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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생각 나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78건
기간
1993—2026

978건 · '생각 나의' · 최근 기사부터48 / 49쪽

  1. 1997.03.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종교칼럼

    …자세 앞으로 3년후 21세기가 되면 세상은 어떻게 변하고 달라질 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지나간 역사의 발자취를 돌이켜보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세상이 달라진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팔레스타인의 조그만한 마을 베들레헴에서 탄생하기 전과…

    당진시대
  2.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자에게 보내는 편지

    …을 보고 싶지만 퇴임한 입장에서 그럴 수도 없어요. 내가 호서고등학교를 생각할 때 나의 마지막 수업, 나의 마지막 제자들이 가장 인상깊게 남을 거예요. 22일 퇴임하는 날! 1교시에 초대하며 선물과 꽃다발, 그리고 노래를 불러주고... 학생들의 눈을 …

    당진시대
  3. 1997.03.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따뜻한 봄바람이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 장애인 주차요원 박이석씨

    … 취업을 했다. 그러던 중 문득 젊은혈기 하나만으로 중동에 가고 싶다는 생각에 지난 80년 중동근로자로 지원을 했고 원했던 중동으로 떠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그렇게 3년, 뜨거운 나라 중동 에서 제대로 못입고 못먹으면서 고향에 돈을 보내던 어느…

    당진시대
  4. 1997.0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필

    … 한편으로는 아쉬웠다. 하지만 기차에서 내려 바닷바람을 맞는 순간 그런 생각은 사라지고 그동안 마음속에 쌓였던 모든 잡념들이 바다 속으로 씻겨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겨울이라서 사람들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수능을 치른 학생들과 연인등 유난히도 많…

    당진시대
  5. 1997.0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강면 나이팅게일 - 우강 공포보건진료소 박민숙 소장

    … 가진 그녀를 대하는 마을 사람들은 언제나 ‘고마운 간호사 선생님’이란 생각에 고구마 한개, 부침 한조각이라도 대접하고픈 마음이다. 박민숙 소장은 지난 91년 공포보건진료소로 발령받은 후 올해 7년째 이곳에 근무하고 있 다. 논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들…

    당진시대
  6. 1997.01.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35

    ….”(교육학자 헤르바르트) 우리의 핏줄기 속에는 부모의 혼이 깃들이고, 나의 생명 속에는 조부모의 얼이 담겨있고 우리의 존재 속에는 조상의 넋이 숨쉬고 있다. 아버지의 태산보다 큰 은혜와 어머니의 바다보다도 깊은 사랑속에서 우리는 양육되고 성장하였으므…

    당진시대
  7. 1997.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34

    … 제 표정이 있으며 제 멋이 있고 제 향기와 채취가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주인인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네가 너 자신을 부지런히 갈고 닦아 네 자아를 실현하면 여기에 참된 행복과 최고의 낙이 있는 것이다. 노자(老子)에 “하늘이…

    당진시대
  8. 1997.0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띠 해를 맞아ㆍㆍㆍ

    …생일을 맞는 기분처럼 느껴지는 걸요.” 태어난 해에는 엄마젖 먹고 아무 생각없이 1년을 보냈지만 올해는 자신이 직접 ‘나의 해’라는 느낌을 갖는 소띠해로 ‘무작정 기분이 좋다’는 홍택주군. 올해는 소의 해이고 또 탑동초등학교에서는 맏형인 6학년이 되고…

    당진시대
  9. 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최고참 집배원의 ‘편지인생’ 30년 - 기지시우체국 집배원 나기하씨

    …직으로 알고 열심히 일해왔고 30년동안 한번도 다른 일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단다.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궂은 일은 선뜻 하려들지 않는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 하지만 하나의 일을 시작했을 때는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당진시대
  10. 1996.1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론광장] 수능이 끝난후에···

    …며 일부 어른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그런 우려의 음성들은 이제 기우로만 끝나고 서서히 그들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듯 하다. 그것은 먼곳이 아닌 바로 가까이에서 느끼게 되었다. 며칠전 수업이 끝난 후 집에 …

    당진시대
  11.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1회 심훈문학상 수상작 / 상록수에 내리는 비

    …을 감안해 여기에 전문을 게재한다. 문학을 사랑하고 심훈문학상을 뜻깊게 생각하는 주민·독자 여러분께 아무쪼록 소중한 기록이 되길 바란다. /편집자주/ 공원아래에 자리를 잡은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신다. 비가 내린다. 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던 탓에 비의 …

    당진시대
  12. 1996.08.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론광장] 여름방학을 마치며

    … 그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웬지 안타까워진다. 고개 숙이는 벼와 함께 나의 여름방학도 가버렸다는 아쉬움 때문이다. 하지만 아쉬움은 단지 아쉬움일 뿐 후회는 없다. 물론 100% 만족스런 방학생활을 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보람을 느낀다. 약 2주간…

    당진시대
  13. 1996.06.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투쟁위 군수방문 내용요약

    … 않겠나? ■김낙성 군수 : 쾌적한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이의장의 뜻과 나의 생각은 하나도 다르지 않다. 하지만 한보화력을 반려했을 경우 행정소송을 통해 군이 지게되면 담당공무원은 ‘직무유기’가 되기 때문에 반려에 대한 애로사항이 있다. 무조건 주민이…

    당진시대
  14. 1996.04.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故이완식 시인 유고시집 출간

    …/ 당신은 어느 곳에서 / 아이들을 보고파 할까 / 바람소리마다 서러운 생각 / 가난해도 인간답게 살자던 / 당신의 그 한마디가 / 귓가를 울립니다'-추모시 '나의 상처'중

    당진시대
  15. 1996.03.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한보희 합덕읍 도리

    …의 광장에서 고독한 마음의 빈자리를 서로에 의해 채워지기를 원하는 너와 나의 관계이다. 너와 내가 빈자리를 채워지는 것이 사랑의 정답이라면 X세대간에 사랑은 지금 어떻게 형성되어 가는 것일까? 소수의 X세대에서는 사랑이 육체적인 쾌락의 도구로 또는 일…

    당진시대
  16. 1996.03.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성칼럼] 김 광 수 / 순성초등학교 교사

    …뜰사이 없이 바쁘고 나면 얼마전 TV광고에서 보았던 모회사의 샴푸선전이 생각난다. 무엇인지 바쁜 젊은부부, 정리되지 않은 집안의 모습이 화면에 비춰지고 이어 전화벨 소리에 놀란 이들 부부는 빠른 속도로 돌아가는 필름과 함께 집안을 말끔히 단장한다. 그…

    당진시대
  17. 1996.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참을 ‘인’자 새기며 4대가족 화목 이뤄-당진향교 이재룡 전교

    …를 맞았다. 고조할머님 제삿날에 친구들과 어울리다 늦게 귀가한 죄였다. 나의 즐거움보다 나를 있게 한 조상을 먼저 생각하는 겸손함과 절제의 미덕을 매운 회초리를 통해 배운 것이다. 그 역시 그렇게 자식을 키웠다. 그른 일은 엄하게 다스렸고, 잘한 일은…

    당진시대
  18. 199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정종수 합덕파출소 자문위원장

    …창출을 하고 개척해 가는 것이 대임을 맡은 사람들의 바른 시간관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정종수씨! 정종수씨는 학벌이 높은 사람도, 재산을 많이 가진 사람도 아니다. 인생을 넓게, 깊게, 멀리 바라보면서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감으로써 자신…

    당진시대
  19. 1996.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웅렬 합덕파출소장

    …이다. 국가나 이웃의 형제들에게 무관심하거나 나 혼자만이 살아 남으려는 생각을 버리고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온몸으로 끌어안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시각으로 그 해결책을 찾는 노력이 시급한 때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참된 민주주의의…

    당진시대
  20.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중하 합덕 도곡리

    …족제에 밀려 어떤 대접을 받고 살고 있는가를 각자의 부모님과 조부모님을 생각해 보면 쉽게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외국잡지에 나온 콩트를 소개한다. 이미 세상의 모든 것이 희미하게 밖에는 들리지 않고 보이지도 않는 백발의 한 노인이 어느날 힘…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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