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여성칼럼] 손희란 “꿈(Vision)"
…하며 실천한 작가이자 인류학자인 존 고다드는 우리에게 귀감이 된다. 늘 할머니와 숙모가 “젊었을 때 ~ 했었더라면...”이라고 푸념하는 것을 듣고는 자신은 후회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기록하게 된다. 꿈을 꾸고 꿈의 목록을 기록…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7건 · '할머니 오래' · 최근 기사부터5 / 9쪽
2011.10.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며 실천한 작가이자 인류학자인 존 고다드는 우리에게 귀감이 된다. 늘 할머니와 숙모가 “젊었을 때 ~ 했었더라면...”이라고 푸념하는 것을 듣고는 자신은 후회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기록하게 된다. 꿈을 꾸고 꿈의 목록을 기록…
2011.10.03 · 지역사회 · 우현선
…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류현숙 교사는 아이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를 읽어보라고 추천했다. <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는 입양아의 주치의이자 엄마였던 홀트아동병원 조병국 원장의 50년 의료일기를 담은 책이다. 백발이 …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와 이혼한 아들 대신 10년째 손자, 손녀를 키우고 있는 김설희(가명) 할머니를 만나봤다. 자연이 인간에게 제 것을 나눠 곡식이 여물 듯,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조금씩이라도 함께 나눈다면 더 풍성한 추석이 되지 않을까. 본지…
2011.06.03 · 지역사회 · 우현선
장 씨 할머니는 한 달 가까이 비가 새는 낡은 컨테이너에서 쪽잠을 자고 있다. 온갖 잡동사니와 짐들로 가득한 컨테이너에는 어디를 둘러봐도 발 뻗고 잠들 공간이 없었다. 사람이 사는 공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다. 알고 보니 빼곡히 들어찬 짐들 사이에…
2011.03.09 · 문화·교육 · 우현선
송악읍 바닷가 근처에 살고 있는 이금자 할머니(67)는 시간이 가는 것이 두렵다. 몇 해 전 척추 수술을 한 뒤로 거동은 가능해졌지만 무리한 일을 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데다가 하루가 다르게 몸이 노화해 가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셋이나 되는 손…
2010.10.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끝난 후에 다양한 평가를 받으며 그 평가에 따라 사람들이나 역사에 아주 오래 기억되기도 한다. 나는 4년이란 기간 동안 누구도 대신 걸어주지 않는 새로운 순례를 시작하려고 한다. 지역의 많은 주민들을 만나 그들의 요구와 바람이 무엇인지, 주민의 복리 …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기를 주고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오래 일해 온 의사들은 근무 여건상 건조해지고 차가워지기 쉬운데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그 점을 환자분들이 알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에요. 할머니 환자분들이 많아서 손을 많이 잡…
2010.06.26 · 인물·동정 · 우현선
…서민들과 동행하며 나눈 새벽이야기를 연재한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제법 오래도록 내리고 있다. 새벽부터 배달일을 하는 이에게 비와 눈만한 불청객도 없다. 여름 장맛비나 겨울 폭설에 비하면 엄살이지만, 그래도 일일이 우산을 폈다 접었다하며 할 수 있는 …
2010.04.17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기는 제대할 때 가져온 군 용지를 가지고 10년이 넘게 적었다고 한다. 오래된 종이만의 내음과 함께 조금만 들춰도 곧 부스러질 것 같다. “원래 군용지는 밖으로 가지고 와서 쓰면 안되는데 10년 가까이나 썼네. 지금쓰고 있는 일지 묶음은 2004년부터…
2010.02.03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2010년 호랑이해에 김희원 할머니는 10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호적상에는 1923년생으로 기재가 돼 있지만 실제 나이는 100세이기에 지난 16일 가족들과 함께 10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잔치를 열었다. 100세 나이가 무색할 만큼 할머니는 고우시…
2010.02.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닐과 함께 널부러져 있다. 언젠가 미국에서 20년 만에 돌아온 조카가 외할머니 고향인 한진 포구 바닷가를 가고 싶다했다. 그러나 아이가 그리던 외할머니의 옛 집은 거기에 없었다. 바닷가를 끼고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세워진 공장들뿐이었다. 지난해 당진…
2010.01.27 · 정책·행정 · 김창연
…을 얘기하는데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듯 싶다. 박 대표는 “집에서 할머니나 어머니가 해주시던 음식 맛을 손님들이 가장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가게 분위기도 푸근하고 편안해 옛 정취를 느끼려는 손님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녀가 신평면 거산리에서 …
2010.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아랑곳 없이 계절에 따라 순응해가는 것이 자연인인 것이다. 타샤 튜더 할머니도 그러하고, 정상명님도 그러하고 맨발에 흐트러진 머리칼, 오래된 치마, 밝은 미소, 이 모두가 자연스럽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리라.
2009.1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 것은 밭을 가꾸는 일 덕분 이었다. 오래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른 수작이다. 요미우리신문이 이렇게 평한 폴 플라쉬만의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을 접한 것은 대학원에서 생태유아교육에 대한 논문을 준비할 때였다. 이…
2009.08.03 · 지역사회 · 김창연
…어 있다. 순성면 백석리 김현태(61)씨는 “470여년이란 수령보다 더 오래된 회화나무일 것”이라며 “역사가 오래되다 보니 전해 내려오던 이야기나 나무에 대한 역사가 잊혀져버려 아쉽다”고 말했다. 우물 마른 뒤 주민 발길 줄어 백석리 회화나무로부터 1…
2009.07.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일 반환된 한국인 유골 44위 중 1위가 고대면에 거주하고 있는 이종희 할머니의 남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제강점기였던 1944년 일본기업에 강제로 끌려가 노역을 했던 고 손대원 할아버지는 65년만에 아내 이종희(90) 할머니를 만났다. 손대원 옹의 …
2009.06.15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지부장을 당진군음식은행 푸드뱅크에서 만났다. 푸드뱅크에서 두부를 만드는 할머니들의 월급날로 첫 월급을 입금하고 수박 배달을 막 마친 터라고 했다. “노동부에서 진행하는 사회기업창출사업으로 할머니들이 두부를 직접 만들어 푸드뱅크서 판매하고 있어요. 첫 …
2009.06.01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 무렵부터 육상선수로 활약할 만큼 활동적인 아이였다. 남들은 힘들어하는 오래달리기를 하고도 끄떡 없을 만큼 달리기에 대한 능력과 애정이 남달랐다. 하지만 어느 날 달리기 도중 다친 다리를 제때 치료하지 못하고 방치해 왼쪽 다리가 심하게 휘게 되면서 달…

2009.05.11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 여전히 분주하다. 어린 손자와 친정어머니를 모시며 야채를 팔고 있다는 할머니 이야기를 전해 듣고 온 터라 가판에 앉아 계신 상인 한 분마다 어떤 연유로 나와 계실지 궁금하기만 하다. 장사를 나올적마다 손 때묻은 빨간 조끼를 입고 나오신다는 ‘택주 할…
2009.04.20 · 문화·교육 · 우현선
…비 지체 1급 장애인인 아버지 김한선 씨와 가족 중 유일하게 몸이 성한 할머니, 이렇게 셋이다. 졸업 후로 용일이는 더 심심해졌다. 대게 하루 종일 TV 앞을 지키거나 할머니를 따라 밭에 간다. 이따금 읍내에 나가 좋아하는 ‘음악 테이프가게’에 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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