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8 · 지역사회 · 임아연
[사랑을 나눠주세요 35]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진 강문영 씨반신불수가 된 남편 “간병비 만이라도…”
어쩐지 몸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했다. 피곤하다며 한숨 자고 나오겠다고 했다. 남편이 몇 시간 뒤 방문을 여는 순간 눈앞이 캄캄해졌다. 몸 절반이 마비돼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고 말조차 하지 못했다. “화장실이 가고 싶냐”는 물음에 어렵게 고개를 끄덕…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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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건 · '사랑을 나눠주세요' · 최근 기사부터4 / 6쪽
2013.06.28 · 지역사회 · 임아연
어쩐지 몸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했다. 피곤하다며 한숨 자고 나오겠다고 했다. 남편이 몇 시간 뒤 방문을 여는 순간 눈앞이 캄캄해졌다. 몸 절반이 마비돼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고 말조차 하지 못했다. “화장실이 가고 싶냐”는 물음에 어렵게 고개를 끄덕…
2013.04.22 · 지역사회 · 이선정
…, 최장옥 위원과 본지 기자들이 참석했다. 자문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사랑을 나눠주세요’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에 대한 보도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 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와 더불어 지면 편집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
2013.04.19 · 산업·경제 · 이선정
…비 출산비용·신생아 물품 후원 본지 956호 2013년 4월 15일자 <사랑을 나눠주세요 33>에 소개된 당진시 읍내동 이 모(34)·성 모(29) 씨 부부의 사례를 접하고 지역에서 온정이 이어졌다. 이 부부는 남편이 지난해 7월 작업 도중 허리를 다…
2013.03.29 · 지역사회 · 김창연
…“지난 주 기사를 통해 구순구개열 학생의 가슴아픈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사랑을 나눠주세요 코너를 통해 지역 내에 어려움에 처한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들에 대한 소식을 다뤄 주길 바란다는 그는 “지역신문에…
2013.02.15 · 지역사회 · 이선정
…만 6차 항암치료까지 받아야 본지 제928호 2012년 10월 1일자 ‘사랑을 나눠주세요 27’에 보도된 서야고등학교 김동호 학생이 항암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동호 학생은 지난해 방광암이 신장과 다리까지 전이됐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
2012.11.30 · 지역사회 · 우현선
…게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익명의 후원자 100만원 후원 지난 936호 ‘사랑을 나눠주세요’ 보도 이후 지난달 26일에 발행된 본지 936호 8면에 실린 ‘사랑을 나눠주세요 29 - 남편 잃고 삼남매 홀로 키우는 엄마의 사연’을 본 독자가 “조금이나마 …
2012.11.28 · 문화·교육 · 우현선
영희(37, 가명)씨는 7년 전에 남편을 잃었다. 남편이 살아생전에도 일용직 노동자였기 때문에 살림이 넉넉하진 않았지만 기대고 의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처럼 힘들진 않았다. 술을 즐겨하던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어린 삼남매와 남겨진 영희 씨는 앞이 …
2012.11.02 · 지역사회 · 임아연
서양속담에 ‘불행은 혼자서 찾아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송악읍 기지시리의 김영희(46, 가명) 씨의 경우도 그랬다. 결혼 후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다. 중풍으로 고생하던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시아버지가 치매에 걸렸고 1년 여간 투병하다 돌아가셨…
2012.09.28 · 문화·교육 · 우현선
지각 한 번 하지 않던 (김)동호가 몸이 좋지 않다며 조퇴를 한 뒤, 한달이 지나도록 학교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수능 준비가 한창인 서야고등학교 3학년 1반 동호의 자리는 여전히 비어 있다. 동호는 지금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있다. 방광암이란다. …
2012.06.15 · 산업·경제 · 우현선
지난해 10월 본지 882호 ‘사랑을 나눠주세요’에 소개됐던 김형주(가명) 씨의 가정에 예기치 못한 시련이 닥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김 씨는 지적장애 3급인 아들과 단둘이 살고 있었다. 아들은 장애인 특수 대학까지 마쳤지만 다리가 아파 일자리를…
2012.05.09 · 지역사회 · 우현선
지난달 30일 발행된 906호에 보도된 '사랑을 나눠주세요 24' 가윤이의 사연을 읽고 익명을 요구한 한 병원장이 가윤이의 1년치 미용학원비 90만원을 후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병원장의 후원으로 가윤이는 조만간 미용학원에 등록해 꿈을 향해 갈 수…
2012.05.03 · 지역사회 · 우현선
이화영 씨는 매일 집을 지키는 일이 유일한 일거리다. 간혹 이웃들이 놀러와 담소를 나누기도 하지만 몸이 불편한 이 씨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10살에 간질 증세가 나타난 뒤로는 언제 어디서 증세가 발병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몸에 입은 화상도 …
2012.02.28 · 환경·안전 · 박기욱
이모 씨 가족은 송악 금곡리 마을회관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1시가 조금 넘은 시간 송악 금곡리 이 씨 집에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택 전체가 불에 탔기 때문이다. 사고 당시 집안에는 이 씨의 아내와 며느리가 있었으나 급히 몸…
2012.01.02 · 산업·경제 · 우현선
…업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본지 연재 기획 코너인 ‘사랑을 나눠주세요’에 소개된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2012.01.02 · 지역사회 · 우현선
…고. 박 씨가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해오던 후원활동은 얼마 전 본지에 ‘사랑을 나눠주세요’ 코너에 보도된 가정을 방문하기 위해 남부행복나눔복지센터를 찾았다가 알려지게 됐다. 그는 어려운 시절을 겪었던 경험에서 이웃과 나누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2011.12.19 · 지역사회 · 우현선
…“작지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손길을 내민 독자, 주민들 덕분이었다. <사랑을 나눠주세요> 연재 보도가 시작된 이후, 본지 사무실에 후원 문의가 이어졌다. 대부분의 후원자들은 익명을 요구했다. 정부 지원 못 받는 사각지대 넓어 후원자 대부분 자영업·소…
2011.12.02 · 인물·동정 · 우현선
심영미(74, 가명) 할머니는 하루 종일 불도 켜지 않은 방에 누워만 계신다. 당뇨를 제때 치료하지 못해 망막이 손상돼 눈이 보이지 않는데다가 10년 전에 중풍으로 쓰러져 몸을 가누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시각장애 1급인 할머니는 고관절이 부러져 5…
2011.11.28 · 지역사회 · 우현선
…경파크빌 2차아파트 부녀회(회장 전옥선 )가 지난 2월 본지 846호 ‘사랑을 나눠주세요’에 사연이 소개됐던 정금광 할머니댁에 정성어린 후원물품을 전달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부녀회는 연말을 맞아 후원대상을 찾던 중 당진지역자활센터에 추천을 요…
2011.10.28 · 산업·경제 · 우현선
김형주(가명) 씨는 지적장애3급인 아들과 단둘이 살고 있다. 아들은 비록 지적장애는 앓고 있지만 장애인 특수 대학까지 마쳤다. 하지만 다리가 아픈데다가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 31살 나이에도 매일 집에서만 생활한다. 몸이 좋지 않은 건 김 씨도 마찬가…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조금씩이라도 함께 나눈다면 더 풍성한 추석이 되지 않을까. 본지에서는 ‘사랑을 나눠주세요’ 코너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을 이어주고 있다. 사연 제보 및 후원은 당진시대 355-5440(담당 우현선 기자)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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