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5 · 산업·경제 · 이명자
[동거 3년만에 합동결혼식 올린 장애인 부부 김범수·김연수씨] “태윤이가 반듯하게 자라주기만 바랄 뿐이죠”
… 어렸을 때 소아마비를 앓아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지체1급 장애인이다. 그리고 마흔 아홉의 신랑 김범수씨는 조금이라도 시끄러운 곳에서는 제대로 타인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4급 청각장애인이다. 이들은 3년전 당진산업이라는 장애인 고용업체 사장 사모…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48건 · '행복 그리고' · 최근 기사부터55 / 68쪽
2005.11.15 · 산업·경제 · 이명자
… 어렸을 때 소아마비를 앓아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지체1급 장애인이다. 그리고 마흔 아홉의 신랑 김범수씨는 조금이라도 시끄러운 곳에서는 제대로 타인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4급 청각장애인이다. 이들은 3년전 당진산업이라는 장애인 고용업체 사장 사모…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성자 님의 짧은 동화 「행복한 돌멩이」(날아라 된장 잠자리야)를 통해서 맑고 귀한 마음이 전염되길 바래요. 이 이야기의 소박함에 젖어들어 아이들이 하찮은 것과 귀한 것의 의미를 생각하고 자신의 존재감에 …
2005.10.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면 당사자의 책임으로 결론을 내린다. 자살자의 책임은 사실 50%이다. 그리고 사회가 50%의 책임이 있다. 그 50% 속에는 내가 있다. 자살의 동기는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생기는 상대적인 좌절감이다. 그리고 하나는 정신적인…
2005.10.10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남선녀의 결혼식이 있었다. 여느 결혼식처럼 신랑·신부의 가족들과 친구, 그리고 하객들이 이곳을 찾아 젊은 부부(김기철·이지은)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조금 다른 점이 있었다면 축혼가를 부르는 대신 바로 신랑의 아버지가 함속…
2005.09.20 · 문화·교육 · 박 진희
…초공사를 풍부하게 하는 일입니다. 예전에 한 어머니가 아이와 함께 한 ‘행복한 사자’와의 만남을 들려준 적이 있는데 참 인상적이었어요. 하루는 글도 안 깨우친 아이가 혼자 책을 읽고 있더랍니다. 신통한(?) 마음에 “너, 이 그림책 다 읽을 수 있어?…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천할 수 있는 활용법들이 가득 실렸고, 무엇보다 독서를 온가족이 즐겁게 그리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별부록으로 ‘나만의 독서 역사를 담는 독서 이력서 노트’(책 속의 책), 우리 아이 감성 능력과 독서 능력을 길러주는 마법의 도서 목록(컬러…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되돌려준다. 그들은 예전처럼 한 순간 한 순간을 즐길 수 있게 되어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는 내용이다. 시간 도둑인 회색신사는 뭐가 그리 급한지 시간을 아끼고 쪼개고 아등바등 살아가는 나의 마음속에 턱하니 버티고 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야할지 모르는 엄마는 막막하기만 하지요. 그런 엄마가 아이와 함께 찾을 행복의 비밀코드가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엄마가 옛날이야기 해 줄게” 이부자리에 편안히 누워서 엄마는 옛이야기 속으로 아이들을 데려갑니다. 평소에 쉬 잠들지 못하던 아이도 말똥…
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콩닥거렸습니다. 이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나는 아내와 아들과 딸 그리고 동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아름다운 이웃들에게서 사랑도 넉넉하게 받았습니다. 마음이 상처받고 감당하기 힘든 일로 지쳤을 때도 있었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말 마디와 너…
2005.08.22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로 알려졌다. 외국인 여성들 어떻게 살까 그렇다면 이들 외국인 여성들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까? 현재 이와 관련한 정확한 실태파악은 어려운 실정이다. 또 명확히 파악한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외국인 여성들을 지켜보는 주민과 단체, 관계공무원등에…
2005.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가족으로부터 맨 처음 형성된다. 우리는 이 세상에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어린이로 구성된 가족의 일원으로 태어난다. 가족이야말로 앞으로 우리가 속할 수많은 체계들 중에서 최초의 것이며, 아마도 모든 체계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클 것이다. 그렇다면…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이렇게 모든 것을 내어놓고 마음으로부터 봉헌할 때 나는 기쁩니다. 그리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모두를 내어 놓은 나는 행복합니다. 육신적인 고통이 밀려 와도 사랑으로 채워진 나는 행복합니다. 삶도 죽음도 나의 삶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
200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이렇게 모든 것을 내어놓고 마음으로부터 봉헌할 때 나는 기쁩니다. 그리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모두를 내어 놓은 나는 행복합니다. 육신적인 고통이 밀려와도 사랑으로 채워진 나는 행복합니다. 삶도 죽음도 나의 삶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나온 세월의 많은 일들이 기억 속에서도 사라져 역사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세월이 지나면 그 역사라는 것은 달빛에 바래서 전설이 된답니다. 발로 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즐기던 지난날의 풍광(風光)들은 사라져 버리고 남아 있는 것들도 변해서 이미 …
2005.07.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한 벌 준비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해요. 남들이 없는 옷을 가진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4년 동안 준비한 ‘옷 한 벌’은 입을 수도 있고, 입지 않을 수도 있는 그런 옷이죠.(남미현)” “이제 시작이니까 졸업까지 4년 남았어요. 제가 나이가 든 후…
2005.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은 사실 분홍색 한복이다. 사진은 흰색을 분홍색으로 바꿔놨지만 그 때의 행복과 추억만큼은 아직도 생생한 것 같다. 세번째 사진은 내 형제들의 모습과 함께 그 당시 겨울의 모습을 담고 있다. 뒤에 보이는 것이 짚 누리(지금의 벼 보관시설)인데 태어나서 …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양반.” 새 의치를 끼우시고는 사과 한 입 베시면서 세상을 다 얻은 듯 행복해 하는 할머님과 그런 할머니를 바라보며 희망의 기쁨으로 그 옆에서 의사 선생님의 손을 꼬옥 잡으시던 할아버님... 또다른 일화였던 어느 노부부의 아름다운 풍경에 나 자신까지 …
2005.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 소풍 길에서 돌아갈 시간 챙겨 들고 갈 당신 사랑의 보퉁이가 있어서 행복하구나. 내가 그립거든 내가 보고 싶거든 우리에게 허락되었던 혼인의 약속을 생각해 보렴. 나 당신 있어 이 세상이 따뜻하였다. 나 당신 있어 이 세상이 행복 하였다. 나 먼저 …
2005.06.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왜냐하면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에서 비롯된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것이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의무라네.” 그러나 훌륭한 비전을 수립했다 하더라도 그에 상응하는 의무를 실행해야 한다. 비전을 세우는 것이 꿈을 위한 주춧돌을…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짚시들의 전설처럼 나는 이 세상에 소풍을 왔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착한 당신을 만나 꿈 같은 세월을 보냈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그 꿈에서 화들짝 깨어나 소풍 길에서 머쓱해져 돌아서는 나는 불 장난하다 들킨 아이가 된 마음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너…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