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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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는 무엇일까? 막대한 예산을 들였음에도 이중으로 공사를 다시 해야하는 것은 주민들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안이함에서 오는 무책임이 아닐까 한다. 더우기 지난해부터는 농촌투자 축소론이 가시화되고, 수입농산물에 휘말린 농민들의 수심이 가득하다. 국민경제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0건 · '우리 것은'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5 / 10쪽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는 무엇일까? 막대한 예산을 들였음에도 이중으로 공사를 다시 해야하는 것은 주민들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안이함에서 오는 무책임이 아닐까 한다. 더우기 지난해부터는 농촌투자 축소론이 가시화되고, 수입농산물에 휘말린 농민들의 수심이 가득하다. 국민경제에…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때로는 너의 인생에서 정신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중요한 것은 결실이 아니라 행위 그 자체이다 이 택 수 합덕읍장 이택수씨가 73년에 읍으로 승격한 합덕읍에 32대의 읍장으로 행정책임을 맡은지 꼭 1년이 되는 오늘!(이택수 읍장은 96년 7월 15일 부임…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 공문으로 통보됐다. 충남도는 7월 3일자로 보낸 회신에서 “지금까지 우리도에 입주신청한 기업은 없으나 입주희망기업에 대한 입주결정의 필요성이 발생한다면 환경문제 등을 포함, 철저한 검증을 거쳐 추진할 것”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혀왔다. 또한 도는…
1997.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찍하고 추악하기까지 한 온갖 사례들이 연일 언론매체에 오르내리고 있다. 우리 당진지역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 6월 한달동안만 해도 폭력, 금풀갈취, 가출, 절도 등의 사례가 80여건이 넘고 그중에서 선도처분이 아닌 형사처벌 된 학생만도 6명이나 된다고…
1997.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 다음 문제일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간절한 바램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은 어떤 경우인가? 자녀들과 얽혀있는 골칫거리 중에는 진학에 따른 성적관계, 또 그것과 관련이 깊은 촌지행위등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부모의 억장을 치는 것은 엉뚱하게 따로 있다.…
1997.07.07 · 정책·행정 · 김태숙
…나 어쨌든 늘어나는 전기수요량 못지 않게 주민의 생존ㆍ생활권을 보호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좀 더 생각해보면 늘어나는 전력수요도 생활의 질을 높이는 일과 관련되므로 어떤 사람들의 생활편의를 위해 어떤 사람들의 생활을 희생해야 한다는 이 논리…
1997.07.07 · 산업·경제 · 이명자
…계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저력과 농업의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백원장은 우리나라가 문화적인 독창성, 가족을 중시하는 유교사상, 높은 교육열, 기업가정신, 젊은이들의 신의가 바탕이 되어있는 저력있는 나라라며 가까운 미래에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1997.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똑같은 일을 같은 장소에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천번의 번제를 드린다는 것은 인간의 힘과 의지를 넘어선 아주 힘든 일이다. 그러나 솔로몬은 이 엄청난 일을, 바로 일천번제를 해냈다. 솔로몬은 복을 받기까지 서두르지도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하나(一)부터…
1997.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 압력을 가했다. 내무부 통제를 받는 담당 공무원들이 말을 듣지 않은 것은 당연했다. 청장이 단독으로 예산을 편성, 의회에 제출했으나 의회는 안건으로 상정조차 하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주민과 학부모들의 집단항의를 받는 등 여론에 의해 그해 11월 …
1997.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陽明學)을 주로 받아들임과 동시에 주자학은 차선으로 수용했던 것이다.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로 가는 마당에 노인들의 사회문제화가 심심치 않게 화제거리가 되고 있음으로 정부차원의 정책도 긴안목을 갖고 길게 넓게 다루어져야 될 것이고 따라서 각 개인들도…
1997.06.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앗아갔다. 게다가 ‘보상’이라는 태풍이 한 마을을 휩쓸고 가면 남는 것은 각박해진 인심과 이미 추스리기 어려워진 따뜻한 공동체의 붕괴였다. 송산면 가곡1리도 그런 안타까운 전철을 밟은 마을이었다. 바로 코앞엔 한보철강이, 그리고 천혜의 어장을 육지…
1997.06.30 · 정책·행정 · 이명자
…무 기업이나 들어와 빨리 개발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오랜 세월동안 재산권 행사를 못한데서 오는 반응이지 결코 공해공단에 대한 찬성을 일컫는 것은 아니라고 이의원은 해석했다. “일부 주민들이 죽어도 좋으니 유공을 받으라 한다면 …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에게 다만 내가 할 수 있는건 힘내고, 희망을 가지라는 말 밖엔...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후배들도 본을 받고 7~80년대에 이루던 실업고교의 전성기가 다시 이루어 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꼭 대학을 나온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실업계를 졸업…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이에 신례원에 도착. 나머지 몇명의 당진시대 기자들과 합류해 드디어 우리의 목적지 대천으로 출발하였다. 모처럼 하는 기차여행에 모두들 버스안의 침묵들은 어디로 갔는지 시끌벅적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목적지 대천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곳이 아니라…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陽明學)을 주로 받아들임과 동시에 주자학은 차선으로 수용했던 것이다.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로 가는 마당에 노인들의 사회문제화가 심심치 않게 화제거리가 되고 있음으로 정부차원의 정책도 긴안목을 갖고 길게 넓게 다루어져야 될 것이고 따라서 각 개인들도…
1997.06.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및 시행규칙안을 갖추고 발효되기 때문이다. 어제 오늘의 얘기는 아니지만 우리사회의 청소년 비행 및 퇴폐행위는 그 심각성이 날로 증대되어 우려할만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그 원인의 대부분을 기성세대 및 사회환경이 제공하고 있음도 부인할 수 없는 …
1997.06.2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나가는 것 같다며 퇴임을 아쉬워했다. 그러나 강계장은 ‘특별히 해놓은 것은 없어도’ 오늘날 농촌이 이정도의 수준에 오른 것은 농촌지도사들이 힘을 합해 일해왔기 때문이라며 뿌듯해 한다. 그러하기에 최근 농업의 비중이 축소됨에 따라 일각에서 농업관련 기…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다른 생명의 아픔을 느끼지 못할까봐 여러날째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그 사이 푸르름은 한결 더해졌구요. 늘 좋은 나날이지요. 어디론가 떠난다고 생각하면 마냥 들뜨게 되는 것은 나이가 들어도 변치 않더군요. 새벽에 출발해서 …
1997.06.23 · 지역사회 · 이명자
…그런 불행한 미래가 올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에 가까운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최근 두 번의 상이한 울산견학을 다녀온 뒤였다. 한번은 유공측이 경비를 부담한 수용지구 주민들의 울산 유공공장 견학에 동행한 것이고, 또 한번은 석문공해공단 반대투쟁위원회와 …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국립묘지에 말없이 조용히 누워있다. 그분들의 값진 희생이 있기에 오늘 우리모두는 번영하는 조국에서 복된 삶을 살고 있다. 나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간호원 한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프란시스 나이팅게일”이다. 그분은 원래 이태리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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