본지 편집위원)] 라면사건
…모두 후루룩 맛있게(?) 라면을 먹었습니다. 그날 라면 사건으로 난 좀 이런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전날은 밤 늦게까지 독서논술 수업이 있었고 토요일 오전은 요가와 탁구를 연이어 하여 피곤한 상태였는데 오후에는 안하던 요리까지 한다고 과욕을 부렸으니 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4건 · '사는 이런'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4 / 5쪽
2004.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모두 후루룩 맛있게(?) 라면을 먹었습니다. 그날 라면 사건으로 난 좀 이런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전날은 밤 늦게까지 독서논술 수업이 있었고 토요일 오전은 요가와 탁구를 연이어 하여 피곤한 상태였는데 오후에는 안하던 요리까지 한다고 과욕을 부렸으니 결…
2004.09.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이다. 이 시점에서 당진군의 시급한 과제는 경제 살리기라고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 군이 벌이고 있는 ‘우리지역 상품 애용운동’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들 중에서도 일상생활에 가장 가까이 있고 여럿이서도 하기 쉬운 일이다. 그렇다면 우리지역 상품을 애용…
2004.06.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20분 이상, 일주일에 5회 이상만 열심히 해도 8~9년 젊어지고 오래 사는 효과가 있다. 운동이 젊음과 활력을 준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아는 것이 힘이듯이 좋은 이유를 알면 운동효과도 덩…
2004.06.14 · 산업·경제 · 김윤태 기자
이 사람이 사는 모습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수리팀의 수리담당직원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많다. 석문면 삼화1리 홍대철(58)씨는 “큰 고장이 난 농기계는 신속히 수리하지만 간단한 고장은 오히려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농민들이 스스로 수리능력을 기…
2004.03.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 또 지배당하는 자 없는데 지배자만 존재할 수 있던가. 교과서 속 역사는 사회적 승자를 기억한다. 하지만 역사 시대는 물론이요, 선사시대에도 존재했지만 기억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 바로 이런 상놈 개똥이, 종놈 소똥이, 여성 말똥이처럼 역사의…
2004.02.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50보를 달아나고서는 100보 달아난 이웃을 보고 비겁하다고 비웃으며 사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요즘 뉴스를 접하면서 “내 탓이로소이다”는 덮어두고 “네 탓 때문입니다”만을 고집하는 사람들로 우리 사회가 짜여져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
2004.02.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결을 마치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식으로 강변을 하고 있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이고, 국가 신인도 등의 문제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라는 것이다. 일백번을 양보해도 이건 아니라는 것이 전체 농민들의 생각이다. 칠레는 지역적으로 열대, 아열대, 온대…
2002.01.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친구들도 만나고 여행도 가고 그래. 나는 널 보면 왠지 답답해”라고요. 이런, 친구와 말을 하다보니까 제가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하고 있더군요. “결혼이라는 게 어느 정도 서로 양보하고 사는 거지. 어떻게 예전처럼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사냐? 너 내가…
2002.01.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면 정말 자신없다” 폭설의 악몽, 2001년 새해 벽두 정미면 수당리에 사는 정순호(45)씨는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은 눈을 보았다. 세상은 그야말로 설국 그 자체였다. 그러나 집 위아래에 있는 비닐하우스를 보는 순간 정씨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2001.10.13 · 산업·경제 · 김태숙
…생각을 갖고 있는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농민들이 분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중앙회가 문을 닫아야 한다는 심정으로 농민회와 경영인회가 항의차 여기에 오게 됐습니다.” 지난 9일, 농민들이 농협군지부장실을 찾아가 항의하는 자리에서 농업경영인 …
2001.07.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일은 확실하게 인생은 재미있게 N세대 농협맨 정영철씨가 사는 법 소년의 순수함과 프로의 노련함으로 남에게 베푸는 일을 보시라고도 하고 자선이나 봉사라고도 한다. 그 이름을 뭐라고 부르든 남을 위해 베푸는 일 중 가장 작으면서도 귀한 것이 ‘미소’라 하…
2001.07.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통의 문제점중 또 하나는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다는 것이다. 당진읍에 사는 전옥분(68)씨는 자신의 손자가 얼마 전 당진시내에서 트럭에 치어 크게 다쳤다고 하소연했다. 전옥분씨 자신 역시 길을 걷다 차들 때문에 위험했던 적이 많았다고 말하며 불만을 …
2001.05.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기 위하여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러한 현대 사회를 사는 사람들은 신체건강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 못지 않게 정신건강에도 적지 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간이 갖게 된 여러 질병들은 신체적인 측면의 결함에서 오기도 하지…
2001.04.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말은 아닐 것이다. 가끔씩 ‘나는 무엇인가’. ‘나’는 왜 살고 있나?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다. 누군가의 말대로 우리는 죽지 못해 사는지, 먹기위해 사는지. 정작 자기가 살고 있으면서도 그 이유를 모른다. 아버지 어머니에 의해 자기도 모르게 태어…
2000.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따뜻했던 날들 designtimesp=2387> 중에서 " 참 욕심없이 사는 사람이 있다. 당진읍 탑동 4거리 근처에서 <대영자동차유리 designtimesp=2390>를 운영하는 김정석(36세)씨. 열평 남짓한 매장에 자동차유리 제품들을 빽빽이 진열…
2000.07.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주감자를 보지 못하고 그 이름마저 잊어버렸을 것이다. 대호지면 출포리에 사는 임재영(37세)씨. 그가 바로 자주감자 종자의 보유자이자 재배자인 사람이다. 전국적으로도 드물고 아마 당진군에서는 유일하게 자주감자의 종자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다. 현재 농…
2000.07.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그만 집도 있고 건강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할머니도 계시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을 하느냐구요. 내 나이 이래도 평생 일로 다져진 몸이에요. 내 몸 건강한데 왜 남의 도움으로 살아요? 아들들은 잘 자라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걔들에게 손 벌릴 까닭도 없구…
2000.05.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고 시장 낱전마저 왕래가 뜸하다. 아파트를 비롯한 시내 인구 밀집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농사와 관련이 깊다는 얘기가 된다. 농업인구가 전국민의 10%도 채 안되고, 당진군이 조만간 시로 승격될 조짐이 보이지만 관내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형태로든…
1999.07.12 · 산업·경제 · 김태숙
…명(당시 23세)이가 9년만에 앙상한 유골로 돌아왔다. 신평면 금천리에 사는 어머니 최양순(64세)씨는 9년전 그날이 바로 아들녀석이 군대를 제대한지 보름째 되던 날이었음을 아직까지 잊지 않고 있다. 제대기념으로 큰형으로부터 새옷 한벌 선물받고, 새 …
1998.11.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경제가 1년만에 언제 그랬느냐는 듯 좋아질 수 없는 노릇이지만 우리가 사는 당진지역은 한보부도사태에 이어 수마까지 겹쳐 더욱 심각하다. 1년전만 해도 당진시내에서 목좋은 가게터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이고 가게터라도 생긴거는 모두 전세보증금 만큼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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