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9 · 인물·동정 · 김항룡 기자
[취임 인터뷰-조희숙 생활개선중앙회장] “농촌을 대하는 관점, 달라지고 있습니다”
…게 됐고, 그곳에서 남편(윤병혁, 66)을 만났다고 한다. 또 그 당시 심훈 선생의 상록수를 접하면서 농촌에 내려와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농촌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조씨지만 어려웠을 때는 농촌을 떠나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그때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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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건 · '살아 심훈' · 최근 기사부터6 / 7쪽
2005.03.29 · 인물·동정 · 김항룡 기자
…게 됐고, 그곳에서 남편(윤병혁, 66)을 만났다고 한다. 또 그 당시 심훈 선생의 상록수를 접하면서 농촌에 내려와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농촌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조씨지만 어려웠을 때는 농촌을 떠나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그때 …
2004.06.28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송악】 당진의 자랑인 심훈(1901~1936) 선생의 문학의 향기가 살아 숨쉬는 송악면 부곡리 필경사. 우선 필경사 광장이 포장이 안 돼 물웅덩이가 생겼다. 쉼터에는 그늘이 없어 쉬면서 생각할 공간이 협소하고 상록수문학관은 낙후돼 있으며 전시공간의 …
200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농촌계몽 소설 「상록수」를 써서 우리 현대문학사를 크게 빛나게 한 작가 심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심훈문학상 2003년도 수상 후보 선정 심사위원회가 지난 9월 10일 서울에서 열린 바 있다.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작가 남정현, 평론가 윤병로 등은 지금…
2003.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 아쉬운 일이지만...... 그건 어찌 할 수 없는 일이 아니겠는가. 심훈 이후에 산문정신이 그녀에게 연결이 되고 현재에 다다른 지금, 또 소설이 현실에서 문학적인 노릇이 줄어드는 시절에, 바라기는 부질없이 공부하고 시대에 맞는 글쓰기에 엄청 매달리…
2003.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장강 같은 시대의 도도한 흐름 속에서도 그 ‘푸르른 정신’은 도도하게 살아 나와서 이제는 어감에서조차 변질된 야릇한 아이러니를 자아내게 만든다.(이 부분에 대한 건 따로 준비해, 자료와 함께 긴 글을 썼는데 채우고 혹은 다듬느라 매만지고 있다) 문학…
2003.04.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갈 일이 있으면 꼭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을 들러보자. 그곳은 ‘전통이 살아있는 고향마을’로 우리 선인들의 삶과 지혜가 그대로 숨쉬고 있다. 학문과 예술의 大家 즐비 새해가 되면 가장 먼저 손에 잡았던 토정비결의 저자 토정 이지함(1517~1578)은…
2003.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회 연재해 들쳐본다. - 편집자 주 - 소설가이며 시인에다 영화인이던 심훈이 죽은 때는 1936년 9월 16일이다. 1901년 9월 12일에 태어나 36세, 짧게 산 삶은 친구 최서해나 김유영, 방정환이나 김유정, 나도향, 이상, 이장희 등도 자유롭…
2001.10.22 · 문화·교육 · 송희정
…확보라는 측면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후한 점수를 받았다. 올해 문화제에는 심훈 탄생 100주년을 맞아 선생을 기리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됐다. 심훈선생이 상록수를 집필했던 필경사에서는 심훈 흉상 제막식이 열려 선생의 상록수 정신을 후세에 길이 남길 상…
2001.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개막식 이규성 '돌비녀' 심훈문학상 수상 드높고 푸른 가을하늘아래 제25회 상록문화제 개막식이 문화제 집행위원회와 군내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읍 공영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규성(42세·대구, 사진 오른쪽)씨의 작품 「돌비녀…
2001.10.13 · 인물·동정 · 송희정
‘심훈 선생’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다. 천안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20년을 보내고 지난 9월1일자로 전문직 신규발령을 받아 당진교육청에서 근무하게 된 이심훈(44세·천안 쌍용동) 장학사. 이름 두글자가 상록수를 집필한 심훈선생의 함자와 같아 동료들로부터…
2000.10.09 · 문화·교육 · 김태숙
제4회 심훈문학상 당선작 심사평 재미와 의미 심사위원 공주대학교 국문과 교수 조 동 길 공주대학교 국문과 교수 유 병 환 주최측으로부터 넘겨받은 응모작은 13명의 14편이었다(1명은 2편 응모). 모든 작품을 꼼꼼하게 다 읽어서 수준 미달인 작품을 일…
2000.09.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은 그 자체가 커다란 좌절이었다. “상상할 수 없을 거예요. 그 시절을 살아보지 않은 세대는. 전쟁이 끝난 뒤 모든 게 폐허가 되고, 가뭄까지 겹쳐서 농사도 영 가망이 없었죠. 그때는 아무일에도 의욕이 없었어요. 참 대단한 고통이었죠.” 석문면 초락도…
1998.10.05 · 문화·교육 · 유종준
상록문화제 취소로 추모식만 간단하게 개최 송악면 부곡리 필경사 광장에서 심훈선생의 제62주기 추모식 행사가 9월 25일 송악면 부곡리 필경사 광장에서 제22회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안승환)의 주관으로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학생 등 2백여명이 …
1998.06.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외음악당 등을 건립하여 지역주민들의 문화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그리고 심훈의 상록수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겠다. 【답13】 여성취업이 활성화 되려면 수요와 숙련된 여성인력의 공급이 있어야…
1998.06.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자리에 섰다. 흩어진 군민을 하나로 묶고 온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기 위해 여의도 가는 발걸음을 멈추고 군수선거에 출마했다. 본인은 오늘의 이 사회를 있게 한 노인들의 공로를 잊지 않겠다. 노인을 공경하고 노인이 대접받는 성…
1998.05.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송악면 고대리 태고의 신비를 가득 품고 살아가던 곳, 안섬 태고적 신비를 가득 품고 조금씩 조금씩 빛을 받아 세상에 얼굴을 드러내던 곳, 구비를 돌면 초가가 드러나고 구비를 비켜서면 마을이 보이던 곳, 송악면의 옛 정경이다. 우리 옛 조상님네들은 좁디…
1998.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왜 나가고 싶지 않겠냐고, 하지만 여기서 살다 보니 여기가 전부인 양 살아가게 되더라며 어둠이 짙은 바다를 오랫동안 바라보기도 했다. 세명의 남자가 돌아가고 나서도 우리는 오랫동안 거기 앉아 있었다. 주근깨의 그런 외롭고도 신산스런 삶이, 그러면서도…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최 평 곤 상록문화제는 막을 내렸지만 당진이 상록문화제를 계기로 낳은 심훈문학상의 첫 당선작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 이번 심훈문학상의 심사를 맡았던 우리민족문학의 대가 김병걸, 남정현 선생도 심사평에서 말했듯이 이 작품은 평범하…
1996.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올해 처음으로 제정하여 공모한 제1회 심훈문학상에 「상록수에 내리는 비」(신옥철)가 당선됐다.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내에 구성된 심훈문학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윤성의)는 지난 10일 당선작을 발표하고 오는 21일 문화제 개회식에서 시상식을 갖기로 했다. …
1995.11.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심재호 일간뉴욕 발행인 심훈선생 빼닮은 심재호씨, 누구인가? 식민저항정신에서 분단시대 민족언론인으로 면면히 이어지는 시대정신 비극적인 가족사 심훈선생의 셋째아들 심재호씨가 30년간 보관해온 심훈선생의 유작 친필원고와 사진들을 내놓았다. 이 유품들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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