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우경식 당진성결교회 담임목사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길
우리교회(당진성결교회)에 79세가 되신 어떤 권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부모님이 13명의 자녀를 낳으셨는데, 원인 모르게 하나 둘 씩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부유한 집에서 나고 자라신 부모님은 자녀들을 살리기 위해서 무당을 불러다가 굿을 계속 하였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1건 · '종교칼럼' · 최근 기사부터4 / 12쪽
2017.05.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교회(당진성결교회)에 79세가 되신 어떤 권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부모님이 13명의 자녀를 낳으셨는데, 원인 모르게 하나 둘 씩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부유한 집에서 나고 자라신 부모님은 자녀들을 살리기 위해서 무당을 불러다가 굿을 계속 하였으…
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맑고 투명한 소리로 새벽을 알리는 새들의 지저귐이 기분을 좋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밟고 지나가는 길 위에 핀 작은 풀꽃도 누군가에게는 사랑스럽고 고귀한 모습으로 각인시키고, 이름 모를 새들도 자신의 생을 즐기고 자신을 표현하고 사랑을 찾고 친…
2017.04.28 · 인물·동정 · 김예나
“어떤 것이 도(道)입니까?” 부처님이 열반에 드신 후 1200년 정도가 지난 어느 날 남전선사에게 조주스님이 물었다. 남전선사가 대답했다. “평상심이 도이니라(平常心是道).” 도(道)는 진리, 법, 깨달음, 방법(길)을 담고 있는 단어이다. 좀 더 …
2017.04.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고, 왼쪽 다리는 오른쪽 다리의 반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중증 장애인으로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세계장애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4개나 딴 사람입니다. 발로 피아노를 치고 천상의 목소리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
2017.04.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며칠 전 MBC방송의 기자이며 노조위원장인 김세의 기자가 한 보수 인터넷매체에 쓴 글 중에 좌파와 우파의 문제점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먼저 좌파의 문제점으로 자신들만이 가장 선한 쪽이라고 단정하는 것이고, 때문에 우파의 식견을 가…
201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간은 궁극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자격이 없습니다. 오늘날 사회가 시끄럽고 서로 신뢰하지 못하는 것은 상대방을 헤아리지 못하고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만을 고집하며 강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7장 1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
2017.03.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처님 경에 말씀하시기를 만약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거든 만족할 줄 알라, 넉넉함을 아는 것은 부유하고 즐거우며 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비록 천상에 있을지라도 그 뜻에 흡족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에게 …
2017.02.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네가 어디 있느냐? 라는 물음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범죄 후 엄습해 오는 두려움을 피해 볼 목적으로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고, 무화과나무 숲 속에 숨어 숨을 죽이고 있는 아담과 하와를 향해 물으신 물음이다. 모든 사람과 모든 물건은 그가 있어야…
2017.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네가 어디 있느냐? 라는 물음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범죄 후 엄습해 오는 두려움을 피해 볼 목적으로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고, 무화과나무 숲 속에 숨어 숨을 죽이고 있는 아담과 하와를 향해 물으신 물음이다. 모든 사람과 모든 물건은 그가 있어야…
2017.0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행복감의 정도 즉,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모든 사람들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지만 진정한 삶의 질이 어떠한 것인지 잘 모르는 경향이 있다. 정신적 물질적 풍요로움이 행복이라고 말하지만 이 행복을 지키려 애를 쓰면 쓸수록 괴로움과 …
2017.02.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난달 28일(음력 정월초하루)부터 드디어 정유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먹거리 가운데 닭처럼 친숙하고 널리 알려진 먹거리도 없을 것입니다. 삼계탕, 닭강정, 닭가슴살, 닭볶음 등 닭고기와 관련된 프렌차이즈만큼 수요가 다양한 음식도 드물 것입니다. …
2017.01.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사람의 일생 중에서 행복한 날은 몇 날 며칠이나 될까요? 모든 사람이 언제나 행복해지기를 원하지만, 실상 행복한 삶은 쉽게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가난한 날에도 행복이 …
2017.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017년(정유년)을 맞이하여 지역의 모 금융권에서 제공한 커다란 숫자로 구성된 1월 달력을 마주 대하게 되었습니다. 그 달력의 구성에는 친절하게도 당진 기준의 물때 시간과 음력이 함께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에는 전 세계가 공…
2017.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傳)하다’는 말은 참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언어다. 종교계에서 예외 없이 사용되는 단어 중 하나가 ‘전도’다. 전도는 이치를 또는 진리를 또는 가르침을 전한다고 할 수도 있고, 말 그대로 길을 전한다고 할 수 있다. 부처님께서 다섯 비구에게 행…
2017.01.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5000년의 긴 역사동안 성서 다음으로 유대민족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를 지켜온 지혜서 <탈무드>에 보면 ‘한 사람이 몸에 향수를 바르고 방안에 들어오면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방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향수냄새를 맡게 되고, 한 사람이 가죽옷을 입고 방…
2016.12.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람이 살다보면 어려움이나 힘든 일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신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에게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래서 왜 정직하게 열심히 사는 자들도 어려움을 당하는가 하는 문제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2016.12.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시리아 내전이 일어나기 전, 필자가 살면서 경험했던 시리아 사람들은 평화롭고 정이 많은 사람들이었다. 저녁이 되면 마을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만난 사람을 지나치지 않고 멈춰 서서 안부를 묻고,…
2016.11.13 · 지역사회 · 김예나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요19:10) 빌라도 총독이 자신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예수를 향해 갑질을 담아 한 말이다. 빌라도 총독은 예수를 심문한 뒤 자기 입으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2016.10.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들이 둘이 있는데, 몇 해 전에 자전거를 한 대 샀습니다. 아이들은 내심 서운해 했지만, 한 대를 가지고 사이좋게 번갈아 타라고 했습니다. 자전거를 산지 정확히 일주일이 지났을 때, 큰 아들이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기 위하여 도…
2016.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 들어 신종어로 혼밥족, 혼술족, 혼텔족 등의 희귀한 단어들이 보편화 되어가고 있다.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자유롭고 간편하며 번잡하지 않은 것에 익숙한 신세대들의 생활풍속이다.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함께 나누는 시간보다는 혼자 자신의 시간이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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