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가볼만한 산 ] 산소처럼 갸날픈 억새의 유혹
… 거대한 암봉 두 개가 백색에 황색 물감을 덧칠한 듯 서 있으니 좌측 봉우리는 우전 마을에서 올라서는 봉우리이며 또 하나는 황석산 정상이다. 거대한 바위들을 가지런히 쌓아놓은 듯한 암봉은 험준한 산세를 자랑하며 좌우 봉우리를 연결하여 쌓은 황석산성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05건 · '우리는 모두' · 최근 기사부터44 / 56쪽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거대한 암봉 두 개가 백색에 황색 물감을 덧칠한 듯 서 있으니 좌측 봉우리는 우전 마을에서 올라서는 봉우리이며 또 하나는 황석산 정상이다. 거대한 바위들을 가지런히 쌓아놓은 듯한 암봉은 험준한 산세를 자랑하며 좌우 봉우리를 연결하여 쌓은 황석산성의 …
2002.10.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 조금씩 늘고 있다는 희소식을 들었지만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데는 군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군청 환경보호과 표문선씨는 “밀렵꾼들은 빠르게 이동하기 때문에 밀렵현장을 포착하기는 매우 어렵다”며 “밀렵을 조금이나마 막기 위해…
2002.08.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도 한다. 인간의 몸은 기후에 대한 순화성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우리는 과거의 큰 기후변동도 이겨냈으며 현재에도 연평균기온이 29도나 되는 열대지방에서부터 영하 15도나 되는 극한지대에까지 생존하고 있는 것이다. 한랭한 기후에서의 생리적 순화로…
2002.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간 정도 걸려 도착하였고 포장은 되었으나 노면이 고르지 않아 긴 여행에 모두가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였다. 딸띠꾸르간 시로 들어가는 입구에 잘 지어진 많은 묘지를 볼 수 있었는데 재미있는 것은 카작인(카자흐스탄인을 부르는 말)들은 살아서는 집 없이 유랑…
2002.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이므로 책과 사람과의 관계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열심히 책을 읽어야 하는데, 과연 얼마나 책을 읽고 자기 것으로 활용하는지 자기 자신들에게 물어야 한다. 우리 인간들은 자신도 잘 모르면서 남을 파악하고 비판하기를 좋아한다…
2002.08.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제는 보령광역시의 한 면 정도로 텅텅 빈 공동체로 탈바꿈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 살았으니 죽으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어린 자식들은 더이상 살 수 없는 오염지역에서 다 내보내야 하고 한 20년 뒤에는 지금 공무원도 모두 은퇴해서 자기 고향으로 돌아갈 …
2002.08.19 · 정책·행정 · 손은영
…아니라 권력, 인구, 경제 등 모든 것이 서울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충남 당진에서 차를 운전하며 라디오를 틀면 매시간마다 서울의 교통상황을 전해 들어야 한다. 당진이 중앙일간지에 등장할 때는 한보부도, 수해발생 등 대형사건이 터졌을 때 뿐이…
2002.08.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할 수 있는 협동조합으로 살아 남기 위해서는 농협에 몸담고 있는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다음 3가지 요건을 실천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첫째로 변신해야 한다. 지금까지 일상적으로 당연시 해 왔던 것을 부정하고 새롭게 진취적인 방…
2002.08.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상처가 삶을 점거하더라도 다시금 불행의 사악함을 딛고 희망을 엮을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회복이나 복구, 진보에 대한 본능이 정체를 알 수 없는 힘을 우리의 내부로부터 샘솟게 하기 때문이다. 산업재해로 오른쪽 다리를... 인천제철소에서 근무하던 박종…
2002.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무엇이든 당사자의 자발성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우리는 월드컵 기간에 공영주차장에서 목격하였다. 축구경기 관람이 끝나고 모두가 집으로 발길을 향하던 바로 그 시간에 우리의 장한 그러나 어리게만 여겨지던 몇몇 아이들의 쓰레기 줍던…
2002.07.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낙선한 군수 후보자들에게 몇 가지 제안을 하고 싶다. 당선자와 낙선자 모두가 개인의 욕심과 공명심을 채우기 위해 출마한 것이 아니고 오로지 당진군민을 위한 일꾼으로서 봉사하고자 나름대로 본인들이 적임자로 판단되어 군수선거에 출마하였고 그들이 제시한 …
2002.06.10 · 정책·행정 · 김정진
…래를 다짐했습니다. 충절의 고장, 충남의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깨끗한 전원도시, 풍요로운 농어촌에서 서로 돕고 이끌어 주는 이웃과 함께 살맛나는 충남 가꾸기에 다같이 힘모아 나설 때입니다. 앞장서겠습니다. 교육, 환경, 노동, 복지, …
2002.06.09 · 정책·행정 · 이희철
…일자리를 만들어 군민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군민 모두가 활기에 넘치고 여가를 즐기고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도록 이 한만석이가 반드시 해내겠다. 젊고 유능하며 능력을 가진 기호 2번 한만석이를 군수로 뽑아주실 것을 굳게 믿는다.…
2002.06.0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오마이뉴스’는 본사소속 바른지역언론연대와 기사제휴한 인터넷신문입니다 우리는 무감각하게 어른이 된다 잘난 것 하나 없고 뚱뚱하며 말까지 더듬는 무능력한 백인 남자 쿼일(케빈 스페이시)은 무감각하게 살면서 홀로 어른이 되어버렸다고 믿는다. ‘푸킵시’ …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열 다섯, 열 여섯의 중학시절 3년 동안 장수덕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사랑에 빠졌고, 어디에서나 제 향을 피울 수 있는 꽃이 되었다. 1학년 4반이었던 나는 매주 첫 시간에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며 일주일을 시작했다. …
2002.05.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통해 보이지 않는 상처와 분열 속에 치유되지 않는 아픔과 갈등이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망국병이란 지역감정이 이 작은 지역에서마저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음은 서글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도 당진의 미래와 포부를 담고 청사진을…
2002.03.22 · 지역사회 · 김태숙
고통 속에 있을 때 우리는 마치 그것이 영원히 계속될 것 같은 절망에 빠진다. 중단되지 않을 고통, 그 희망없음이 우리를 더욱 견딜 수 없게 한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고통의 시간은 어느날 기적처럼 지나간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감당할 수 있을 …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듯 답답함을 느낀다. 시장에 걸려있는 간판만큼 제도와 법률과 규약 안에 모두 갇혀있는 것 같다. 무슨무슨 게이트, 무슨무슨 사건들이 하도 많으니까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헷갈리기도 한다. 사람들 마음에 새겨진 각자의 양심들은 어디로 가고 더 많은 …
2002.03.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찮은 존재로써 돈을 귀한 줄 모르고 마구 써댄다는 말일 게다. 예로부터 우리는 물을 아낄줄 모르고 마구 퍼썼다. 그래도 전에는 오염되지 않은 물이 많아서 마음대로 써댔지만 지금은 마음 놓고 퍼쓸 물이 별로 없다. 물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껴야 할…
2002.03.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매력이자 장점이며, 읽는 독자에게 보다더 큰 울림을 준다. 등장인물은 모두 26명이다. 대답은 13꼭지다. 이문열, 최장조, 최인호, 도법스님과 같은 귀에 익은 유명인도 있고, 이다회 같은 무명의 대학생도 등장한다. 누가 누구와 어느 꼭지에 대담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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