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한국 정말 좋아요, 아직도 한국이, 당진이 궁금해요”
… 있죠.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발령 났을 때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의 친구들이 알고선 놀리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좀 놀라는 눈치였지만 걱정했던 일은 생기지 않았어요. 수업도 더 신경 쓰게 되고 저도 한국말을 잘 하는 것을 알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83건 · '우리 주변' · 최근 기사부터60 / 105쪽
2010.08.2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있죠.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발령 났을 때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의 친구들이 알고선 놀리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좀 놀라는 눈치였지만 걱정했던 일은 생기지 않았어요. 수업도 더 신경 쓰게 되고 저도 한국말을 잘 하는 것을 알려…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책과 컴퓨터만 있으면 하루 종일 심심치 않게 보내는 성격이지만, 그래도 주변에 친구가 없다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인간관계는 스스로 개척해야지, 누가 와주길 바라면 생전가도 친구 만들기 어렵죠.” 남편 유씨의 이야기다. “복잡한 도시생활을 접고 조용히…
2010.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차리는 일로 허리를 펼 수 없을 만큼 힘들었다는 말씀을 하셨다. 예전 우리 사회의 여성들이 얼마나 말 못할 고생들을 했는지 짐작만 할 따름이다. 그래서일까. 당신의 어머님께서는 여식들은 부자 집 아닌 곳으로 시집을 보내야겠다고 말씀 하셨다 한다. 이…
2010.07.16 · 환경·안전 · 김민선 기자
… 쓰이고 가까운 곳에 피서를 즐길만한 곳이 어디 없을까?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지형처럼 곳곳이 바다인 당진군은 여름철 피서지로 축복받은 고장이기도 하다. 당진읍내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30분 이내에 바닷가에 닿을 수 가 있다. 그중에서도 당진군내 유일…
2010.07.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겁이 그렇게 많으냐고 놀려대기 일쑤였다. 하지만 나이 들고 살아오면서 주변에서 아주 사소한 부주의로 일이 어렵게 되고 심지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빠지는 것을 적잖이 목격했기 때문에 조심성이나 두려움에 대한 나름대로의 개념이 정립되었다. 알고서 행…
2010.06.23 · 정책·행정 · 우현선
…호응도가 좋았었는데 근자에는 소비자의 호응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만은 우리 조합원이 쌀의 미질을 좋게 생산해서 농협에 납품을 해주시고 농협은 가공을 잘하면 소비자가 찾아오도록 하는 경영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우강내에서 생산되는 쌀의 60~70% 정…
2010.06.16 · 지역사회 · 우현선
…다운 마을 가꾸기에 나섰다. 지난 3일 마을 주민 40여명은 신동저수지 주변과 마을 꽃동산 3곳에 꽃을 심고 가꿨다. 주민들은 루트베키아, 금계국, 석죽, 사루비아 등을 심어 꽃길을 만들고 꽃동산을 조성했다. 이종영 이장은 “늘푸른 공원당진 만들기 해…
2010.06.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오늘날 이와 같은 맥락에서 결혼식 초청문제 또한 다시한번 숙고해야 될 우리 풍습중에 하나로 분명히 제고할 가치가 있다. 결혼예식을 준비하면서 청첩장을 생각하는 혼주는 참으로 복잡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도대체 어느 선까지 보내야 될 것인가에 고심하지…
2010.06.04 · 지역사회 · 김기연
… 시작했다. ‘기차와 허브 그리고 민박’을 줄여 만든 이름 ‘차브민.’ 주변에서 성공적인 귀농을 했다고 평가하지만 아무것도 없이,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해야 했던 처음에는 말할 수 없이 힘들었다. 첫 번째 사진은 지난 1997년 후쿠오카에 있는 도예가…
2010.06.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금 우리나라 전체가 들썩들썩하고 있다. 2010년 6월2일 선거를 앞두고 너도 나도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들이다. 하나같이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손을 잡으며 늘 보던 옆집 이웃인 것 마냥 먼저 와서 반가워한다. 당진군민도 선거 유세 기간인 …
2010.05.29 · 인물·동정 · 김창연
…세광 지부장은 아직까지도 편중된 투표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내 지역, 내 주변 사람을 뽑는 사례로 인해 지역 불균형이란 결과를 낳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공천이 후보자들의 경비와 체력, 시간을 소비시키는 제도라고 생각했다. 또 중앙당으로부터의 간섭과 개…
2010.05.26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인가? 당진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임해공단의 항만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인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고 농어촌 공사와 연계한 농어촌 박물관과 농촌체험을 만들어야 한다. 대호지면을 세계적인 조각공원으로 만들고 당진팔경의 시설을 확충해야 …
2010.05.24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 누구나 쌀을 가져 가도록했다. 마지막으로 송산면장 재임 시 석문방조제 주변에 유채꽃밭을 조성하고, 마라톤 대회를 유치하는 등 성구미 포구 관광지를 활성화 시키는데 기여를 했다는 것이다. - 최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정책으로 채택할 …
2010.05.18 · 환경·안전 · 우현선
가까이에 대형 공장들이 들어서 있는데도 보덕사에 들어서면 신기하게 주변이 고요해지고 보덕포에 자맥질하는 물오리 울음소리와 나무를 스쳐가는 바람소리가 가까이 들린다. 보덕사 주지 정안 스님은 30년째 보덕사에서 신도들을 맞이하며 수행자의 길을 걷고 있다…
2010.05.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슴 저려오는 수많은 날들을 우리 당진군민은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고 번뇌와 갈등으로 보냈다. 망신과 질타 속에서 살아온 모든 군민의 바람은 “절망의 순간이여! 비운의 시간이여 어서 가라!”며 말없이 기도의 심정으로 오늘을 살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2010.05.18 · 정책·행정 · 우현선
…적 효과도 미비하며 수질 악화 및 생태계 파괴 속에 환경 재앙을 부르며 주변 농민들에게 고통만 안겨주는 불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이다. 4대강 사업은 관광, 환경, 운송수단의 개념 어느 하나에도 부합하지 않는 사업이다. 요즘 시대는 차로 서울에서 부산을 …
2010.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생각될 정도로 날씨로 인해 컨디션이 예민해 지지만 그래도 봄꽃들이 거리 주변을 화사하게 변화시켜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작년 이맘때쯤 남부행복나눔복지센터가 개소된지로 꼭 1년이 되는 시점이구나! 문득 지난 1년전과 지금의 자신이 떠올려…
2010.04.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처럼 적절한 시기란 것에 괘념치 않는 부모와 사회 그늘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가만히 겹쳐 떠오른다. 길다고 볼 수는 없지만 마흔 넘게 살아오는 동안, 제 나이에 맞게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을 거치고, 반드시 겪어야 할 시간을 겪는 일이…
2010.04.14 · 정책·행정 · 우현선
…치를 선택했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껏 의원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건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평생 가도 못 갚을 빚을 많이 지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약속’을 중요시 여긴다고 한다. 상호간의 신뢰와 서로에 대한 …
2010.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 책은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생활 속에 있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우리는 때로 성인, 다른 삶을 살았던, 멋진 인생을 보낸 사람들의 어려움의 극복과정을 찾아 읽는다. 그리고 그 속에서 느껴지는 그들의 삶의 방식이나 장점을 본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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