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마음의 수채화]" 아내 리디아에게
…음미해 볼 수 있는 따뜻한 정(情)의 노적가리가 사랑 안에 가득한 것. 그리고 당신에게 바친 지난날의 격정도 이제는 마음에 그려진 담담한 한 장의 수채화로 남은 것.. 50이 넘은 아내가 아직도 예쁘냐고 당신은 나에게 묻지만 26년 삶의 애틋함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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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48건 · '행복 그리고' · 최근 기사부터56 / 68쪽
2005.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음미해 볼 수 있는 따뜻한 정(情)의 노적가리가 사랑 안에 가득한 것. 그리고 당신에게 바친 지난날의 격정도 이제는 마음에 그려진 담담한 한 장의 수채화로 남은 것.. 50이 넘은 아내가 아직도 예쁘냐고 당신은 나에게 묻지만 26년 삶의 애틋함은 우리…
2005.06.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많아 1부는 수다로, 2부는 걱정섞인 잔소리를 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아침이 되었기에 생태찌개라도 끓여서 밥을 해줘야지 생각하고 수퍼를 가려는데 “엄마, 오늘이 엄마 생일이잖아. 내가 생일상 차려드릴께. 오늘은 손에 물 한방울 묻히지마”하기…
2005.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다. 부족한 것은 사진뿐만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 때는 그 나름대로의 행복이 존재했다. ‘약혼기념’이라고 쓰여져 있는 두번째 사진은 아내(이복순, 56)와 약혼식을 끝낸 후 찍은 사진이다. 중매로 만난 아내와 몇 달 후 결혼을 했는데 서로 잘 보이려…
2005.05.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 있고 나는 그곳에서 아내(황미화, 35)와 아들(이병언, 순성초2) 그리고 딸(이예슬, 순성중1)아이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아버지 옆에 키가 큰 남자아이가 바로 나다. 불행히도 부모님들은 내 나이 서른을 전후해 세상을 떠나셨다. 장남이었던 나는 …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봅니다. 그래서 나는 삶을 왜 괴롭다고 하느냐고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그리고 삶이란 이렇게 행복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함께 사는 삶은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한 것입니다. 서로가 한 뼘씩만 양보하면 넘치고도 남을 터인데 이 세상에서 무슨 욕심…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야 할 뿐 아니라 사회에서 요구되어지는 인재들의 덕목은 건강과 성실함 그리고 일에 대한 열정, 조직내에서의 화합, 봉사심 등으로 성적과는 무관한 이러한 인성들이 행복과 성공의 주춧돌임을 계속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 일학년 담임을 맡으면…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草堂)은 아니지만 서재라는 이름으로 내가 차지할 공간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혼자서 만족하는 것이지만 마음을 그곳에 담아두고 글을 쓸 수도 있는 풍광(風光)이 곁에 있어서 좋습니다. 이른 봄이면 달빛 속에서 바라보면 제격인 푸르름을 은은히 간직…

2005.05.03 · 인물·동정 · 김항룡 기자
… 사회생활을 하며 많은 이들로 하여금 과연 이 세상에 장애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런 장애 앞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런 김씨를 만나기 위해 찾아간 곳은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충남지부 당진군지회(지회장 이병환)였다. 김씨는 …

2005.02.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노령화에 따른 출산율 저하, 그에 따른 20~30대 젊은층의 감소, 그리고 개인의 행복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가치관으로의 변화”등을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이혼율의 증가와 관련해서는 전통적인 가족구조에서는 부부간 갈등 발생시 이를 완충해 줄 …
2005.01.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노력하는 군수와 당진군의 관계 공무원들에게 격려의 큰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올 해의 지역경제 살리기 핵심인 동반성장을 함께 추구해야 한다.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의 양극단에 떨어져 있는 주체들에게 동반성장을 통해 당진을 도약시켜야 할 것이다.…
2005.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지만 부끄럽다고 생각되던 옛 모습들이 보기만 해도 미소짓게 하는 작은 행복으로 다가왔다. 첫번째 사진은 1981년 2월12일(음)에 친정집인 신흥리에서 중매로 만난 남편(박헌교, 52)과 결혼식을 마친 뒤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 모습이다. 남편 친구인…
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그것이 결말이었다. 이처럼 손인준씨의 사법고시 합격은 가족들은 ‘슬프고 행복하게(?)’ 만들었다. 최병 여사는 생활보호대상자로 선정돼 생활보호지원금 16만원과 병원비를 지원받고 있는데 도움을 받는 만큼 게으를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너무 많은…
2004.12.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에게 가장 친숙한 한 가족의 해체와 재결합 과정을 통하여 가정과 책임, 행복이라는 현실적 문제를 던져 놓고 있다. 자칫하면 통속적으로 흐를 수도 있는 문제지만 주제에 대한 작가의 치열한 문제의식과 늦깎이로 데뷔한 신인작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특유의 감…
2004.11.29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잘 모를 때 담임선생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아이의 성격과 집안 분위기, 그리고 선생님이 알았을 때 교육에 도움이 되는 아이와 관련된 것들을 편지에 담아 보냈어요. 그럴 때마다 선생님들께서는 고맙다면서 답장을 주셨죠.” 합덕읍 소들공원으로 가는 사거리에…
2004.1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을 이롭게 함직한지라(可以 弘益人間)”고 하였습니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단군 할아버지의 홍익인간(弘益人間)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정작 우리는 홍익인간의 좌우명을 너무도 오랫동안 잊어버린 채 살아왔습니다.…
2004.11.29 · 지역사회 · 김기연
…들 중 대부분이 내걸고 있는 목표에는 이 ‘봉사’라는 단어가 들어있다. 그리고 봉사만을 위해 생겨난 곳도 있다. 그러나 당진에는 드러나게 ‘봉사’하기보다 성경의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구절처럼 남을 돕는 사람들이 더 많다. 스스로…
2004.11.13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단 노인들의 부탁을 마다하는 일이 드물다. 잔심부름에서부터 각종 수리, 그리고 글을 읽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편지를 읽어주는 일과 금융상담까지 부수적인 일들을 해오고 있다. 이런 문씨가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행복한 소식’을 전할 때라고 한다. 과거엔…
2004.11.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추억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를 설명하는 것도 참 재미가 있다. 때론 기억이 나지 않아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지만 반드시 기억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마음의 짐은 되지 않는다. 추억을 나누기 위해 나는 시…
2004.1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형은 동생의 후퇴를 돕는데 목숨을 건다. 그리고 시간이 경과한다. 수 십 년이 지난 전장 발굴현장에서 형의 존재를 알리는 유품들은 형을 마음에 담고 있는 동생에게 형의 존재를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2004.10.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었던 6·25에 대해서 다양한 학문적 접근이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체제경쟁에서 이겼다는 자만에 빠져들지 말고 인류를 진정한 평화와 행복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론의 고찰로서 공산주의 사상도 자유롭게 연구되어질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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