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79] 영어듣기연습의 중요성
…들이기가 가장 주요한 공부 방법 이었다”고 말한다. 이 학생은 외국에서 살아본 적은 없다. 다만 3학년과 4학년 방학 때 두 번 호주로 연수를 다녀온 것이 전부이고 학원과 학습지도는 받아본 적이 없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 습관적으로 계속했더니 지난 8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91건 · '살아 있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64 / 85쪽
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이기가 가장 주요한 공부 방법 이었다”고 말한다. 이 학생은 외국에서 살아본 적은 없다. 다만 3학년과 4학년 방학 때 두 번 호주로 연수를 다녀온 것이 전부이고 학원과 학습지도는 받아본 적이 없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 습관적으로 계속했더니 지난 8월…
2006.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서 봄여름을 지나 가을의 한 중간쯤에 머무르고 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송산면은 당진의 어느 다른 면 보다는 작지만 나를 무척 설레 이게 만든 곳이고 중년의 사춘기를 맞이하게 한 곳이다. 여기로 이사 오기 전 많은 것들이 나를 무척 두려워하게 했…
2006.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한 유물과 보물을 간직한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보며 신라시대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듯한 감상에 빠져들었다. 또한 경주에 대해 ‘신라의 달밤’ 영화 촬영지라는 것과 경주빵이 유명하다는 사전 지식 이외에는 사회교과시간에서만 배웠던 신라의 역사와 문화재를 …
2006.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림을 당하는 삼디기를 위로해 주고 도움을 줍니다. 삼디기에게 학급문고에 있는 동화책을 읽어주고 받아쓰기 공부를 도와주며 삼디기 눈높이에서 가르치고 격려해 주는 속에서 삼디기는 달라져 갑니다. 까막눈 삼디기를 만난 아이들은 교실에서 소외되는 친구를 한번…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으로 유명한 조지 A. 로메로의 <브루져(Bruiser)>는 헨리라는 한 소심한 인물의 잔인한 면모를 보여준다. 그러나 그 잔인한 행위를 실천하는 인물이 난폭한 사람(Bruiser)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그가 저지른 살인…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흥 장군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당진에 살고 있기 때문에 들을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 남이흥 장군에 대해 생각을 하다보니 문득 지난 번에 봤던 가장 작은 꽃이 떠올랐다. 자신의 고장과 성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버렸지만 후세에 제대로 알려지지 …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없이 아름답고 화려한 그림만으로 감상이 가능할 정도로 자연스런 흐름이 살아 있습니다. 엄마가 읽어줄 때 글을 가리고 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 가면 놀랍도록 그 흐름을 잘 읽어내는 걸 볼 수 있어요. 무지개 비늘을 모든 물고기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는 무…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60년대의 극심한 가난을 겪어보지 못한 어린 학생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해마다 상록수가 판을 달리해서 출판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일 것이다. 이미 어린 시절에 한 두 번 쯤 상록수를 읽은 경험이 있는 중장년층 이상의 사람들에게도 이 책…
2006.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미 책과 썩 친하지 않다면 다독보다는 자녀에게 관심과 흥미를 줄 수 있는 책을 골라 생각하면서 정독을 하도록 하는 것이 지혜로운 인도입니다. 자녀가 성장 했을 때 가장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 책,한 권은 있도록 추억을 선물한다면 다가오는 독서의 계절…
2006.07.31 · 문화·교육 · 김태숙
…. 진흙 속에 자라면서도 자신의 꽃과 잎에는 조금도 그것을 묻히지 않고 살아가는 연꽃을 일러 하는 말이다. 연꽃은 불교를 상징하며 세속에 살면서도 그 오욕에 물들지 않는 군자중에 군자를 일컬을 때 인용되기도 한다. 웰빙시대로 접어든 요즘에는 각 부위마…
2006.07.24 · 문화·교육 · 김태숙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작고 구부러진 길을 들어서서도 교회당 바로 밑에 있는 집이라 길을 물을 필요가 없었다. 초행길에 단숨에 집을 찾아버린 것이다. 야무지고 단단해 보여서 잠깐 차가운 인상을 주었던 홍양선씨는 마당에 들어서자 마자 그의 꽃들을 소개해…
2006.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르고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놀림감이 돼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고 살아야 했다는 점은 역사가 낳은 아픔이기도 하다. 지금은 철수했지만 우리가 초등학교 아니면 시절에 고대면의 고산이란 곳에 미군이 주둔해 있어 그들과 자주 접촉했었고 소풍을 미군부대…
2006.06.26 · 문화·교육 · 김기연
…황규기 회장은 “문화환경적으로 열악한 당진에 다수의 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곳을 선정해 예술작품을 전시함으로써 군민들의 문화생활에 기여하고자 이번 조형물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증된 조형물은 장철석 화백의 ‘오페라하우스’(여치의 휴식)이며, …
2006.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그는 78살의 어른으로 치명적인 신경계통의 질환인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모리 슈워츠 교수다. 사지를 쓰지 못하게 되고 숨쉬기조차 힘든 원인불명의 불치병으로 삶과 죽음에 직면한 그의 가치관은 오늘을 살고 있는 나에게 많은 의미와 가치를 던져 준다.…
2006.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경제 교육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경제 개념에 일찍 눈 뜬 어린이들의 성공 사례집들이 앞 다투어 출간되고 있다. 지금은 과거 현금을 주로 사용했던 때보다 자녀들을 <돈맹>으로 키울 위험이 더욱 커졌다.…
2006.06.12 · 문화·교육 · 이명자
…로 발령받은 박장진 교장은 분교였던 관계로 교장실이 따로 없어 학교내에 있는 사택을 교장실로 개조해 사용하고 있었다. 박교장은 ‘학교가 살아야 농촌이 산다’는 말로 농촌의 학교가 왜 중요한지를 역설했다 타학교와 거산초등학교가 다른점은? 다른 학교는 교…
2006.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역사람들이 살아가는 생생한 현장과 여건을 경제·문화적으로 얼마나 깊이있게 이해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것을 개선할 의지가 얼마나 있는가 하는 것이 정치인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아닌가 합니다.” 지역을 걱정하는 다른 이들처럼 선거과열과 유권자…
2006.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몇일 전 천안에 있는 병원에 가게 되었는데 그날 마침 병원 로비에서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위해 ‘사랑나눔 음악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환자들과 보호자들, 그리고 외래환자들까지 로비를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인기 있는 트로트 가수들…
2006.05.22 · 문화·교육 · 이명자
…니를 며느리 김씨가 잡아세운다. 뜻을 이루지 못한 어머니는 현관문 앞에 있는 거울을 마주보고 앉아 무언가를 한참 중얼거린다. 그리고 거실에 들어와 또 한참동안 베란다 밖을 넋놓고 바라보신다. 최근 치매증세가 심해진 어머니는 이 집에 이사온 지 석달이 …
2006.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읽을 수 있다.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늘도 떠밀리며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기 정체성을 갖게 해주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책 하면 무조건 재미없고, 따분하고 하품이 나온다고 생각…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