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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어느 선물’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7건
기간
1993—2026

97건 · '어느 선물'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 / 5쪽

  1. 2007.06.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독자가 추천하는 “사람은 능력을 갖추면 단점도 장점으로 보인다”

    …고생을 하고 나서야 후회한다.’ - 글쓴이 김 재 헌 - 처음 이 책을 선물받았을 때는 그저 그런 평범한 책으로 방 한 쪽에 휙 하고 던져 놓고는 한동안 본 듯 만 듯 지냈습니다. 방청소를 할 즈음에 발견하고서는 뒤늦게나마 책장을 하나, 둘 넘기기 시…

    당진시대
  2. 2007.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옛글의숨결] 홍석표(사)내포문화연구원 원장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오생(誤生)과 선사(善死)

    …과시하러(?) 나오는 사람, 몇십년간 한번도 은사에게 스승의날 축전이나 선물이나 식사대접 조차 않는 삶, 너무 인색해 구두쇠란 별명을 갖는 사람, 이해득실에 따라 옳고 그름이 자주 바뀌는 사람, 선거때만 되면 술 몇잔, 식사 1∼2끼, 돈 몇 만원에 …

    당진시대
  3. 2007.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03] 5월에 부쳐

    …교사나 학부모 모두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한 25년 전쯤으로 기억된다. 어느 화창한 봄날, 웬 할아버지 한 분이 집 앞에 자전거를 끌고 오셔서는 나를 찾으셨다. 밖에 나가서 인사를 드리고는 자전거 뒤에서 비료포대에 담긴 무언가를 막무가내로 건네받았는데…

    당진시대
  4. 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시대의 외길⑤ 문화 안내자인 전업작가 도예가 양광용

    … 수상자라는 기이성으로 전국과 당진을 떠들썩하게 했던 양광용(40)씨. 어느날 그의 작업장 「벌수도예」로 불쑥 찾아갔다. 다듬지 않아서 덥수룩한 수염에 도자기 흙이 튀어 여기저기 얼룩이 진 잠바를 걸치고 있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했다. 큰상을 받았다…

  5. 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수옥 당진읍 읍내리 고운주부독서회 회원이 추천하는 "행복한 실패자, 트로이 목마"

    … 들었습니다. 변화된 마음의 눈에 팀원들의 환한 표정과 장점이 보이면서 어느덧 당신은 당신 본연의 임무(슬픈 트로이 목마로서의)를 잊고 그들과 한마음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순간부터 철혈상무의 지시와는 정반대되는 팀 살리기에 전력을 기울인 것이죠. 보…

  6. 2006.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와 함께 읽는 책 한권 - 애니의 노래 “아침에 뜬 해는 저녁엔 땅으로 돌아간단다”

    …기를 자주 들려주고 많은 것을 나누는 할머니는 친구 이상의 존재입니다. 어느 날, 할머니는 저녁 식사가 끝난 뒤 할 이야기가 있다며 가족들을 불러 모읍니다. “얘들아, 지금 짜고 있는 양탄자가 다 될 즈음이면 나는 땅의 어머니에게로 갈 것이다.” 할머…

  7. 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좋은 선생님’ 서정초등학교 이을용 교사 - “아이들에게만 최선 다할 수 있어 행복해요”

    …면 아이의 부모님에게 칭찬편지를 써 준다. 그리고 90점이 넘으면 작은 선물을 주기도 한다. 상점과 벌점을 가르는 기준은 성적이 아니다. 인성이다. 그래서 친구를 도와 주었을 때 가장 많은 점수를 주고 친구를 왕따시켰을때 가장 큰 벌점을 준다. 공부는…

  8. 2006.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와 함께 읽는 책 한권 17 - 잠이 안 오니, 작은 곰아?

    …로 이어지는 독서의 시작이 잠자리에서부터 이루어진다는 거지요. 낮 시간 어느 때라도 좋지만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 되도록이면 일정한 시각에 읽어 주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선물입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9.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름다운 책

    …아이들이 좋은 책과의 만남을 가슴에 선명하게 찍고 간다면 그 이상 좋은 선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신나게 책을 날랐지요. 그렇게 아이들과 책을 접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가정과 연결되는 독서환경을 만들어 주지 못한 부분입니다. 그래도 부족하나마 위안…

  10.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미영 독서지도사가 추천하는

    …하는 예쁜 펜시용품이 즐비하니 인내심 가지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웬만한 선물을 줘도 성에 안차하지요. 거기다 예쁘고 한 둘밖에 없는 자녀에게 인색하고 싶지 않은 부모들의 넘치는(?) 사랑에 아이들이 더더욱 자기만의 ‘아우라’를 쌓아가기가 힘든 걸 보면…

  11. 2005.09.05 · 문화·교육 · 이명자

    [우리 동창회 | 송산초 52회]재치와 휴머니즘, 그리고 ‘명물’있기에...

    … 끊어놓던 남자애들에게 가차없이 주먹을 날렸던 씩씩한 자매였다. 그들이 어느날 동창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때 때려서 미안했다며 볼펜 한자루씩 참회의 선물(?)로 돌리고 나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매질을 시작했단다. 또 한사람. 52회의 명물로 ‘경…

  12. 2005.05.09 · 문화·교육 · 김기연

    [뜻깊은 스승의날 맞는 당진읍 원당리 김기옥씨 가족] “우리 가족, 교사만 일곱명이랍니다”

    …뜻깊은 스승의 날’. 매년 5월15일이 가까워오면 교사들 책상에는 각종 선물이 수북하게 쌓이던 때가 있었다. 꽃은 기본, 마음을 담은 편지에 때로는 슬그머니 촌지(?)가 섞여들어오기도 했다. 그러나 요즘은 이와 같은 풍경을 찾기가 쉽지 않다. 세상이 …

  13.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돈구 탑동초 운영위원장] 어린이날 선물은 ‘예금통장’으로

    …‘어린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어린이날이 다가오면서 부모들은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할까 벌써부터 마음이 바쁠 것이다. 그런데 선물 고르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주고 싶은 마음’과 ‘받고 싶은 마음’이 다른 것이 ‘선물’이기 때문이다. 최…

    당진시대
  14. 2005.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유연희 독도사랑글짓기대회 입상자가 추천하는 풍성하게 펼쳐지는 소박한 이야기

    … 풀뿌리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시는 할아버지의 주름진 눈가에는 어느새 웃음이 피어나는 듯하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흙 냄새가 내 콧 가에서 맴도는 듯하다. 언제고 맡아도 질리지 않을 흙 냄새가 말이다. 전혀 화려하지 않은 이 할아버지의 사…

  15. 2003.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솔가구 김병선 씨가 추천하는 서민들의 삶과 애환 담겨

    …면 한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을 느낄 수가 있다. 어머니의 딸자식 사랑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겠지만 자신의 망막을 딸에게 줌으로써 어머니 자신은 시력을 잃고, 딸아이에게 밝은 세계를 선물한다. 그 사실을 죽을 때까지 비밀에 부치는 어머니의 참사랑은 가슴…

  16.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40여일 동안 전국 돌아다니며 선물 나눠준 당진읍 대덕리 송재선씨

    … 얽힌 갈래 갈래의 골목길들이 소년은 어지러웠다. 그 어지러운 골목길의 어느 모퉁이에 겁먹은 쥐처럼 엎드려있던 허름한 판잣집이 친구의 자취방이었다. 친구의 집에 얹혀 살아야했지만 소년은 슬프지 않았다. 스스로 감당해야 했던 크나큰 학비와 친구가 남긴 …

  17. 2002.02.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Ohmy News]이 사람이 사는 법…

    …, 그리고 삶의 희망입니다 “아빠, 잘 다녀오셨어요?” 초등학교 시절의 어느 날 저녁, 나는 장에 갔다가 돌아온 아버지한테 인사를 드렸다. 아버지는 “오냐”하고 나를 번쩍 안았다가 내려놓았다. 나는 고사리 같은 손을 앞으로 쏘옥 내밀었다. 그러면 아버…

    당진시대
  18. 2001.06.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향이 좋아 돌아온 여성 차의주씨의 당진살이 이야기

    …이 일에 정말 만족하고 일을 즐기려고 노력한다. 차의주씨가 꽃집에 있던 어느 날 말쑥하게 차려입은 청년이 와서는 ‘저 모르시겠어요?’하더란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몇년 전 여름 장마 때 비료포대에 300송이의 장미를 손에 쥐고 온 비에 흠뻑 젖은 군인이…

    당진시대
  19. 2001.05.28 · 문화·교육 · 유종준

    초등학교 친구들 24년만에 ‘재회’

    …24년만에 감격적인 재회를 했다. 코흘리개 시절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은 어느새 당시 자신만한 나이의 자식을 둔 엄마·아빠가 됐지만 옛날의 기억만은 아직도 그대로였다. 당시 담임이었던 손진원 선생님을 모시고 저녁식사와 함께 간단한 선물도 나누면서 옛이야…

  20.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현장에서…]류제민/5월 가정의 달에

    …곤 한다. 부모, 교사, 학생 모두 한발 뒤로 물러나는 자세를 가진다면 어느 정도의 대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쉬는 날도 많고 의미가 부여된 날(석탄일,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도 다른달에 비하여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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