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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197건
기간
1993—2026

1,197건 · '사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6 / 60쪽

  1. 1997.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따뜻한 미담]

    …우이웃에 쌀 10포대 - 송산 무수리 박병원씨 [순성] 송산면 무수리에 사는 박병원(49세 영농)씨는 지난 2일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에 전해달라며 쌀 20㎏짜리 10포대(36만5천원 상당)를 송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당진시대
  2. 1997.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람이 시작된 곳 - 김태숙

    …른다 갈기 휘날리는 대바람 말떼같이 달려서 기수가 누구인지 모른다 우리 사는 지상 한 척의 담을 넘어 세상을 울리는 것은 소리뿐인지 모른다 대바람 머리에서 날린 음(音)들이 얼어 다시 첫눈 내리는 백암사 어둠의 눈(目) 위로 시간을 쪼개며 절마당을 덮…

    당진시대
  3. 1997.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터뷰]대조도 주민 이상억씨/“큰새섬에서 22년 살았죠”

    큰새섬에 사는 이상억(52세)씨는 요즘 거의 하루종일 도비도 선착장에 나와 우럭, 놀래미, 도다리 등등 싱싱한 횟감을 팔고 있다. 짧은 스포츠머리에 검게 그을린 얼굴에서 갯내음이 물씬 풍겨나는 그는 바다낚시꾼들을 상대로 모터보트를 운행해 수익을 올리기…

    당진시대
  4.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 김명구 / 한솔사무용가구 대표

    …인이 많았던 시절에 세상은 태평성대를 누렸고 악인이 많았을 때 우리의 역사는 피로 물들었던 것이 아닐까? 우리가 좀더 겸허하게 너도 살고 나도 사는 적정한 테두리를 마음속에 만들어 이것을 지키려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성인이며 사회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당진시대
  5. 199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순성 아찬리 경노당 준공

    …잘 이끌어 가는 윤창순.이석숙.김석임씨 어려운 형편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조성호씨 등에게 각각 효자효부표창을 주었다. 준공식 후 주민들은 흥겨운 노래자랑 시간을 갖고 기쁨을 함께 했으며 특히 그동안 낡은 마을회관 한켠에 방을 내 경노당으로 사용해왔…

    당진시대
  6. 199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건사고소식■

    …5시경 당진읍 대덕리 도로공사현장입구(지방도 615호선)에서 이 마을에 사는 호명순(여, 68세, 당진읍 대덕리)씨가 도로변에 숨진채 버려져 있던 것을 당진읍 수청리 이모(여)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호씨가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있던…

    당진시대
  7.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설]행담도 주민들의 고통, 남의 일 아니다

    … 겪었다는 것이다. 이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기업의 횡포다. 이곳에 사는 주민들도 당진군민인데 당진군을 비롯한 관계기관은 무엇을 하고 있나? 이들의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입장인데 오히려 방관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스럽다.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당진시대
  8.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하린의 '폭풍주의보'

    … 임씨(林氏)집안 피가 어디로 가겠어? 다들 어린애 같고, 기분에 젖어 사는 사람들이지. 오십이 다 된 오빠가 동생이 오란다고 밤차까지 타면서 달려오는 것만 봐도 알수 있잖아. 암튼 상황이 변하는대로 다시 전화 한다고 했어. 물론 오는 거야 확실하니까…

    당진시대
  9. 199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노환의 80대 할머니 숨진채 발견

    …9월 20일 고대면 슬항1리 삽교천 수로에서 송산면 송석리 123번지에 사는 김정옥(80세) 할머니가 숨진채 떠내려오는 것을 농조직원인 문준호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김할머니가 노령인데다 사고 며칠전부터 거동을 제대로 못할 정도의 노…

    당진시대
  10. 199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

    김종기 / 고대면 성산리 평화운동과 민주주의 이 땅에 사는 수십억의 인간들중 평화를 원하지 않는 자가 있을까. 만일 전쟁도 공포도 없는 땅이 있다면 모두가 그곳을 흠모하리라. 그러나 이 땅은 그렇지 않다. 역사가 증명하듯 반목과 불화의 연속이다. 오늘…

    당진시대
  11. 1997.09.15 · 지역사회 · 김태숙

    “휴전선에서 70리 지척, 황해도 옹진군이 내고향”

    …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주로 신평면 신흥리와 매산리, 맷돌포에 정착해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평면 매산리의 끝마을, 깔판에 사는 이입분(64세)씨는 추석명절이 다가오는 요즘 부쩍 남편과 할말이 많아졌다. 북한의 식량난을 계기로 물이 오른 통일이야기…

    당진시대
  12. 1997.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기사/어느 실향민 부부의 쓸쓸한...

    …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주로 신평면 신흥리와 매산리, 맷돌포에 정착해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평면 매산리의 끝마을, 깔판에 사는 이입분(64세)씨는 추석명절이 다가오는 요즘 부쩍 남편과 할말이 많아졌다. 북한의 식량난을 계기로 물이 오른 통일이야기…

    당진시대
  13. 1997.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신대 할머니 신경란씨의 8월 나들이

    …의 치부인 정신대. 육체적인 상처와 그보다 더 깊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청산되지 못한 과거의 대변자들. 그런 할머니를 TV에서 보기는 쉬웠지만 직접 만나기란 어려웠다. 눈물을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당진군 송악면 오곡리에 사는 신경란(77세) …

    당진시대
  14. 1997.08.25 · 지역사회 · 이명자

    우리마을 사랑운동 중간평가

    …선, 인보사업, 생활개선, 의식향상등 여러분야를 함께 추진하여 사람답게 사는 마을로 만든다는 것이 기본취지인 우리마을 사랑운동이 도로변 중심의 꽃길조성등으로 획일화되어 본래취지를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것.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우리마을 사랑운동을 …

    당진시대
  15. 1997.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단 신■

    …졌다. 복지회관 광장 포장 서부개발 김민기씨 【정미】 정미면 천의1리에 사는 김민기(서부개발대표, 43세)씨는 이 마을에 위치한 정미면 복지회관 광장 일부가 포장되지않아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자 지난 11일 약 30평을 시멘트로 포장(싯가 2백50만원…

    당진시대
  16. 1997.08.25 · 지역사회 · 이명자

    칠석날 맞아 전주민 화합잔치

    … 치하했다. 또 잔치를 위해 준비한 돼지 1마리를 70세 이상의 노인이 사는 30농가에 일일이 돌리는등 노인들에게 극진한 정성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잔치에는 김현욱 국회의원을 비롯 김낙성 군수, 정용해 도의원등 여러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도곡리 …

    당진시대
  17. 1997.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통정ㆍ삼화리 주민 80여명 울산방문

    …에 참여했던 한 여성은 “부탄가스같은 악취는 물론 공단과 인접한 마을에 사는 아이들의 몸에 한결같이 피부병으로 보이는 상처가 나있는 것을 보고 말로만 듣던 석유화학의 공해가 어떤 것인지 실감했다”며 “함께 간 주민들 모두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짓밟는 …

    당진시대
  18. 1997.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59

    … 피고 져가며 풍요를 약속해주는 논뜰을 바라보는 김한순 여사. 김한순 여사는 앳된 나이에 아산군 신창에서 삽교천 나루에 가마타고 우강면 내경리로 시집와 50년! 사별한 남편이 땀으로 땀으로 이루어 놓은 논(약 1만5천평)을 바라보며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당진시대
  19. 1997.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한순 우강면

    … 피고 져가며 풍요를 약속해주는 논뜰을 바라보는 김한순 여사. 김한순 여사는 앳된 나이에 아산군 신창에서 삽교천 나루에 가마타고 우강면 내경리로 시집와 50년! 사별한 남편이 땀으로 땀으로 이루어 놓은 논(약 1만5천평)을 바라보며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당진시대
  20. 1997.07.28 · 지역사회 · 이명자

    아산만 ‘진강뻘’ 바지락 캐기 열풍

    …문이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것은 올봄부터. 소문은 날로 퍼져 당진에 사는 웬만한 아주머니들은 모두 한번씩 이곳에 와 바지락 캐는 재미를 톡톡히 보았다. 친목회원들과 함께 야유회를 겸해 이곳을 다녀왔다는 고대면의 한 여성은 “캐도 캐도 끝없이 나오는…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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