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46) - 제3의 인생(1) : 당신도 노인이 됩니다
우리는 누구나 나이를 먹으며 늙어갑니다. 노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노인은 젊은이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늙어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나이를 먹어야 만인으로부터 존경받는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이런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3건 · '사는 이런'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6 / 10쪽
2007.10.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는 누구나 나이를 먹으며 늙어갑니다. 노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노인은 젊은이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늙어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나이를 먹어야 만인으로부터 존경받는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이런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2007.10.08 · 지역사회 · 최운연
…전설이 있다. 우물에 얽힌 이야기나 오래된 나무, 바위에 얽힌 사연들, 이런 이야기들이 이제는 우리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있다. 또 전설이나 설화를 담고 있는 향토문화자원들이 그저 개발의 대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본지는 이번 기획취재를 통해 마을주민…
2007.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복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걸 그들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초일류기업들은 한 유형의 제품을 만들어 팔더라도 순이익이 크다. 그러나 이류, 삼류 기업들은 똑같은 물건을 출고해도 잘 팔리지도 않거니와 이익이 훨씬 적을 수밖에 없다. 이 …
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이웃 워싱토니안까지 그들에게서 배운 성공법칙들을 다 나에게 전수하는 이런 고마운 이가 어디 있단 말인가? 그녀의 글 속 하나하나에서 솔직, 담백함이 묻어나오는 점이 좋다. 그는 예전에는 원래 예쁘게 생긴여자, 이뻐지려고 노력하고 꾸미는 여자가 아름…
2007.05.28 · 지역사회 · 김태숙
…어? 죽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편안하게 떠나는 거지 고대면 옥현리에 사는 이희용(96세) 할아버지는 올해 아흔여섯 되신 고령의 어르신이다. 백순을 내다보는 나이인데도 다부진 몸 어디 하나 굽은 데 없이 정정하고 꼿꼿하시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게…
2007.04.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있다. 그런데 이 변화가 과연 지역발전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런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사업들이 진정한 지역개발인지도 생각해보게 된다. 지역발전의 궁극적인 목적은 그 지역에 사는 지역주민들에게 생활의 편익은 물론이고 정신적 물질적 풍요와 함…
2006.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 올해 여든넷이신 우리 어머니 께서는 지금도 가끔씩 지난 이야기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어머니가 시집오니 아버지 4형제 중 3형제가 같은 집에서 살더랍니다. 거기에 시아버지와 시어머님이 계시니 어른들만 모두 여덟식구에 아이들까지 합하면 열댓명은…
2006.09.18 · 지역사회 · 김재국
…했지요.. 올해 여든넷이신 우리어머니 께서는 지금도 가끔씩 지난이야기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어머니가 시집오니 아버지 4형제중 3형제가 같은 집에서 살더랍니다. 거기에 시아버지와 시어머님이 계시니 어른들만 모두 여덟식구에 아이들까지 합하면 열댓명은 …
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로 끝맺음 하는 것을 보면, 나 같은 남편하고 사는 당신은 언제나 오래 참고 견디어야 하는 인생여정인가봐! 물론 당신은 동의하지 않을테지만 말이지! 여기는 낮에는 참 밝다. 근데 밤에는 칠흙같은 어둠만이 정적을 사로잡고 있어!…
2006.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 아시나요? 자신이 행복할 수 없는 이유와 조건을 귀신 같이 찾아내며 이런저런 이유를 내세우며 행복한 삶을 먼 미래로 미루는 사람이 있습니다. * 언젠가 내 인생은 잘 풀릴 거야. * 언젠가 일이 좀 한가해지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2006.05.08 · 지역사회 · 김태숙
… 문화정책의 차원을 넘어 이제 사회정책 전반의 궁극적인 목적이 되었다. 이런 지점에서 지역문화가 특별히 강조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지역문화는 개인의 창조성의 토양이며 국가 또는 사회구성원이 행복과 자아를 실현하는 장이다. 아울러 지역문화는 문…
2006.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TV속 이야기인줄만 알았지 설마 우리 아이에게 이런 일이 닥칠 줄은 상상도 못했죠. 며칠 동안 아무 생각도 안 났어요.” 다섯 살 준석이의 엄마 김명옥(33, 신평면 거산리)씨는 준석이가 혈액암의 일종인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던 작년 6월…
2006.01.30 · 지역사회 · 이명자
…날 도비도 앞바다에 나가 캐왔다는 굴을 한다라씩 가지고 와 굴을 까면서 이런저런 얘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 중이다. 물이 많이 차오르는 조금때라 오늘은 바다에 나가봐야 굴을 딸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때만해두 젊고 이쁘단 소리 들었지. 40대였으니께. …
200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세상에 태어난 것이 묘하고,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무엇때문에 사는지 모르고 사는 것이 묘하고, 그러면서도 무엇을 생각하려고 하는 것이 묘하고, 백인백색으로 얼굴이나 성미가 각각 다른 것이 또한 묘하다. 모르는 게 약이요, 아는 게 병인데도 …
2005.12.05 · 지역사회 · 이명자
…하고 남편이 밖으로 내보내주지도 않아 오로지 집안에만 갇혀 지내는 삶을 사는 여성들이 대부분이죠. 창살없는 감옥이 따로 없습니다.” 어렵게 양씨와 연결이 되어 문화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게 된 외국인들은 이후에도 양씨를 찾아와 직장에서 있었던 억울한 사연…
2005.1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각을 하게 되고, 미래에 대한 복잡한 고민들을 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하는 20대 들에게 밑거름이 되어줄 만한 지침서이다. 흔히들 20대의 고민들을 ‘젊은 날의 아름다운 방황’ 쯤으로 치부해 버리는 그 속에서 20대를 살고 있는 자기 자…
2005.11.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신평면 초대리에 사는 김영수(68, 농업인)씨는 약 두 달여 전 교통사로를 당해 팔을 다쳤고 그로 인해 농사일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김씨가 지난 봄 부터 가꿔온 800여평의 논에는 벼들이 누렇게 익었지만 이러한 사정으로 수확을 하지 못하고…
200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았는데 금광이었다. 이렇게 몇번 실수를 하고서도 계속되는 나의 대충대충 사는법은 고쳐지지가 않는 것을 보니 인력으로는 어찌할 수가 없고 태양의 힘을 빌리든가 달의 힘을 끌어다 고쳐야 할 듯하다. 오늘도 8월을 생각하니 가을의 시작이라는 입추도 지났고 …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하늘색 치마저고리를 단정히 차려입고 있었다. 할머니 천사가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 일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무런 근심도 걱정도 서려있지 않은 평온한 얼굴이었다. 인사하러 들어오는 자손들을 가리키며 알아맞히기 게임이라도 하듯 ‘아무개 아녀?’라고 …
2005.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부부동반 모임이라면 틀림없이 노래방엘 갈텐데 워낙 노래를 못하다보니 이런 때가 되면 늘 괴롭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애가 고3인데 엄마가 어떻게 맘편히 노래를 부르겠냐’며 꽤나 애들 생각하는 듯이 빠져 나왔건만 올해는 핑계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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