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증군-중국 일조시 당진군청 파견 공무원] 내가 사랑하는 당진인
… 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당진인은 가족을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하며 친구간의 우애가 무척이나 두터웠다. 설날이나 추석 명절에는 고향에 가서 부모님과 형제 등 가족과 함께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추석이나 설 명…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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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건 · '친구 같은' · 최근 기사부터40 / 51쪽
2005.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당진인은 가족을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하며 친구간의 우애가 무척이나 두터웠다. 설날이나 추석 명절에는 고향에 가서 부모님과 형제 등 가족과 함께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추석이나 설 명…
2005.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와 관련하여 최근 체벌을 금지하고 있는 미국에서 한 고등학생이 조부모와 친구, 교사 등 9명을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한 사건이 있었고 또 일본에서는 10만 여명에 달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문을 닫아버리고 은둔생활을 자초하는 자폐증과 같은 병리 현…
2005.04.04 · 산업·경제 · 김기연
…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었던 그는 전북 익산에서 자동차 정비공장을 하는 친구의 도움으로 자동차에 대한 전문지식을 익혔다. 그러기를 1년여. 이 대표는 “그 친구의 도움으로 훨씬 빨리 준비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타이어할인마트의 가장 …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 대용품을 받아들이고 있구나. 저들은 물질을 껴안으면서 일종의 포옹 같은 것을 기대하고 있구나. 하지만 그런 식으로 될 리가 있나. 물질이 사랑이나 용서, 다정함, 동료애 같은 것을 대신할 수는 없는 법이지.” 그래. 맞아. 죽어서 남는 건 아무것…
2005.03.21 · 문화·교육 · 김기연
…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군내에도 소망의집이나 평안마을과 같은 노인복지시설이 있지만 서림복지원은 지체장애인들이기 때문에 훨씬 신경써줄 일도 많고 할 일도 많다. 장애인들의 몸을 씻겨 주는 일, 청소, 빨래 등 구석구석 그들의 도움을 필요…
2005.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번째 사진은 바로 그 때의 모습이다. 여든 하나의 나이가 돼버린 나와 같은 세대들에겐 매우 익숙한 장면이지만 젊은 사람들에겐 다소 낯설지 않을지... 사진 속 보이는 것처럼 동네(초대리) 친구들과 아내 그리고 보이지는 않지만 세 아들(병임·병화·병태…
2005.03.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대부분이다. 짧고 소탈한 연설 뒤에는 박수가 길게 이어진다. - 소주 같은 남자 그는 시간이 나면 이 동네 저 동네의 포장마차를 자주 찾는다. 주민들과 어울려 잔을 나누고 안주 같은 이야기로 위로를 건넨다. 그의 존재를 모르고 정치판을 욕하던 청년이…
2005.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친구 사귀기, 진로, 학교 적응 문제 등 새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고민거리다. 충청남도 청소년 종합상담실의 사이버 상담망 ‘넷또레’( www.nettore.or.kr )에 올라온 새학기 청소년 고민과 상담 내용을 싣는다 Q.중학교때…
2005.03.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우선 내 성격은 어떤지 체크해 보자, 그리고 나 같은 성격은 어떻게 공부해야 효과적인지 살펴 보자 “이 문제에 대해 얘기해 보자”… 외향형 다른 사람들과 해당 주제에 대해 토론하기를 좋아하는 적극적인 학습자이다. 외향형들은 대개…
2005.03.01 · 문화·교육 · 이명자
…생이’들이 모여서 시험공부가 아닌 수화를 배운다는 것이다. 4년전 단짝 친구였던 민정, 미옥, 미진이가 수화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김해덕 선생님과 함께 수화동아리를 만들었다. 인터넷 사이트, 비디오, 책을 뒤져서 수화를 배웠고 후배들을 모집했다. 청각…

2005.02.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또래 역시 많지 않다. 가끔은 시내로 목욕도 가고 서산에 있는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최씨의 경우는 비교적 활동적인 편이다. 남편 이웅주(농민회 송산면회장)씨와 시어머니 장선곤(73)씨가 개방적이고 최씨를 …
2005.02.01 · 문화·교육 · 김기연
…는 처음부터 ‘접전’이었다. 대진표를 잘 뽑기 위한 접전. 학생들 모두 같은 학교에서 와서인지 누가 실력이 뛰어난지 아는 듯 한숨소리가 들려오기도 했다. 드디어 경기 시작. 경기에 몰입하는 아이들은 진지했다. 헤드셋을 낀 채 시선은 모니터에 고정되고 …
2005.01.3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명 인 출근 지하철 안에서 새파란 처녀가 젖은 머리칼을 휘휘 내두르며 친구랑 떠들고 있다 신문 읽는 내 손등에 목덜미에 물이 뚝뚝 떨어져 옷 속으로 스며들었다 덩달아 신문도 젖어버렸다 소녀 시절 여러 번 같은 꿈을 꾸었다 누군가 붓에다 먹을 찍어 내…
2005.01.1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발생한 적도 있죠. 심지어는 빙판이었던 겨울 1시간 안에 5대가 각각 같은 자리에서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최근엔 사고가 발생했을시 렉카를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과거에는 트랙터를 이용 뒤집힌 차를 바로 세우고 인근 논에 떨어진 차를 끌어…
2005.01.10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자전거는 나이를 불문하고 애용되는 교통수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100세 가까이 되는 나이에 자전거를 타는 장 노인의 건강한 모습은 경기불황 속에서 허덕이고 있는 합덕주민들에게 ‘특별한 위안’이 되고 있다. 합덕읍 운산리에서…
2005.01.03 · 문화·교육 · 김기연
…다. ‘가장 친절한’ 충남의 대중교통 종사자들 중의 하나가 된 것이다. 같은 코스만 3년째, 이젠 ‘터줏대감’ 조성옥씨는 당진여객에서 현재의 코스를 3년째 맡고 있다. 당진 신터미널에서 출발해 구터미널을 거쳐 삼길포까지 가는 1시간짜리 코스. 즉 왕복…

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추억에 대한 아쉬움은 앨범을 넘기는 이 순간에도 타고 남은 재(滓)와 같은 흔적으로 남아있다. 이 나이쯤 되면 빛바랜 사진들이 수두룩할 만도 하건만 이러한 이유로 나의 앨범에는 빛바랜 사진이 별로 없다. 그러나 몇 장의 사진 없이도 꿈 많았고 순수했…
2004.12.20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특성상 타 지역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았던 강 경사는 “당시에 당진시대 같은 지역신문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이유인 즉 그 당시에는 고향소식을 서울 사는 친구를 통해 들을 수 있었지, 지금처럼 한 눈에 고향소식을 알기는 불가능했다…
2004.12.06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나는 사진을 간직하고 사진은 나의 추억과 옛 친구들과의 우정을 간직한다. 또 그 추억에는 때로 두 배의 고통이 서려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3살 때부터 소아마비로 거동이 불편했던 나는 항상 기우뚱하게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비록 똑바로 …
2004.12.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있는 정겨운 표지 얼굴을 다시 한번 바라본다. 작가와는 당진의 아들로 같은 시대에 태어났고 함께 자라난 인연이 있다. 물장구치고, 연 날리고, 얼음을 지치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함께 다닌 친구다. 얼마 전까지도 당진에서 사업을 하더니만 어느 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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