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경로당을 가다 20] 합덕읍 운산리 서동읍사무소, 우체국이 모여 있는 서동
…자리로 옮겼는데 또 다시 원래 자리로 이전을 하자고 하니 말이 많았지. 우리 동네에서는 반대였어~.” 번화한 도심에 가까운 마을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경제가 침체되어 있기 마련이다. 서동노인회관에 모인 어르신들의 설명에 따르면 중동에 자리한 합덕시장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90건 · '우리 것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3 / 90쪽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자리로 옮겼는데 또 다시 원래 자리로 이전을 하자고 하니 말이 많았지. 우리 동네에서는 반대였어~.” 번화한 도심에 가까운 마을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경제가 침체되어 있기 마련이다. 서동노인회관에 모인 어르신들의 설명에 따르면 중동에 자리한 합덕시장이 …
2012.07.02 · 지역사회 · 임아연
…통해 농가소득도 ‘올리고’, 질 좋은 먹을거리 생산으로 건강도 ‘올려’ 우리네 삶 자체가 풍요로워 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름을 지었다고 했다. 2007년 법인을 설립해 농촌진흥청에서 전통테마마을로 선정된 이 마을은 도시의 청소년은 물론 주부, 노인에 …

2012.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가득이천> 천하게 할 수도 없다. <고 위천하귀>그러므로 천하에 귀한 것이 된다. 요즈음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사태가 빌미를 준 ‘종북주의’ 논란이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의 탈북자 폄훼 발언으로 불을 붙이고 급기야는 국무총리를 지낸 사람까지 사상검증이…
2012.06.27 · 지역사회 · 임아연
모든 것이 변했다. 가옥도 농지도. 새롭지 않은 건 사람뿐이다. 다만 마을을 뛰놀던 아이들은 모두 흰머리 성성한 노인이 됐다. 시간이 마을을 휩쓸고 간 흔적이다. 어제 없던 건물이 오늘 생기고, 사람이 밀물과 썰물처럼 들어왔다 빠져나가는 도시보다 변화…
2012.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있다. 이 모든 것은 어느 한 기관이나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어려운 것이다 . 성경에 이런 말씀이 나온다.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우리가 하는 일의 근본정신이다. 행복나눔복지센터는 정신없이 앞을 보며 3년을 달려왔다. 이제 4년을 향…
2012.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쉽게 해결되는데...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본인의 체질을 알면 우리에게 제일 와 닿는 것이 자신이 어떤 음식을 먹으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타고난 약한 장부(臟腑)를 알게 되어 체질적으로 어떤 질환이 …
2012.06.15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
2012.06.13 · 지역사회 · 우현선
…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5개반, 군량골부터 탑상골, 해촌까…
2012.05.28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
2012.05.23 · 지역사회 · 우현선
…려움을 현명하게 이겨내고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엄마의 공부, 아이들에게도 영향 조용한 성격에 집안일만 하며 살았던 정은모(48) 주부는 5년…
2012.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선택에 있어서 상당히 예민하게 생각하고 신경 쓰는 것이 먹는 것과 입는 것이다. 결국 그것을 알고 시작하는 사람과 자기 손맛 하나만 믿고 덤비는 사람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마구잡이로 뛰어들다 보니 음식업 종사자가 부지…
2012.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순교자들을 기억하며 은혜로운 성지를 순례했다”며 “대지의 푸르름과 함께 우리 신앙의 삶도 푸르름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조들을 기리며 걸었다”고 말했다. 순교자 현양미사 중에 페루로 떠나게 되는 조규석 레오 사제의 선교사 파견식이 있었다. 조규…
2012.05.09 · 지역사회 · 김창연
“우리나라 강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산행입니다. 전국의 아름다운 강산을 다니며 맑은 정신과 건강한 몸을 얻을 수 있죠. 특히 평탄하고 험한 길을 거쳐 정상에 올라 맛보는 성취감은 등산의 큰 매력이죠.” 최근 등산은 건강과 취미를 위…
2012.05.03 · 지역사회 · 우현선
…술과 담배에 묻혀 살던 남편이 술김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몸이 불편한 지체장애인이었지만 남편이 곁에 있을 때는 의지도 되고 한결 나았죠. 그런데 이제는 남편마저 없으니 딸이랑 서로 의지하며 사는 수밖에요.” 화영 씨가 살고 있…
2012.04.05 · 지역사회 · 우현선
… 지금은 선후배가 더해지긴 했지만 분위기만큼은 또래친구들 모임에서 변한 것이 없다. 멤버들 역시 밴드활동을 하면서 가장 좋은 점으로 “친구들과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꼽았다. 이병영(기타) 씨는 “친구들과 모여서 즐겁게 음악을 하는 것이 가장 좋…
2012.03.28 · 지역사회 · 우현선
…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비가 와야 생기는 우물’의 전설 급격한 산업화로 당진의 곳곳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2012.03.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난하여 육체의 고통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불치의 병을 지니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고독고(孤獨苦). 혼자 외롭게 살고 있음으로 외출은 고사하고 집안에서 두문불출하여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몸과 마음에 큰 병을 지니면서 살고 있다. 셋째 무위고(無…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고래가 떠밀려 온 마을, 내경리 내경1리는 4개반으로 이뤄져 있다. 신 씨가 뚝을 만들…
2012.03.12 · 지역사회 · 우현선
…않은 사람들이 많아 아쉽게 기사화 하지 못한 적이 많았죠. 그러고 보면 우리 당진에도 성 프란치스꼬처럼 겸손한 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성 프란치스꼬 소개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이탈리아어: San Francesco d'Assisi, 1182년~12…
2012.02.28 · 지역사회 · 박기욱
…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새 장승은 우리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단결이 더욱 강화됐다”며 “마을에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슬기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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