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찢기는 학생들의 삶
…능있는 인재들이 다수의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먹고 사는 문제만 해결되면 행복한 것인가요? 한 인간의 삶의 무게가 학습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인가요? 모든 사람들의 삶의 무게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사들은 이러한 가치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0건 · '사는'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5 / 6쪽
2002.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능있는 인재들이 다수의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먹고 사는 문제만 해결되면 행복한 것인가요? 한 인간의 삶의 무게가 학습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인가요? 모든 사람들의 삶의 무게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사들은 이러한 가치를…
2002.04.13 · 정책·행정 · 유종준
…기 보다는 대학강의 등 하고 싶은 일을 좀더 빨리 하고 싶은 생각이다. 사는데 연연하지는 않을 것이다. =도지사의 입장은 어떠한가? " 도지사는 내가 충남도에 남아있기를 바라는 눈치다. 그러나 아직은 확실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2002.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껏 소리쳤던 260여명의 발전노조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해서 우리 지역에 사는 주민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그들의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관심을 가졌었는지 되돌아볼 때라고 생각한다. 그러할 때 우리가 이 지역에서 그들과 같은 하늘아래 함께 숨쉬며 살아가…
2002.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경용 당진낙농업협동조합 조합장 본지이사 우리가 사는 인간세상에 내가 아끼는 것과 버리는 것들까지도 진정 고마워하고 포용해 나에게 유익한 선물로 되돌려주는 소중한 벗이 있다. 그 벗의 이름은 바로 흙이다. 흙은 모든 농부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벗이자, …
2002.04.06 · 문화·교육 · 이희철
…해 “혼란과 혼돈이 가득한 어수선한 현실 속에서 정직하고 바른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이 주인이 되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02.04.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 않으며, 스무 살 시절의 뜨거움을 아직도 간직한 채 초지일관의 삶을 사는 조민호에겐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도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우리가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기분 좋게 취했던 그 새벽. 바로 그 아침에 조민호는 다음 영화의 시나리오 작…
2002.04.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국의 월급을 받고 영국의 저택에서 일본인 아내와 중국 요리를 즐기며 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홈스테이를 위해서 작년에 당진을 방문한 사와다시 댁을 방문했습니다. 방문단이 도착하자 사와다시 여사는 현관의 마루에 무릎을 꿇고…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켜드리면서 그냥 살라네. 자식들헌티 짐 되면 뭐 하는가. 이렇게 혼자 사는 것도 재미져. 자리도 매고, 나무도 허고, 묘에 잡풀도 뽑고 할 일이 워간 많간디.” 그러면서 허허허, 웃으시는 할아버지. 할아버지처럼 저럴 수 있을까? 오랜 시간이 지나 내…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거나 화내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한정리에 사는 이부희 할머니는 “가족처럼 언제나 친절하고 자상해서 동네 사람들 모두가 우러른다”고 전했다. 너댓명만 찾아도 꽉차는 협소한 공간에서 진료 외에 청소, 경리, 서류작업 등 모든…
2002.03.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않겠어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바르게 살려고 노력할 뿐이죠. 열심히 사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그러면 기회는 저절로 온다고 생각해요.” 현재 부모님과 함께 ‘부라보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라흠수씨는 가수에 대한 꿈을 계속 품고 살겠다고 말했다. 열…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난하고 소박한 사람들이 하루종일 피땀 흘려 단돈 몇 만원 벌어 성실하게 사는 아름다운 삶들이 우리 주위에 많기는 한데… 가진 것 많지 않아도 그것을 나누지 않고는 못 배기는 아름다운 인심도 얼마든지 있다. 각기 나름대로의 지식과 상식, 그리고 전문인으…
2002.02.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지 1년 2개월이 되어가지만 아버지는 아직 일어나 앉으시지 못한다. 의사는 환자가 일어설 가능성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오늘도 아버지는 과자를 쥔 손을 들어올리시고 계신다. 아버지가 들어올리는 건 단지 가벼운 과자가 아니다. 바로 일어설 수 있다는 …
2002.02.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게 풍요로운 인생을 즐길 수 있을까? 옛 서적을 찾아보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은 다름 아니다. 적게 말하고, 색욕을 멀리하며, 담백한 음식을 먹어 피를 맑게 하고, 음식을 절제하여 소화기능을 강화하며, 과로를 피하여 질병을 미리 예방할 것이며, 흥…
2002.0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라는 수도자교육기관의 지도를 맡고 계신 수녀님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잘 사는 길에 대해 이렇게 말씀을 시작하셨다. 원로 수도자다운 편안함과 온유함을 지닌 개방적이고 거침없는 태도였다. 마침 이 시간에 수녀님은 안경집에서 안경을 맞추고 계셨는데 돗수 높…
2002.0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단풍, 겨울에는 은세계 등 1년을 통해 이처럼 다양한 계절감을 느끼면서 사는 우리는 행복한 국민이다. 이것이 적도 부근의 나라나 북극, 남극 가까운 나라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계절 속에 사는 우리도 매년 폭설과 호우로 …
2002.02.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응굴은 고대초등학교의 자연학습장으로 이용하면 좋을만한 개구리와 새들만이 사는 골짜기이고 주변에 널따란 논이 있는 곳이다. 주민들은 처리장이 들어올 경우 소각장 매연에 포함된 폐암을 일으키는 다이옥신, 수질을 오염시키는 중금속, 그밖에 소음, 분진발생을…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한꺼풀 벗겨지는 이 짓을. “내 앞가름 내가 허는 겨. 내 불어 내 사는 겨.” “근디 말여. 이거 허면 고민이 음써. 다른 이런 거 저런 거 잡생각이 음써. 가마아니 앉아 요러고 있으면 잡맘두 읍구 치매병 피허는 것두 바루 이거여.” “그래두 말…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성다해 대접했더니 손님들이 편안하대요” 서울 도봉구에 사는 김승은(30세)씨는 여행을 하기 위해 장소를 고르던 중 서울에서 멀지 않은 당진을 선택하고 인터넷을 통해 석문면 장고항리 바닷가 근처의 민박집을 예약했다. 지난 1월30일 장고항 민박집에 …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980년 3월. 나는 시골에 사는 이쁜 색시에게로 늦장가를 갔다. 어찌어찌 서른 나이를 꼴딱 넘겼지만 그래도 3월 좋은날에 나는 청양군 청양읍 형산리에 사는 신부를 맞기 위해 친구들인 함진아비들과 늠름하고 씩씩하게 청양고을을 횡단하고 있다. 신부집 …
2002.02.16 · 정책·행정 · 손성진
…행정서비스 주민만족 실현 △재해예방 만전 △지역개발 기반조성 및 더불어 사는 복지행정구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직거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주민체육공원 및 정갈한 가로환경 조성 등이다. 순성면의 올해 사업비는 군에서 시행하는 15건 42억6천6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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