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른손 하나로 여는 세상의 문 - 차덕분, 고성기씨
…요즘 원형복원이 한창이다. 아름다운 성당이 올려다 보이는 합덕읍 합덕리 마을에서 고성기(48세)·차덕분(45세)씨 부부는 작은 의상실을 하나 운영하고 있다. 고은 의상실. 점포가 밀집한 상가도 아닌 곳에 한적하니 가정집처럼 생긴 의상실의 문을 열고 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1건 · '마을 희망을' · 최근 기사부터7 / 8쪽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 원형복원이 한창이다. 아름다운 성당이 올려다 보이는 합덕읍 합덕리 마을에서 고성기(48세)·차덕분(45세)씨 부부는 작은 의상실을 하나 운영하고 있다. 고은 의상실. 점포가 밀집한 상가도 아닌 곳에 한적하니 가정집처럼 생긴 의상실의 문을 열고 들…
2001.06.25 · 산업·경제 · 이명자
…립과정에서 주민들이 농사를 포기하는 사태까지 이르러 농지가 황폐화 되자 마을에 활력과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고자 96년 시설 하우스 단지화에 앞장서 13억원의 농촌 구조개선사업을 유치해 새로운 소득원으로 정착시키기도 했다. 정씨는 법인 대표와 작목반장을…
2001.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걱정이라면 걱정일 정도였다. 아버지는 바지런한 성품에다 서글서글해서 마을사람들의 신임을 얻는 마을 이장이었고 어머니와 남동생 한수와 함께 다복한 가정을 꾸리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어려서부터 장난감을 해체하고 다시 조립하기를 좋아해서 두손 꼼짝않고…
2001.03.19 · 지역사회 · 유종준
…를 연상케 했다. 이들 세섬은 썰물때면 하나로 이어진다. 국화도 선착장 마을은 화창한 날씨임에도 어선들의 분주한 입출항도, 어구손질로 바쁜 어민들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어장 황폐화로 인한 새로운 풍경이다. 예전에 이곳 국화도는 천혜의 황금어장을 지…
2000.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뜬 채 아사하고 말았다. 바로 이 노인이 우리 당진군의 어느 면 어느 마을의 노인이 아니고 누구였겠는가. 우리 역사에 이 보다 더 비참했던 시기가 또 있었을까. 이처럼 우리에게 지난 20세기는 절반의 세기였다. 일본제국주의에 국권을 빼앗겨야 했고 외…
1999.11.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풍성했던 바다, 안섬마을은 지금 11월 어느 일요일 오후에 찾아간 송악면 고대리 안섬마을(내도)은 무척 고요했다. 서울 결혼식장에 모두들 가 마을에 남아있는 주민이 얼마 없다고 김성혁 이장이 일러준다. 지금은 쓸모가 없어져 개인에게 세를 준 마을공동 …
1999.06.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브래스트 오프 폐광의 긴장 속에서도 희망을 못버리는 탄광밴드 ‘브라스’ 경제기반을 잃은 사람들의 현실저항과 유머와 사랑 1992년 북쪽 요크셔의 작은 탄광촌 그럼리, 보수당 정부가 전격적인 폐광정책을 준비하는 가운데 그 지방의 탄광 밴드는 다가오는 전…
1999.05.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임은 결코 아니며 우리 모두의 공동책임이므로 이 암담한 현실은 내일에의 희망을 모색하는 슬기로운 과정으로 승화해야 할 것이다. 모름지기 경제성장이나 국가발전이라는 지표가 소읍·마을단위까지 균일하게 성장·발전한다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
1999.03.01 · 문화·교육 · 이명자
…도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마중리와 송전리, 장정리 불과 3개 마을을 학구로 설립된 학교였지만 한 때는 3백여명의 어린 학생들이 꿈을 키우던 곳. 분교로 시작해 학교로 격상됐다가 젊은이들이 하나 둘 농촌을 떠나면서 다시 분교로 격하돼 문을 닫…
1998.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터 구독하고 있는 이회장이 그간의 눈부신 발전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마을 구석구석 들어가는 당진시대의 모습이었다고 한다. 창간 초기에 비해 부수가 훨씬 많아지고 저변도 확대된 것을 그는 각 마을사람들을 대하면서 피부로 느끼고 있다. 그리고 단지 양…
1998.07.06 · 문화·교육 · 유종준
…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일해 젊은사람도 못따라 올 정도라고 그를 지켜본 마을 주민들은 말한다. 더욱이 자력으로 장애를 극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정부지원을 비롯한 그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의지만으로 어려움을 이겨내 많은 사람들에게…
1998.07.06 · 문화·교육 · 유종준
…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일해 젊은사람도 못따라 올 정도라고 그를 지켜본 마을 주민들은 말한다. 더욱이 자력으로 장애를 극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정부지원을 비롯한 그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의지만으로 어려움을 이겨내 많은 사람들에게…
1998.05.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리 떠나갔으며 지척인 바다물도 먼 곳에 있는듯 피부에 닿지 않는 바닷가 마을 복운리는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복운리에 변화된 것이 있다면 이웃하여 오손도손 살아가던 마을이 고속도로가 생겨 서로 갈라놓은 일이 그 결과라 하겠다. 그러나 아직은 복운리에는 …
1998.02.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강면 송산리 마을 평화의 수호신 당산 거북바위 우강면에는 산이라고 이름 붙여진 것이 송산뿐이다. 일명 당산이라고도 한다. 당산의 끝자락이라 하여 당산미라고 부르는 곳, 당산의 허리쯤에 띄엄띄엄 매달려 있듯 집들이 자리하고 있는 곳 송산리 1구이다. …
1997.09.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가난으로 심신이 지쳐 있는 백성들을 보시고 안타깝게 여기시어 그들에게 희망을 주시고자 날이 저무는 것도 잊으시고 복음의 진리를 설교하셨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했다. “날이 이미 저물었고 먹지도 못했으니 마을로 가서 음식을 사먹게 하지요.” 예수님은…
1996.04.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맥히지 나 살아온거 말하자면...” 송악면 청금리 과수원이 많은 이 마을에서 칠십평생을 살아온 장영진 할머니의 인생 넋두리는 이렇게 시작한다. 춘기석전제가 열린 날 촉촉한 봄비가 내리는 속에서 당진향교 유림들이 수여하는 장한 어머니상을 받고 장할머…
1996.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모임최고 / 대호지면 장정리 번영회 나무를 가꾸듯 마을을 가꾸며 살아가리라! 마을어귀에 서있는 장승이 오고 가는 행인을 반기고 잘 정리된 포장도로 옆에 죽 늘어서 있는 집들이 저마다 개성있게 치장을 한 나무들에 둘러싸인 모습이 흡사 공원을 보는 듯…
1995.09.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찾아 목숨을 아끼지 않았으며 총칼에도 굴하지 않고 싸웠고 3천만 겨레의 희망을, 그리고 굳센 의지로 오늘을 탄생시킨 그들의 넋이 잠들고 있는 거룩한 장소이다. 그러나 창의사는 썰렁하다. 사당의 규모와 산만하게 방치된 주변의 모습은 참배하는 사람들로 하…
1995.04.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가는 자동화로 원가절감해야 나태한 사람들은 항상 무엇인가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가지고만 있을 뿐 실제로 결단하고 움직이지 못한다. 말로만 무엇이나 다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부지런한 사람은 하고 싶다는 희망이나 말에 앞서 무엇이든 “한다”는 행동으로…
1995.0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과학적인 영농기술로 연 3천만원 소득예상 지난해 5월부터 신평면 4개 마을에 시설채소단지가 조성되기 시작했다. 금천 2리를 비롯해 부수리, 한정리, 매산리등 총 28개 농가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그중 금천 2리가 13개 농가로 가장 많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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