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5] 억지로 물먹인 결과는?
…는 말이 ‘들어 본 것 같다’는 대답에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속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학부모들로서야 아이들을 남들 자녀들처럼 학원이다 과외다 빠질 것 없이 시켜야 뒤쳐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것저것 다 시켜보았지만 결과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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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건 · '우리 것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57 / 80쪽
2005.04.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말이 ‘들어 본 것 같다’는 대답에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속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학부모들로서야 아이들을 남들 자녀들처럼 학원이다 과외다 빠질 것 없이 시켜야 뒤쳐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것저것 다 시켜보았지만 결과가…
2005.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효행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주는 등 법제화에 당위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가 급속하게 고령화하고 개인주의화하면서 자녀의 노부모 부양 기피, 전통적인 효사상의 약화에 따른 우리 사회의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효행의 …
2005.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간까지 희생해가면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교사들이 많이 있기에 이나마 우리 교육이 지탱되어가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촌지가 교직사회 극히 일부의 문제라 하더라도 반드시 없어져야 할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교직사회의 신뢰회복을 위해서이다. …
2005.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나라는 지난 일들을 정리해 바로 잡으려고 정부도, 국회도 야단들이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을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다고하다 더 큰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는 것이다. 역사는 지나간 사실들이다. 지나간 역사를 현실…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저 슬픔만을 가져다주는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거야... 이제 우리도 우리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한번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들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말이야. 사지를 쓰지 못하다가 숨쉬기도 힘들…
2005.03.28 · 문화·교육 · 김기연
…자 중의 한 사람이다. 결혼 후 소리를 배우기 시작한 최씨가 이곳을 연 것은 2003년 3월. 경기민요를 제대로 전해보고자 시작한 곳이 이 좥경기민요연구소좦였다. 문을 연지 3년째에 수강생들은 30여명 남짓. 2년 동안 운영해오며 여러 어려움이 있었겠…
2005.03.21 · 문화·교육 · 김기연
…준비를 한다. 그러나 입회원서만 쓴다고 해서 모두 동아리에 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선배들의 엄격한 면접이 기다리고 있다. 선배들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후배들을 뽑는다. 봉사동아리에 맞는 의지가 없으면 선배들의 면접을 통과할 수 없다. 이것은 …
2005.03.15 · 문화·교육 · 김기연
… 출판 준비 손녀에게 배운 컴퓨터 솜씨도 수준급 안태순(80)씨를 만난 것은 그의 집안이었다. 인터뷰를 요청하기 위해 전화를 했을 때도 팔순이라고 들었건만 의외로 정정한 안씨의 목소리에 약간 놀라기도 했다. 면천향교 전교를 지내고 지금은 초로에 묻혀 …
2005.03.15 · 문화·교육 · 이명자
…대해 심층적으로 파고드는 기사는 부족한 것 같구요.” 이씨가 또 아쉬운 것은 실생활에 당장 도움이 되는 기사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농촌엔 아직도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다보니 꼭 필요한 정보를 놓쳐서 후회하는 경우를 종종 …
2005.03.08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관) : 민속품전시관은 기념관 개념이다. 민속품 전시관을 상설 운영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민종기(당진군수) : 상설 전시관을 운영하지 않겠다. -박경석(국악협회 지부장) : 문예회관 내에 예총 사무실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해 달라. -민종기 : 검토…
2005.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기계문명, 첨단 전자문명, 정보문명이 빠르게 발전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 모두가 능동적인 적응과 대처를 하지 않고는 낙오될 수밖에 없는 시대에 우리들은 살고 있다. 이동통신의 발달과 교통수단의 발달로 인간은 자신이 만든 문명이기의 노예가 되어 모두…
2005.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노력해도 성적이 잘나왔는데...하며 그 때 만을 생각하며 공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다 같은 수준이면 다른 친구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요? 공부라는 것은 꾸준히 해야 성적이 올라요. 갑자기 밤새워 며칠 한다고 오르는 것은 아니예…
2005.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금없는 망각타령이냐고? 그대들은 기억하고 있는가? 2003년 12월5일 우리 사회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송모군이 어머니의 시신과 6개월 동안 생활해온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당뇨병을 앓고 있던 송군의 어머니는 병원치료 한 번 …
2005.02.01 · 문화·교육 · 김기연
…개되면 단순한 게임을 넘어선 ‘전쟁’이 된다. 그 전쟁 와중에도 빛나는 것은 역시 미세한 ‘컨트롤’ 능력이다. 고수와 초보의 차이가 이 부분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다. 고수는 적은 병력으로 컨트롤을 이용해 상대의 많은 병력을 이긴다. 그 다음 드러나는 …
2005.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게 냉소를 보이는 듯한 이 할아버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걸까? 우리 집은 농사를 짓는다. 다시 말해 내가 학교를 가고 또 밥을 먹는 것은 땅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밭에서, 논에서 일에 지쳐 늦은 시간 집으로 돌아오시는 부모님 앞에…
2004.1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의 도쿄대가 12위, 중국의 베이징대가 17위였다. 우리나라의 학생들이 그토록 열망하는 서울대는 유감스럽게도 118위로 국제사회에서의 경쟁력은 초라하기 그지없는 우물안개구리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우리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기에 충분했다…
2004.12.20 · 문화·교육 · 김기연
우리가 매일 받아보는 우편물들. E-mail이 보편화되고 편지가 사라지면 우체부들이 할 일이 없지 않냐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우체부들의 일은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 중요한 문서나 개인에게 보내지는 우편물들은 E-mail을 통하지 않는다. 우체부들의 손…
2004.12.13 · 문화·교육 · 김기연
… 학교 축제 때마다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냈다. 물론 ‘착한 일’만 한 것은 아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나쁜 짓’도 많이 했다. 자세히 말하진 않았지만 담배도 학교 다닐 때 배웠고, 후배들 돈도 빼앗아봤다. 남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춤을 가르치는 학원을…
2004.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실 우리는 부모로부터 가장 많은 상처를 받는다 「부모를 용서하기, 나를 용서하기」 를 읽고 오랜만에 마음 깊은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 자신의 실수로 상처를 입고 고통스런 세월을 보낼 때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2004.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뉴스를 많이 보아 생긴 면역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생산되고 있는 숱한 갈등의 뉴스에서 더 큰 섬뜩함을 느낀다. 언론학자들이 얘기하는, 내 주변에서 발생하는 일이 더 큰 뉴스가 된다는 근접성의 원칙 때문만은 아닌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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