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30 · 문화·교육 · 조영미
하원이와 유리꼬의 풋풋한 교감
…먹어주니까 고마워요.” “맛있어요!” 뜬금없는 유리꼬의 한 마디에 가족 모두 크게 웃는다. 한국 생활이 처음인 유리꼬 만큼이나 일본하면 옛날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역사나 꼭 이겨야 하는 상대국만 떠올렸던 하원이네 가족도 유리꼬가 낯설기는 마찬가지였다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05건 · '우리는 모두' · 최근 기사부터43 / 56쪽
2003.03.30 · 문화·교육 · 조영미
…먹어주니까 고마워요.” “맛있어요!” 뜬금없는 유리꼬의 한 마디에 가족 모두 크게 웃는다. 한국 생활이 처음인 유리꼬 만큼이나 일본하면 옛날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역사나 꼭 이겨야 하는 상대국만 떠올렸던 하원이네 가족도 유리꼬가 낯설기는 마찬가지였다고 …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우리는 어느새 10대 소녀가 되어 있었다 오래 전부터 고대면은 손씨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있었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오던 친구들도 손씨가 거의 대부분이다. 이 사진들은 고대면 대촌리 큰말에서 같이 태어나고 자란 친구들과…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교1리 이인자 부녀회장의 집안. 아버지와 작은 아들, 딸과 두 며느리가 모두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으로 마을을 위해 헌신해온 열정적인 가족이다. 아버지 윤병삼씨가 71년과 77년 두차례에 걸쳐 새마을지도자로 마을을 위해 헌신한 것을 시작으로 딸 윤정…
2003.03.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상당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토록 헤아릴 수없이 많은 수혜를 받고 있는 우리는 산림의 공익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산을 한층 더 아끼고 사랑하고 깨끗하게 해야 한다.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산림은 현세대가 마음대로 쓰고 파괴하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다…
2003.03.09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진부두가 국비로 개발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우리는 충남도가 당진에 부두건설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으며 그 결과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2001년 3월19일에는 당진항 지정에 소극적인 충남도를 항의방문한…
2003.03.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적으로 유지되느냐에 달려 있고 원재료인 고철의 안정적 조달도 관건이다. 우리는 21세기에 살고 있다. 오늘 없이 미래가 없듯이 우리 군민 모두는 후원의 손길로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터전과 지역경제와 물가안정에 다각적인 격려와 마음을 보내…
2003.02.16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께 찾아 보고자 한다. 당진항 추진위가 구성된 이후인 2000년 9월, 우리는 당진항 지정 5만명 군민 서명운동을 벌였고 노무현 당시 해양수산부 장관의 요구로 인하대 산업경제연구소에 용역을 의뢰, 용역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2001년 10월에는 해양수…
2003.02.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을 가리지 않는 낯 두꺼운 인물들을 쉽사리 보거나 만날 수 있다. 과연 우리는 이와 같이 염불보다 잿밥에 마음이 가 있는 몰염치한 사람들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까? 아마도 팔불출이나 푼수중의 하나일 것이다. 아니면 팔불출이요 푼수쟁이라고 하면 되지 않…
2003.02.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욱 이룰 수 없다. 국가의 경제발전을 위해 농업이 희생적으로 기여했음을 우리는 함께 인식해야 할 것이다. 국내 농산물 값이 외국 농산물 값보다 다소 비쌀지라도 적은 댓가를 치루어 농업을 살리면 모든 국민을 잘 살 수 있게 하는 지혜있는 국가가 될 것이…
2003.01.05 · 산업·경제 · 이희철
…“취업준비의 결실 거두고 싶습니다” 취업준비생 김준상씨 “우리의 아이들 모두 행복했으면" 30대 주부 이선미씨 “건강하고 아들사업 잘되는 게 제일여” 쌍둥이 할머니 김영순씨 어느덧 임오년이 저물었다. 2002년의 마지막 태양은 서해의 바다 속으로 고요…
2003.01.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해 우리군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군민 모두가 온갖 시련과 고통을 극복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의 새로운 발전을 이루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 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 고장 농산물의 순조로운 판매와 더불어 많은 기업들이 …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기대 반으로 맞이한 21세기가 이제 우리삶을 관통해 흘러가고 있다. 우리는 이미 그 어마어마한 물결을 타고 항해를 시작했다. 우리의 하찮은 일상이 ‘21세기’라는 거대 환경 아래서 이어져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일상이 참으로 거대해 보이고, ‘21…
2002.12.08 · 산업·경제 · 김정진
…천원에 팔려나가고 있다. 수입개방을 눈앞에 두고 벼농사는 이제 끝이라며 모두들 고개를 내두르는 요즘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고 벼 건조기와 자동화 도정설비에 과감히 투자해 위기의 쌀농업에 도전하고 있는 박씨. 그는 자체 브랜드 개발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2002.12.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동의 석유를 좌지우지하기 위해서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는 어린 중학생들의 주검 앞에 미국을 원망하기에 앞서 군사, 행정, 사법 등 주권을 내준 권력층의 책임에 더 큰 분노를 느끼며 국론을 하나로 묶어 주권을 다시 찾는 일에 힘을 …
2002.11.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수도권과 지방간의 심각한 격차입니다. 자본과 인재와 권력, 인구, 언론 모두가 중앙집권화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수도권과 지방간의 불균형 뿐 아니라 지방자치시대를 거치며 벌어지고 있는 지역과 지역간의 격차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진시대 9년의…
2002.11.23 · 정책·행정 · 최종길
…되면 같이 가는가? = 아직 가시화가 안됐다. 김종필, 이인제, 이한동 모두가 참여하는 중부권 신당이 된다면 참여할 수도 있다. - 한나라당 입당설이 있는데 = 한나라당에서 곧 입당한다고 흘리고 있다.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갈 수 있는가. 여건이 어렵…
2002.1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21세기 정보화 사회의 물결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는 누가 먼저 정확하고 더 많은 정보를 얻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시대적 흐…
2002.1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정보화·지방화·세계화 시대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물결 속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들의 욕구와 의식이 다양하게 표출되는 가운데 각종 정보는 삶 자체의 승패가 결…
2002.1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에 싸여 정신을 차리기가 어려운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사는 우리는 철학을 배울 필요가 없더라도 그러나 철학을 할 필요는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상의 생활에서 경이로움이나 회의적인 것들에 대하여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 그것이 철학이라고 말할…
2002.11.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소속한 홍성신문도 예나 지금이나 어려운 건 마찬가지다. 그러면서도 왜 우리는 지역신문 발행을 고집하고 있는가? 언론인으로서의 명예인가? 제4부로서의 권력인가? 아님, 적당주의로서 얻을 수 있는 부의 수단인가? 필자가 겪어본 바로는 그 셋중 아무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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